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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이발소 정보

방배동 근방에 지난 번 어느 회원님이 추천하신 이발소를 다녀온 얘기입니다.

대낮에 운동을 하고 간 날이었습니다.
들어가니 아저씨가 안내를 하고 조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열대의 옷차림 (위는 부라자 같은 흐느적 거리는 옥과 밑은 같은색의
흐느적 거리는 치마)을 한 날씬한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지는 원래 아가씨들 얼굴은 안 보는 편이라 얼굴은 기억이 안나나 몸매는
좋습니다. 그리고 분명 아가씨고.

일반적인 안마가 끝나자 커튼을 치고 바지를 내리는데 봉지를 만져도
가만 있습니다. 손을 집어 넣으려니까 아프다 그래서 말았구여....

희안하게 옷을 다 벗고 올라오던데 가슴은 작았지만 몸매가 날씬해서
좋았어요. 원래 빨리 끝나는 사람이라 부탁을 했죠. 넣고 가만 있어
달라고, 말 잘 들어주데요. 봉지에 넣고 가만있다가 살살 움직이고 하다가
마침내 빨리 몇 번하고 끝냈습니다.

다른 아가씨들은 모르겠는데 지난 번 회원님 글에 의하면 다 괞찬은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배동 사거리 지하에 있습니다.




추천102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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