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백마랑
헐....두번째로 경험담 올리네요
전 호주에 삽니다...한 오년 됐죠...
이번 것은 제가 호주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습니다.
전 브리스베인이라는 곳에서 살았었는데...누군가 그러더군요...
다른 도시여행도 해보라고...
공부도 잘 안되고 일도 잘 안되고 해서(참고로 전 헤어드레서였습니다)
그래 여행이나 하자...하고 다른 도시로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젤 먼저 시드니를 갔었고 그 다음 멜번, 에들레이드...골드코스트 그리곤 돌아왔죠..
뭐 별로 볼 것도 없었고..그냥 차 안에서 있었던 시간만 한 60시간 정도 되어서 차에서 잔 기억밖에는 남는게 없더군요..
그때는 영어도 잘 못했고...(친구들이 첨 호주 갈때 넌 담배도 못 사 필꺼다 했습니다)
어쨌든...그냥 그냥 시간에 쫓겨 열나 돌아 다닐때였습니다.
볼것도 없고...해서 화가 나더군요...
없는 돈 털어서 술집에 갔습니다.
여기선 팝이라고 합니다...(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빠찡코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멜번 백패커에서 물어물어 영계들이 젤 많다는 팝을 갔습니다.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다 하얀 애들이고 저만 동양인이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이 원래 하얀 애들만 오는 곳이었데요.
그냥 내 자리에 앉아서 버번콕 시켜서(이게 젤 쌉니다)홀짝 홀짝 마시는데 하얀사내놈들 다섯이 와서 말을 시키더라고요...
뭐라뭐라 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해서 손짓발짓해서 말을 했습니다.
눈치가 같이 놀자고 하는 것 같은데...술도 조금 취하고 혼자 노는 것도 심심하고 해서 그러자 했습니다.
일인당 오십불씩 회비를 걷더군요...그래서 전 거금 육십불을 냈습니다.
왠지 영어도 못하는 게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술도 시키고 열심히 춤도추고 그러고 있는데...그 중 몇명이 어디 가서 하얀 여자애들 여섯명을 꼬셔 왔더라고요...
남자애들은 영국애들이었고...여자애들은 영국애 세명 뉴질랜드애 세명이었습니다.
육대육...딱 아다리가 맞아서 같이 춤도 추고 얘기도 나누고...물론 전 고개만 끄떡여 댔죠....TT
술도 어느 정도 취해서...외국애들 술 많이 못 마십니다...우리 애들은 마셨다 하면 소주가 5병정도...저도 3병정도에는 끄떡도 안 합니다...
혀도 어느정도 꼬부라지고...안 되는 영어가 제 생각엔 무지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눈치가 한 영국여자애가 절 찍은 것 같더라고요...
다 같이 나가서 맥주를 박스로 사서 백패커 식당에서 또 마셨습니다.
여기는 BYO라고 해서 술은 알아서 사오고 식당은 자리하고 먹을 것만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쨌든 자리 옮기는 길에 어깨동무하고 서로 뽀뽀도 하고 보니까 짝이 다 정해졌더라고요...
근데 절 찍은 영국여자애가 저보고 귀엽다고 계속 큐티,큐티 하더라고요...
전 키가 169인데 그 여자애는 저보다 주먹하나는 더 컸습니다.
다들 짝 지어서 갈 데(?)를 찾아 가더군요...
그 여자애도 절 끌고는 지 숙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근데 이 여자 돈 많더라고요...차도 있고..모텔에서 장기투숙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모텔에서 장기투숙할라면 돈 많아야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대한민국 남아의 힘을 보여주자...하하하...넌 오늘 죽었다...
영어도 못하는 제가 백마를 탈수 있게 해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별 별 상상을 다 하면서 그 여자애가 샤워실에서 나오길 기다리는데...
그 여자애 황당하더군요...
그냥 발가벗고 나오는데....우와 이건 예술입니다...
어깨는 딱 벌어지고...가슴은 탱탱 작은 수박만하고...허리는 잘록 히프는 풍성...머리칼도 금발에 전형적인 하얀애들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여기 애들 한국여자애들 보다 몸집이 전체적으로 크지만 얼굴도 작고 다리도 길고 해서 보기에는 좋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절 덮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무겁더라고요...
그 탱탱한 젖가슴이 절 누르는데 숨이 가빠오고...기다란 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키스를 하는데 하늘이 노랗더라고요...
누가 그랬습니다 여기 하얀애들 몸에서 냄새나서 싫다고...
그거 거짓말입니다....
그거 안 씻어서 냄새나는 거고 씻고 나면 냄새 하나도 안 납니다...오히려 하얀애들 바디샴퓨 비싼 거 써서 몸내음 죽입니다.
어쨌든 거침이 없더군요...죽이게 애무해주고...죽이게 박혀주더군요...
그 날 죽을 힘 다 해서 다섯 번 했습니다.
정말 어렸을 때 일곱 번 한게 기록이고...그 다음 엔 세번이 기록이었는데 그 날 애 많이 썼습니다...왜...대한민국 남아의 힘을 보여 주기 위해서...
어쨌든 그 여자애 보지도 꽉꽉 조여주고...휘날리는 금발머리...뒤에서 후배위를 할 때는 탱탱한 엉덩이를 보기만 해도 뿅 가더라고요....
그 여자애도 뿅 갔는지 새벽녘에 완전히 나가 떨어졌고...
전 그 여자애 꼭 껴 안겨서(?)잠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애 지 차로 제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같이 콘푸레이크 한 그릇씩 먹고 헤어졌습니다.
연락처 안 주더군요...제 영어로 그거 달라고도 못 했지만...
어쨌든...글구나서 다른 도시 여행하고 브리스베인으로 와서 같은 동네 사는 형한테 자랑했습니다.
백마 따 먹었다고....아주 늠름하게....헤헤
근데 이형이 한 마디 하더군요...
" 너 따 먹힌거야 "
기분 더럽더라고요...생각해 보니 그 말이 맞는 거 같고....
따 먹히든 따 먹든 그거 무슨 상관입니까...
백마랑 한게 중요하지....
근데...
요즘에도 가끔 팝에 가서 술을 마실때면 따 먹히진 말자고 굳게 다짐합니다..
대한민국 남아가 쫀심이 있지...안 그렀습니까?
전 호주에 삽니다...한 오년 됐죠...
이번 것은 제가 호주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습니다.
전 브리스베인이라는 곳에서 살았었는데...누군가 그러더군요...
다른 도시여행도 해보라고...
공부도 잘 안되고 일도 잘 안되고 해서(참고로 전 헤어드레서였습니다)
그래 여행이나 하자...하고 다른 도시로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젤 먼저 시드니를 갔었고 그 다음 멜번, 에들레이드...골드코스트 그리곤 돌아왔죠..
뭐 별로 볼 것도 없었고..그냥 차 안에서 있었던 시간만 한 60시간 정도 되어서 차에서 잔 기억밖에는 남는게 없더군요..
그때는 영어도 잘 못했고...(친구들이 첨 호주 갈때 넌 담배도 못 사 필꺼다 했습니다)
어쨌든...그냥 그냥 시간에 쫓겨 열나 돌아 다닐때였습니다.
볼것도 없고...해서 화가 나더군요...
없는 돈 털어서 술집에 갔습니다.
여기선 팝이라고 합니다...(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빠찡코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멜번 백패커에서 물어물어 영계들이 젤 많다는 팝을 갔습니다.
정말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다 하얀 애들이고 저만 동양인이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이 원래 하얀 애들만 오는 곳이었데요.
그냥 내 자리에 앉아서 버번콕 시켜서(이게 젤 쌉니다)홀짝 홀짝 마시는데 하얀사내놈들 다섯이 와서 말을 시키더라고요...
뭐라뭐라 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해서 손짓발짓해서 말을 했습니다.
눈치가 같이 놀자고 하는 것 같은데...술도 조금 취하고 혼자 노는 것도 심심하고 해서 그러자 했습니다.
일인당 오십불씩 회비를 걷더군요...그래서 전 거금 육십불을 냈습니다.
왠지 영어도 못하는 게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술도 시키고 열심히 춤도추고 그러고 있는데...그 중 몇명이 어디 가서 하얀 여자애들 여섯명을 꼬셔 왔더라고요...
남자애들은 영국애들이었고...여자애들은 영국애 세명 뉴질랜드애 세명이었습니다.
육대육...딱 아다리가 맞아서 같이 춤도 추고 얘기도 나누고...물론 전 고개만 끄떡여 댔죠....TT
술도 어느 정도 취해서...외국애들 술 많이 못 마십니다...우리 애들은 마셨다 하면 소주가 5병정도...저도 3병정도에는 끄떡도 안 합니다...
혀도 어느정도 꼬부라지고...안 되는 영어가 제 생각엔 무지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눈치가 한 영국여자애가 절 찍은 것 같더라고요...
다 같이 나가서 맥주를 박스로 사서 백패커 식당에서 또 마셨습니다.
여기는 BYO라고 해서 술은 알아서 사오고 식당은 자리하고 먹을 것만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어쨌든 자리 옮기는 길에 어깨동무하고 서로 뽀뽀도 하고 보니까 짝이 다 정해졌더라고요...
근데 절 찍은 영국여자애가 저보고 귀엽다고 계속 큐티,큐티 하더라고요...
전 키가 169인데 그 여자애는 저보다 주먹하나는 더 컸습니다.
다들 짝 지어서 갈 데(?)를 찾아 가더군요...
그 여자애도 절 끌고는 지 숙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근데 이 여자 돈 많더라고요...차도 있고..모텔에서 장기투숙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모텔에서 장기투숙할라면 돈 많아야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 대한민국 남아의 힘을 보여주자...하하하...넌 오늘 죽었다...
영어도 못하는 제가 백마를 탈수 있게 해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별 별 상상을 다 하면서 그 여자애가 샤워실에서 나오길 기다리는데...
그 여자애 황당하더군요...
그냥 발가벗고 나오는데....우와 이건 예술입니다...
어깨는 딱 벌어지고...가슴은 탱탱 작은 수박만하고...허리는 잘록 히프는 풍성...머리칼도 금발에 전형적인 하얀애들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여기 애들 한국여자애들 보다 몸집이 전체적으로 크지만 얼굴도 작고 다리도 길고 해서 보기에는 좋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절 덮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무겁더라고요...
그 탱탱한 젖가슴이 절 누르는데 숨이 가빠오고...기다란 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키스를 하는데 하늘이 노랗더라고요...
누가 그랬습니다 여기 하얀애들 몸에서 냄새나서 싫다고...
그거 거짓말입니다....
그거 안 씻어서 냄새나는 거고 씻고 나면 냄새 하나도 안 납니다...오히려 하얀애들 바디샴퓨 비싼 거 써서 몸내음 죽입니다.
어쨌든 거침이 없더군요...죽이게 애무해주고...죽이게 박혀주더군요...
그 날 죽을 힘 다 해서 다섯 번 했습니다.
정말 어렸을 때 일곱 번 한게 기록이고...그 다음 엔 세번이 기록이었는데 그 날 애 많이 썼습니다...왜...대한민국 남아의 힘을 보여 주기 위해서...
어쨌든 그 여자애 보지도 꽉꽉 조여주고...휘날리는 금발머리...뒤에서 후배위를 할 때는 탱탱한 엉덩이를 보기만 해도 뿅 가더라고요....
그 여자애도 뿅 갔는지 새벽녘에 완전히 나가 떨어졌고...
전 그 여자애 꼭 껴 안겨서(?)잠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애 지 차로 제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같이 콘푸레이크 한 그릇씩 먹고 헤어졌습니다.
연락처 안 주더군요...제 영어로 그거 달라고도 못 했지만...
어쨌든...글구나서 다른 도시 여행하고 브리스베인으로 와서 같은 동네 사는 형한테 자랑했습니다.
백마 따 먹었다고....아주 늠름하게....헤헤
근데 이형이 한 마디 하더군요...
" 너 따 먹힌거야 "
기분 더럽더라고요...생각해 보니 그 말이 맞는 거 같고....
따 먹히든 따 먹든 그거 무슨 상관입니까...
백마랑 한게 중요하지....
근데...
요즘에도 가끔 팝에 가서 술을 마실때면 따 먹히진 말자고 굳게 다짐합니다..
대한민국 남아가 쫀심이 있지...안 그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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