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목욕탕 훔처보기
안녕하세요 .
요즘 글을 좀 자주 올리네요 ..
이제 빨간 신호의 위력인가 보내요 ..^^
어릴적이죠 .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
하여튼 ..
친구들과 한참 성에 눈떠갈떼죠 ..
하루는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
목욕탕에서 여자 목욕하는거 본적 있냐구 ..
당연히 없다고 했죠 (어릴적 여탕에간기억이 야 있지만..)
그랬더니 여탕 볼수 있는곳이 있다고 하데요 .
당연히 같이가자고 했죠 .
목욕탕 환풍구였어요 .
그리고 담이 반쯤 허물어져서 .
계단 역활을 하데요 .
그래서 그 담으로 올라가서 환풍구로 ..
여자 목욕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
하루는 저혼자 그기 가서 보고 있는데 .
왜 있잖아요 .
옆으로 살짝 보니 감질맛나서 .
아예 얼굴 전체를 환풍구 중간으로 맞추고 ..
그러다 걸렸습니다 .
아주머니 한분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드라고요 ..
그리고는 전 도망갔는데 ..
그뒤 상황이 궁금해 요금 계산하는데로 가봤죠 .
그 아주머니 주인한테 머라고머라고 하데요 .
그리고 그기 다시는 안갔죠 ....
이게 제 목욕탕 훔처보기의 끝은 아니고요 .
그 다음은 중학교떼 ..
그떼는 자위가 무언지 알떼죠 .
그떼 ..
다른 목욕탕을 발견했죠 .
그기도 창문으로 볼수는 있었는데 ..
창문 위치가 담을 하나 넘어서 들어가야하는 위치 .
잘못하면 도둑으로 오해 받기 좋은 위치 ..
하지만 한번만 들어가면 혼자 구경을 즐길수 있었죠 .
이곳을 어떻게 외면하겠어요 .
자주 가게되었죠 .
나중에는 아예 그기서 자위까지 하게 되었고요 ..
그러다 그기서도 일하는 사람한테 걸려서 ..
그 다음부터는 구경할만한 목욕탕을 찾지 못했구요 .
지금 나이가 들어서 그런데갈려는 조금은 ...^^
하지만 그떼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던 그 목욕탕이 눈에 선 하네요 ..
두서없는글 또 몇자적었습니다 .
봄에 건강 조심하시고 .
님들 가정에 행복이 .....
요즘 글을 좀 자주 올리네요 ..
이제 빨간 신호의 위력인가 보내요 ..^^
어릴적이죠 .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
하여튼 ..
친구들과 한참 성에 눈떠갈떼죠 ..
하루는 친구가 그러는겁니다 .
목욕탕에서 여자 목욕하는거 본적 있냐구 ..
당연히 없다고 했죠 (어릴적 여탕에간기억이 야 있지만..)
그랬더니 여탕 볼수 있는곳이 있다고 하데요 .
당연히 같이가자고 했죠 .
목욕탕 환풍구였어요 .
그리고 담이 반쯤 허물어져서 .
계단 역활을 하데요 .
그래서 그 담으로 올라가서 환풍구로 ..
여자 목욕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
하루는 저혼자 그기 가서 보고 있는데 .
왜 있잖아요 .
옆으로 살짝 보니 감질맛나서 .
아예 얼굴 전체를 환풍구 중간으로 맞추고 ..
그러다 걸렸습니다 .
아주머니 한분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드라고요 ..
그리고는 전 도망갔는데 ..
그뒤 상황이 궁금해 요금 계산하는데로 가봤죠 .
그 아주머니 주인한테 머라고머라고 하데요 .
그리고 그기 다시는 안갔죠 ....
이게 제 목욕탕 훔처보기의 끝은 아니고요 .
그 다음은 중학교떼 ..
그떼는 자위가 무언지 알떼죠 .
그떼 ..
다른 목욕탕을 발견했죠 .
그기도 창문으로 볼수는 있었는데 ..
창문 위치가 담을 하나 넘어서 들어가야하는 위치 .
잘못하면 도둑으로 오해 받기 좋은 위치 ..
하지만 한번만 들어가면 혼자 구경을 즐길수 있었죠 .
이곳을 어떻게 외면하겠어요 .
자주 가게되었죠 .
나중에는 아예 그기서 자위까지 하게 되었고요 ..
그러다 그기서도 일하는 사람한테 걸려서 ..
그 다음부터는 구경할만한 목욕탕을 찾지 못했구요 .
지금 나이가 들어서 그런데갈려는 조금은 ...^^
하지만 그떼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던 그 목욕탕이 눈에 선 하네요 ..
두서없는글 또 몇자적었습니다 .
봄에 건강 조심하시고 .
님들 가정에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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