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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온 메일2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가끔 그녀에게서 메일이 옵니다.
참고로 그녀는 25에 며칠전 직딩이 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있구요..

오늘도 그녀가 자작한 야설을 보내왔습니다.
이거 보면서 즐딸을 하라는.. 참 마음씨 착한 아가씨 입니다..


-- 그녀에게서 온 메일 2 --


상상 속의 선생님과의 정사를 글로 써볼까 해.

수학여행을 갔다. 선생님들은 선생님들대로 모여서 술푸고 학생들은 학생끼리 모여
술을 마신다. 선생님 방에 가봤다.
다들 술에 취해 곤히 자고 있다.
내가 자는 학생 방도 마찬가지다.
나 말고 같이 자는 애들 5명은 소주를 계속 원샷하는 탓에 꼬꾸라진지 오래다.
난 술을 잘 못 마시는 탓에 따라주는 걸 한모금씩만 마셨더니 별로 취하지 않았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나왔는데 이방저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중이다.
아까까지만 해도 무지 시끌벅적햇는데 이젠 조용한걸 보니 다들 자나보다.
하긴 시간이 4시가 넘엇다. 내일 7시에 기상이랫으니깐 지금쯤엔 잠에 들어야한다.
오줌 마렵다. 화장실이 어디더라? 여자화장실이 어디지? 여긴 남자 화장실이잖아.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헷갈린다. 올라갔다가 아니면 어떡하지? 다시 내려오기 귀찮은데.
오줌 쌀거 같다. 술마시면서 화장실 한번도 안 갔더니.......
아이구. 아무도 없으니깐 남자 화장실이라도 가야겟다.
문열고 양변기 있는데로 들어가니깐 누가 와도 괜찮겠지.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양변기에 엉거주춤 걸터 앉았다.
쏴아......오줌 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나왔다.
그 때 들리는 발자국 소리. 꽤나 묵직한게 남자 어른인거 같다. 좆됐다.
이리로 오나본데? 어쩐다? 그래두 바깥에서 소변 보구 가겠지.
그동안 난 안에 있다가 가고 나서 나가면 되겠지.
그 사람이 소변 보는 소리가 들린다. 쏴아......오줌줄기가 꽤 세다.
우린 여고니까 남자라면 선생님밖에 없는데 저렇게 오줌 누는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선생님일까? 난 문틈으로 엿보고 싶어졌다.
문틈으로 살짝 밖을 내다 보았다. 내가 평소에 사모하던 정치 선생님이 아닌가.
뒷모습이 오늘따라 꽤 섹시해 보였다. 내가 술취해서 그런가. 내가 왜 이러지?
정신차려야지. 선생님하구 뭘 상상하는 거야?
그러다가 더 문가까이로 다가가던 난 발소리를 내고 말았다.
윽......클났다. 정치 선생님이 뒤돌아봤다. 닫힌 문이 있는 내 칸으로 걸어온다.
어떡하지.....좆됐어. 이게 모야. 괜히 남자화장실은 와가지구.
가만히라두 있어야지. 어쩔 도리가 없잖아.
"누구 있어요? 이 안에" 윽.....어쩌지? 선생님이 문을 잡고 흔든다.
나갈 수도 없구. 미치겠네.
"누구세요? 남자 선생님들은 다 방에서 자고 있던데....이 안에 있는거 누구에요?"
끈질기게 안 간다. 그냥 가버릴 것이지.....으악.
나가야 하나? 어쩌지?
"혹시 학생이니? 이 시간에 안 자고 남자 화장실엔 왜 와있어? 빨리 나와 "
윽.......이젠 도리가 없다. 나가야지.
난 문을 살짝 밀고 나갔다. 씨익 웃으면서......
"선생님 저에요. 자다가 오줌 마려 나왔는데 여자 화장실을 못 찾아서요."
"그럼 임마. 진작에 나올것이지. 모하고 있었냐? 안에서....혹시 나 몰래 훔쳐봤냐?"
"아니요. 그게 아니라. 가시면 나가려고 기다리다가....."
선생님은 눈이 반쯤 풀린게 술에 취해서 얼굴도 벌개 있었다.
선생님의 눈이 내 가슴에 멈췄다. 하필이면......
난 자다가 나온거라서 노브라였던 것이다. 브라가 꽉 조여서 잘 동안 풀어 놓은 건데..
노브라여서 입은 반팔티위로 봉긋이 솟아오른 젖꼭지가 비쳤다.
선생님은 그걸 보고 있는 듯 했다. 난 얼굴이 붉어지면서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 저 가볼게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어딜 가려구. 선생님하구 술이나 한잔 더 하자. 내가 꼬불쳐둔거 저기 있어. 가자"
난 좋아하던 선생님의 부탁이라 거절하기도 뭐해서 그냥 따라 갔다.
어느 방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 방에 덩그러니 우리 둘만 있었다.
"여긴 무슨 방이에요? 왜 아무도 없어요?"
"어...우리가 예약했는데 방이 하나 남지 모야.자 이리 와서 앉아."
난 엉거주춤 선생님 옆에 앉았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봐도 술은 없었다.
단지 이불만 깔려 있는것이 자려고 누가 깔아둔거 같았다.
"선생님 술은요?"
"술? 왜 너 술 마시고 싶어? 난 너보고 술맛이 다 달아났는데....이리 와봐."
갑자기 선생님은 내 손을 덥썩 잡더니 자기 자지있는 곳에 갖다 대는 것이었다.
난 깜짝 놀라서 손을 움츠렸다. 무서웠다. 선생님이 이런 모습은 처음 보이는 거였다.
선생님은 자기 손을 뻗어 내 가슴을 움켜 잡았다.
" 선생님 이러지 마세요. 전 선생님 제자잖아요. 술 취하셨나봐요"
" 난 원래부터 니가 좋았어.니 풍만한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단 말이야."
선생님의 손은 계속해서 내 가슴을 주물러 댔고 난 반항도 안 하고 선생님께 손을
잡힌 채 가만히 있었다. 왠지 거부하기가 싫었다.
지금 거부한다면 선생님과 나와의 관계가 나중에 서먹해질거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인데 그러긴 싫었다. 선생님이 날 원한다면 나도 허락할 맘이었다
가슴을 주물러대는 선생님의 손길이 빨라지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난 다리가 막 꼬여지는 걸 느꼈다. 그리고 내 잡힌 손 아래에 있는 선생님의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오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한번 손으로 자지를 건드려보앗다.
꿈틀거리면서 우람찬 자지가 내 손길에 움찔 했다.
난 아잉...아...하는 소리를 내면서 선생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는 바지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내 앞에 섰다. 팬티 위로 불룩 솟아오른 자지가 보였다.
그걸 보자 내 밑도 축축히 젖어 오는 거 같았다.
선생님은 날 이불위에 눕히고는 내 위에 올라탔다.
불쑥 커진 딱딱한 자지가 내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난 반바지에 반팔티 차림이었고 노브라 였다. 선생님은 내 티를 위로 끌어올렸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터라 가슴 두개가 탱탱하게 튀어나왔다.
난 부끄러웠지만 고개를 돌리고 가만 있었다. 선생님은 내 가슴을 보자마자 아! 하고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가슴을 잡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햇다.
난 다리가 꼬이고 신음소리가 나올거 같았다.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아~아~하고 냈다.
내 보지에서 보지물이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팬티가 젖어버린 거 같았다.
선생님은 천천히 가슴을 손으로 만지다가 입으로 내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혀로 핥다가 입 속에 내 가슴을 넣고 쭉쭉 소리내어 빨았다. 난 기분이 넘 좋았다.
그리고 입으로 내 가슴을 문 채로 혀로 내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히고 문질렀다.
미칠거 같았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입으로 내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내 바지 속에 넣었다.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보더니. 벌써 젖었구나. 축축하네. 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난 미칠것만 같아서 신음소리를 낼수밖에 없엇다
선생님.....아~~~아흑~~~ 넘 좋아요.....미칠거 같아요.
넌 보지에서 물이 어쩜 이렇게 많이 나오냐. 질퍽거린다. 보지물공장이군. 정말 좋아.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더니 클리토리스에서 멈추고 막 돌렸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보지는 금새 벌렁거렸다.
선생님의 손가락은 전체가 내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선생님은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막 애무하더니 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었다.
난 좀 아팠으나...아! 하고 소리만 낼뿐 참았다.
그러더니 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난 다리를 벌려서 손가락이 더 잘 들어가도록 했다.
선생님은 손가락 두개를 넣고 내 보지 구멍을 막 쑤셨다.
손가락과 보지 구멍이 마찰하면서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쑤걱쑤걱.찔꺽찔꺽하는 소리가
막 났다. 난 더이상 참기 힘들었고. 선생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선생님이 눕고 난 그위로 거꾸로 올라갔다.
입으로 선생님의 자지를 빨았다. 미끄러운 액이 자지에서 자꾸 흘러나왔다.
난 맛있다는 듯이 그걸 다 빨아 먹었다. 선생님은 가쁜 숨소리를 토해내면서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돌리고 문질렀다.
그렇게 난 선생님의 자지를 빨고 선생님은 내 엉덩이를 두 손에 꽉 잡은 채 입으로
혓바닥으로 내 보지를 빨았다.
보지에서는 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내 보지물을 한방울도 안 흘리고
혀로 입술로 쪽쪽 다 빨아먹었다.난 너무 좋아서 비명을 지를 뻔 했다.
선생님은 내 항문도 막 혀로 핥았다. 보지 구멍에 혀를 뾰족하게 세워 집어 넣기도 했다
난 신음소리를 안 낼수가 없었다. 헉헉...아~~~아~~~~선생님....사랑해요.
선생님은 나를 땅에 손과 무릎을 끓은채 엎드리게 하더니 내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집어넣으려 했다. 내 보지에서는 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 보더니 자기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선생님.. 아파요......저 처음이란 말이에요.........아!
처음엔 다 이런거야. 좀 아파도 참아. 내가 좋게 해줄게....응?
난 입술을 꽉 다물고 아픔을 참았다.
선생님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 구멍을 뚫는 걸 느끼면서 난 눈물을 흘렸다.
다리에 힘이 빠졌다.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헉헉헉......선생님.....
선생님은 보지물로 질퍽거리는 내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더니 손을 앞으로 돌려서
내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 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선생님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운동을 반복했다.
아~~~아~~~~우리 둘은 몸이 하나로 합쳐져서 같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선생님은 자지를 막 돌리면서 보지에 넣었다 뺐고 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허리를 막 돌리기도 했다. 선생님은 처음인 내가 이런것에 놀라는 듯 했다.
너 이런 거 어떻게 알아? 돌리는 기술이 대단한데? 처음이라면서?
선생님...저 처녀맞아요. 그냥 선생님 움직임에 따라 저도 같이 움직이는 거에요.
선생님은 자지에 더욱 힘을 주고 앞뒤로 더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헉.... 헉......아~~~~~~아~~~~~~아~~~~~~흑~~~~~미칠것 같아.
쌀거 같아. 어쩌지? 나 니몸에 싸도 될까? 선생님이 물었다.
네 선생님.....선생님의 좆물을 제 몸에 싸세요. 자궁에서 선생님의 정액을 느낄래요.
선생님은 더 격렬히 앞뒤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는 내 클리토리스
를 마구 마구 빨리 돌리기 시작했다.
우리 둘은 정신 없이 땀을 막 흘리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아~~~~아~~~~~선생님.......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억! 으헉~~~~~~~니 보지는 너무 조이고 쫄깃거려. 사랑스러워. 나올것 같아...아~~~~~~
잠시 후 선생님은 동작을 멈추더니......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자궁 벽에 선생님의 정액이 좆물이 막 뿌려지는 걸 느꼈다.
선생님의 자지는 내 몸안에서 요동치고 있었다. 난 몸을 활처럼 휜 상태로 아~~~~~~
하고 절정을 느꼈다.
자지에서 좆물이 다 나오자 선생님은 이불위로 털썩 쓰러졌다.
난 내 보지에서 선생님이 방금 싼 좆물이 흘러나오는걸 느끼며 내 처녀성을 바친 선생님
을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널 사랑한다. 오늘 너 죽여줬다."
하셨고.난 눈물을 흘리면서 "네 선생님. 저도 황홀했어요. 선생님이라서 제 몸을
허락했던 거에요. 사랑해요"
우린 땀에 젖어 미끌거리는 몸뚱이로 서로를 부둥켜 안았고 그대로 숨을 고르게 내쉬며 잠에 빠져 들었다.

수학여행의 정사.......오빠 어때?
저번것보다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야.
훨씬 내용도 길고.....좀 폼나지 않아? 그치?
음..나 이젠 상상력을 다 소진해버린거 같아. 더이상 쓰는 건 무리야.
아무리 짜내려고 해도 이것보다 더 잘 쓰진 못할거야. 너무 약한 모습인가?
이거 쓰는대 얼마나 머리를 쥐어짰던지...쥐가 나려고 해....머리에서....ㅜ.ㅜ
저번 것보단 작품의 완성도가 더 있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에피소드도 줄거리가 있고.....그치? ㅋㅋㅋ.나 자신이 대견해서.....
오빠가 읽어보구 평가해줘. 이거 쓰면서 나도 좀 젖은 거 같애.
이룬.....작가가 자기 작품을 쓰면서 흥분하다니.....안될말이지......쩝
오빠두 이거 보구 좋아했음 좋겠어. 저번 거보다 더 사랑해줘.
그럼 오빠..답장이나 전화 기다릴게.
안녕! 아참.....내 이번 작품이 오빠 일 잘 안되고 꼬인 것에 대한 심심한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음......사랑해


이번거는 상당히 기내요..
지금까지는 그녀와 폰과 멜로만 만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직접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직접 만나게 되면 올려보겠습니다..


추천49 비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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