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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릴적...........

전 위 아래로 누나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식구들에게 자위를 들킨게 아마 중3때 였을거예요.
여동생한테 처음으로 들켰지요.
여동생은 내가 뭐하는지 잘 몰랐고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는지
바로 나가더군요.
그 뒤로도 자주 들켰지요.

난 문을 잠그면 마치 집안 식구들에게 나 지금 자위합니다라고 떠들어대는 것 같아서
문을 잠그지는 않고 대신 손을 빨리 움직여서 자위를 빨리 끝냈습니다.^^;;

여동생이나 어머니는 내 방문을 열 때 노크를 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고 해서
자주 들켰지요.

그런데 누나는 좀 달랐어요.
내가 기억하는한 항상 노크를 하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지를 엉거주춤 올린 상태에서 누나가 들어온 적이 많았지요.
아마 누나도 방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았을겁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누나한테 제대로 들켰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방문을 모두 열어 놓고 있을때입니다.
그 때 집안엔 누나와 나만 있었고 누나는 낮잠을 자고 있었지요.
그 때 난 내 방문을 반절 정도만 닫고 자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천천히 자위를 즐기고 있었지요.
절정에 이르러서 정액이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했는데 방문을 바라보니...

아뿔싸!!
누나가 서 있었습니다.
정액이 계속 나오고 있는중이라 바지도 올리지 못하고 어쩔수가 없었지요.-_-;;;
누난 자기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아버리고요.
저도 그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하여간 그 뒤로 누나와 난 서로를 쳐다 보는게 어색했습니다.
여동생이나 어머니한테는 사정 장면을 들킨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 뒤로 자위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굳게 결심했지만 그 때뿐.
낮에는 안하고 밤에만 하게되었지요...

지금은 그 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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