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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녀 자겁 후기...

ㅋㅋㅋㅋ
여러 강호 제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ㅋㅋㅋ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귀환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럼 간단한 경과보고를 두눈 똥그랗게 뜨고, 침 꼴딱꼴딱 삼키며,
똘똘이 바짝 고추세우고 지둘리고 계시는 동지들에게 보고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녀는 꽃뱀녀는 아니었습니다.(모르죠 최후의 초식을 감춘
자객 꽃뱀인지도 --이경우에는 집안 풍비박산납니다)

제가 그렇게도 그녀의 현란한 경공법(밑에 제글 참조)에 밀리다가
그녀를 낚시 바늘에 꿰게할 수 있던 비전 절기(아~ 이거 공개함 안되는데)는
그녀의 자존심을 열라 건드렸습니다....
쌍스런 욕은 기본이고,심지어는 sm적인 요소가 아주 가미된(먼 훗날을 위한
포석으로..ㅋㅋ) 말까지 써가며 자극을 했더니...
열받아서 나오더군요....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나요....ㅎㅎ

그리하여 저의 애마에 태우고선 작업장소로 이동.....
아 전 개인적으로 정육점은 조금 싫어합니다
무림에서 활동하다보니 역쉬 진정한 서로의 비전절기를 교환하는 장소로는
야외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제 애마안에서 작업시작....
그녀 바루 저의 요소요소를 찌르는 탄지신통에 적중되어...온몸이
주화입마의 경지에 빠져버리고,그녀 역시 섹스런 감창신공으로
저의 맛대응하니 비무장은 일순 뿌연 안개속에서
서로의 피튀기는 비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눈치 채다시피 ㅋㅋ 누가 승리 하였을까요.....
ㅎㅎ 물론 제가 이겼지요,,,, 비록 전치 약2주에 상당하는
중지와 검지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상처뿐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녀의 외모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면 얼굴은 중급
몸매는 하급(흑 ㅜ.ㅜ 4겹살),그녀의 봉지는 눈치 채다시피 손가락이
골절을 입을 정도이니 명기였습니다.....

물론 첫 만남이라 제 동생놈은 그녀의 입안에서만 잠깐 즐거움을 맛보는 것으로 만족하였구요....

ㅎㅎ 데려다 주는 내내 제 손가락으로 그녀의 봉지속에서 꽂혀 있었지요..ㅎㅎ

아참 그녀의 첫 남자는 놀랍게도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이더군요.
그녀의 말을 빌면 그 선생하고는 단 한번밖에 하지 않았구,

그이후로 그녀의 봉지를 처음으로 만진 사람이 저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열분 앞으로 그녀와 제가 펼칠 각종 비무는 네이버3동지들에게 녹화 방송해드릴것을 굳게 다짐하오며, 두서 없는 글 이만 마칠까 합니다....

캄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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