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vs 애인 vs 그외 여인
아내를 대할때면 두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아이들 키우며 사는 실질적인 엄마로서의 그녀를 속이며사는 남편으로써의
미안함과 당신은 내게 않맞는 여인이라는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
애인을 만날때면 그녀와 살고싶다는 생각이 차오르고
그녀가 나와산다면 그녀가 행복할까 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
그외 여인을 만날때면 아무생각도 없습니다
아내와 앤에게 미안함을 느낄뿐 . 만나고있는 여인 자체에대한
미안함은 조금도 느껴지질 않더군요
일회성에 그칠뿐인 행동이라는 자위적 최면으로 합리화하나 봅니다
결혼이란 두 남녀가 만나 일생을 살아가는 약속이랬는데
내성격과 조화가 되지않는다햐여
내만족감을 채워주지못한다하여
아내의 시각에서는 바람이고 불륜인 사랑을 하는 나
애인이라는 그녀를 만난지 그리고 지속한 만남이
한참이나 되었군요 몇년인가 벌써..
그녀는 이제 앤이 아니라 아내인듯 생각되어질때도있고
우리는 불륜을 하는게 아니야 그냥 우린 사랑만 하는거야
모든것 다 던져버리고 같이살자
앞으로 어찌될까
답도없는 그 물음 끝도 보이지 않는 그 질문의 계단
어느때는 슬픈색조로 어느때는 감미로운 색조로 이어지는 만남
조금전 저나가 왔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가야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색조로 채색이 될까
생각해보았자 무엇하나 그냥 머리흔들고 생각지우고
아무생각없이 .. 나 나쁜넘인가..
겨울인데 날이 너무나 포근합니다 이런겨울도 있었나 싶을정도로..
따스한 겨울이지만 가슴은 시립니다
아이들 키우며 사는 실질적인 엄마로서의 그녀를 속이며사는 남편으로써의
미안함과 당신은 내게 않맞는 여인이라는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
애인을 만날때면 그녀와 살고싶다는 생각이 차오르고
그녀가 나와산다면 그녀가 행복할까 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
그외 여인을 만날때면 아무생각도 없습니다
아내와 앤에게 미안함을 느낄뿐 . 만나고있는 여인 자체에대한
미안함은 조금도 느껴지질 않더군요
일회성에 그칠뿐인 행동이라는 자위적 최면으로 합리화하나 봅니다
결혼이란 두 남녀가 만나 일생을 살아가는 약속이랬는데
내성격과 조화가 되지않는다햐여
내만족감을 채워주지못한다하여
아내의 시각에서는 바람이고 불륜인 사랑을 하는 나
애인이라는 그녀를 만난지 그리고 지속한 만남이
한참이나 되었군요 몇년인가 벌써..
그녀는 이제 앤이 아니라 아내인듯 생각되어질때도있고
우리는 불륜을 하는게 아니야 그냥 우린 사랑만 하는거야
모든것 다 던져버리고 같이살자
앞으로 어찌될까
답도없는 그 물음 끝도 보이지 않는 그 질문의 계단
어느때는 슬픈색조로 어느때는 감미로운 색조로 이어지는 만남
조금전 저나가 왔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가야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색조로 채색이 될까
생각해보았자 무엇하나 그냥 머리흔들고 생각지우고
아무생각없이 .. 나 나쁜넘인가..
겨울인데 날이 너무나 포근합니다 이런겨울도 있었나 싶을정도로..
따스한 겨울이지만 가슴은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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