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정사
그렇게 누워서는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처음만나서
서로받은 느낌과
얼마나 많은생각하고 지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러다가 술을 한잔 더 하기로 했지.
맥주를 따라놓구...
나는 녹차를 준비했어
우리는 차와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친구는 내게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어
나의 가운위로 어깨위에 키스와
손으로 옷위에서 가슴을 애무하고
허벅지.... 그리고 다리를 쓰다듬고...
난 조금씩 상기되기 시작했고
그친구는 내게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는 눈빛을 보냈어
나도 마찬가지로 그친구에게 옷위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바라보았지
모든게 처음이 힘든거더군
첫 섹스후에는 아주 자연스럽다는 느낌이었어
난 비장한 각오로 서로의 애무를 즐기기로 결심했어
찻잔과 술잔을 마주한 탁자에서 일어서
다시한번 깊은 포옹을 시작했어
그친구는 또다시 나의 가운을 벗기고
샤워후에 입었던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겼지
팬티는 입으로 벗길것처럼 그의 입이
나의 허리와 보지 주변을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어
갑자기 어색함이 밀려와 타올을 집어들고 가슴을 살짝 가려보았지
그래서니 두손을 타월위로 나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더듬기 시작하더군
그리고 나의 숲속을 아주아주 부드럽게 더듬기시작했어
무릎을 꿇고말야
난 점차 본능이 이성을 앞서기 시작했어
그렇게 나의숲속앞에서 날 감질나게 더듬고나더니
엮시 나의 눈과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어주면서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려고 하더군
난 그때 잠깐 그를 저지했지
그방법은 날 조금은 덜 흥분시키거든 ^^
그렇게 눈과 코 볼 귀등을 공략하다가
키스를 시도하고는...
양쪽 어깨 젖가슴 유두를 지나 배꼽주변에 머물렀어
혀로 배꼽을 살살 애무하고 나의 숲으로 돌진하더니
그친구는 갑자기 나의 다리를 쫙~~벌리고
허벅지 안쪽을 잘근잘근 입과 이빨로 깨물어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의 혀가 비키니라인을 한바퀴돌아
나의 꽃잎을 가르고 클리토리스로 돌진했지...
그순간 나는 몸속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에 전율이 흘렀어
....
난 그순간 그친구 머리를 붙잡았어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더라구...
그전율 사정할것같은 느낌이었어
더이상 계속했다가는 나좀어떻게 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할거같아
그만하라고 저지했지...
일단한숨 돌리고
그는 아주 조용하게 내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되내이면서
난 그의 손을잡고
아무말없이 그친구를 침대에 눕게하는 몸짓을했지
그리고나선 여성상위의 체위를 선택했어
내가 위로올라가자 그친구는 자신의 XX를 붙잡더군
난 그친구 양쪽어깨를 붙잡고
존준해서 나의 꽃잎속에 넣기를 시도했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먼가 불편한 기분으로 삽입이 되었어
난 삽입이 되고난 후 ... 깊은 한숨을 쉬었지
먼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
난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었어
아무생각없이 피스톤 동을 했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친구는 몸짓으로 날 눕히더군
이제부터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난 위에서 조용히 누었지...
날 눕히고는 그의 애무는 다시 시작되었어...
처음과 마찬가지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서로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꽃잎속을 입술로 가르면서
한방울 남김없이 삼켜버리더군
그러고나서 다시삽입
아주 진지하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시작
어느순간 그의입에서
날부르는 호칭은 자기라는 호칭으로 바껴있더군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그는 자기야 나 쌀것같아 라고 외쳤지
그래서 그러라고했더니
갑자기 그의 피스톤운동이 아주 강해지더군
퍽!퍽!퍽!!~~~
자기야 자기야 나 싸~~~
아윽!~~~
그러고 나서는 사정하고 나와 그친구는 잠이들었어......
* 너무어색한거같아 그냥 편안하게 친구에게 고백하는 기분으로 썼어요
반말해도 이해해주세요..
첫번째로 했던 섹스 바로올릴께요
처음만나서
서로받은 느낌과
얼마나 많은생각하고 지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러다가 술을 한잔 더 하기로 했지.
맥주를 따라놓구...
나는 녹차를 준비했어
우리는 차와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친구는 내게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어
나의 가운위로 어깨위에 키스와
손으로 옷위에서 가슴을 애무하고
허벅지.... 그리고 다리를 쓰다듬고...
난 조금씩 상기되기 시작했고
그친구는 내게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는 눈빛을 보냈어
나도 마찬가지로 그친구에게 옷위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바라보았지
모든게 처음이 힘든거더군
첫 섹스후에는 아주 자연스럽다는 느낌이었어
난 비장한 각오로 서로의 애무를 즐기기로 결심했어
찻잔과 술잔을 마주한 탁자에서 일어서
다시한번 깊은 포옹을 시작했어
그친구는 또다시 나의 가운을 벗기고
샤워후에 입었던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겼지
팬티는 입으로 벗길것처럼 그의 입이
나의 허리와 보지 주변을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어
갑자기 어색함이 밀려와 타올을 집어들고 가슴을 살짝 가려보았지
그래서니 두손을 타월위로 나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더듬기 시작하더군
그리고 나의 숲속을 아주아주 부드럽게 더듬기시작했어
무릎을 꿇고말야
난 점차 본능이 이성을 앞서기 시작했어
그렇게 나의숲속앞에서 날 감질나게 더듬고나더니
엮시 나의 눈과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어주면서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려고 하더군
난 그때 잠깐 그를 저지했지
그방법은 날 조금은 덜 흥분시키거든 ^^
그렇게 눈과 코 볼 귀등을 공략하다가
키스를 시도하고는...
양쪽 어깨 젖가슴 유두를 지나 배꼽주변에 머물렀어
혀로 배꼽을 살살 애무하고 나의 숲으로 돌진하더니
그친구는 갑자기 나의 다리를 쫙~~벌리고
허벅지 안쪽을 잘근잘근 입과 이빨로 깨물어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의 혀가 비키니라인을 한바퀴돌아
나의 꽃잎을 가르고 클리토리스로 돌진했지...
그순간 나는 몸속에서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에 전율이 흘렀어
....
난 그순간 그친구 머리를 붙잡았어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더라구...
그전율 사정할것같은 느낌이었어
더이상 계속했다가는 나좀어떻게 해달라고 애원이라도 할거같아
그만하라고 저지했지...
일단한숨 돌리고
그는 아주 조용하게 내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되내이면서
난 그의 손을잡고
아무말없이 그친구를 침대에 눕게하는 몸짓을했지
그리고나선 여성상위의 체위를 선택했어
내가 위로올라가자 그친구는 자신의 XX를 붙잡더군
난 그친구 양쪽어깨를 붙잡고
존준해서 나의 꽃잎속에 넣기를 시도했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먼가 불편한 기분으로 삽입이 되었어
난 삽입이 되고난 후 ... 깊은 한숨을 쉬었지
먼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
난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이었어
아무생각없이 피스톤 동을 했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친구는 몸짓으로 날 눕히더군
이제부터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난 위에서 조용히 누었지...
날 눕히고는 그의 애무는 다시 시작되었어...
처음과 마찬가지로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서로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꽃잎속을 입술로 가르면서
한방울 남김없이 삼켜버리더군
그러고나서 다시삽입
아주 진지하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시작
어느순간 그의입에서
날부르는 호칭은 자기라는 호칭으로 바껴있더군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그는 자기야 나 쌀것같아 라고 외쳤지
그래서 그러라고했더니
갑자기 그의 피스톤운동이 아주 강해지더군
퍽!퍽!퍽!!~~~
자기야 자기야 나 싸~~~
아윽!~~~
그러고 나서는 사정하고 나와 그친구는 잠이들었어......
* 너무어색한거같아 그냥 편안하게 친구에게 고백하는 기분으로 썼어요
반말해도 이해해주세요..
첫번째로 했던 섹스 바로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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