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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자의 자겁이야기~~~~~(9) / 그녀는 색녀여따!!

안녕하세요? 넘자입니다. ^^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약속드린대로... 에어로빅 강사 작업 성공전에 이미 성공했던
작업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

작업녀의 간단한 프로필~

나이 : 34세, 유부녀
몸매 : 키는 157cm정도 / 몸무게 52~3정도 통통한 편이지요.
미모 : 중하, 뭐 그리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통신에서의 만남은 제가 한창 바빠지기 이전이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유부녀들이 그렇듯이 이야기 하자마자 금방 만나기는
힘들더라구요. 해서 나름대로 그냥 친구나 하나 만들어 놓자는
생각에 시간날때마다 그녀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즉, 처음에는
그리 야시한 대화나 그런건 없었구 그냥 친하게 지내는 친구같았죠.

그러나, 작업남 넘자.. 그 버릇 어디 갑니까?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
슬슬 작업을 걸었죠.. -_-; 그러자, 슬슬 이야기가 풀리기 시작하는데
남편은 일주일씩 번갈아 가면서 2교대 근무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일주일은 낮에 일하고 그 다음주일은 밤에 일하는 것이죠.

대충, 만나기 좋은 상대라고 생각되더군요. 최소한 정기적으로 늦은밤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넘자가 직장인의 신분인 현실에 매우 부합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까지 통신에서 만난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첩보를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 즉, 이미 열려있는 문이었다는 것이죠.
저 만날때는 그남자는 정리한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자기 말로.. ㅋㅋ)

그녀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 채팅을 통해서 할말 안할말 다 해놓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물론, 만난건.. 차나한잔 하자... (밤 11시에.. --;)
네.. 밤 11시에 무슨 차를 마십니까... 그렇다구 술을 마시냐구요? 아뇨.
넘자.. 차몰구 다닙니다. 음주운전 안합니다. 그럼???

또.. (--;) 그냥 모텔로 직행했습니다. -_-;

그녀 모텔앞에서 좀 주저하더군요. 하지만 넘자 아무런 꺼리낌없이
보이는 걸음걸이로 모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터벅터벅 걸어 들어갔죠.

방을 잡고(이거이 큰~ 월풀 욕조가 있는 특실이어뜸다.. ㅎㅎㅎ)
큰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서 TV를
틀더군요.

넘자 : 우와.. 욕조 무쟈게 크다... 이거 물받으려면 한참 걸리겠넹..
그녀 : 엉...
넘자 : 우리 둘이 같이 욕조에 들어가두 대게따.. ㅎㅎㅎ
그녀 : 그래? (호기심에 어린 목소리로.. ^^)

물을 대충 받고 거품기를 틀고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녀의 외투를 받아주고 전 그녀의 무장을 하나하나 해체하기 시작했죠
앗.. 그녀의 통통한 몸매에 어울리게 가슴이 좀 크더군요. ^^
하지만, 짧고 굵은 다리와 처진 뱃살만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무장을 모두 해체한 후 저도 입고있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그녀와 함께 그 큰 욕조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둘이 들어가도 넉넉히
남더군요. (나중에 집사면 꼭 그런 욕조를 들여놓아야 겠다는.. -물값은
무쟈게 들더라도.. --;)

전 그녀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앉았습니다. 그녀의 큰 가슴에 따뜻한
물을 적시면서 살살 만져주었죠. 물론, 그녀의 봉지도 만져주었는데...
엇.. 세상에.. 그녀의 봉지.. 벌써부터 흥건히 젖어있는 것이었습니다.
물속이라서 젖은게 당연하다구요? 아뇨아뇨.. 이건 그냥 물이 아니었
습니다. 그녀의 봉지에서 나오는 애액의 미끈거림이 제 손에 그대로
전해져 오는것이었죠.

순간.. 넘자는 헉.. 벌써 이렇게 흥건하다니.. 홍홍.. 봉잡아따~~~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그녀의 봉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해 주었습니다.
손가락이 하나둘 그녀의 봉지속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이 하나둘 나오더군요. 전 그녀의 몸을 살짝 들어 껴안고는 벌써부터
불끈~ 서 있던 제 똘똘이를 그녀의 봉지속으로 살짝 넣어보았습니다.

허허허... 그녀.. 그 순간 제 목을 손으로 감싸더니 허리를 살살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받아 놓은 욕조속에서 섹스라... 넘자 헤어진 옛앤과
해보고는 첨이었습니다. 그때는 앤이 좀 싫어하는 눈치라 금방 뺐는데
이여자는 그게 아니더군요. 아주 본격적으로 허리를 돌리면서 절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허리를 살살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그녀의 봉지속으로 제 똘똘이를 밀어넣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거이거 장화도 안끼고 마구 할수는 엄눈 노릇아님까?

해서.. 대충 그녀를 진정시키고 다시 뺏지요. 욕조안에서는 뭐.. 그냥
그후에는 둘이서 쫌 재밌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서로 몸에 흐르는
물을 닦아주고 우리는 침대로 돌아왔죠.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길가다가 눈길도 안줄 그런 외모의 소유자..
즉.. 아주 평범함 아줌마 인데도.. 그녀는 섹스에 대해서는 너무도
적극적이고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뭐.. 뻔한~~ 애무를 시도했는데.. 그녀... 갑자기
저를 침대에 누이더군요. 그러더니 제 온몸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_-; 후장애무까지.. -_-;
특히 오랄은 수준급이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정감있는(--;)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하더니... 누우면서 넣어달라는 겁니다.
난 애무도 제대로 안했는데.. -_-;

뭐, 넣어달라는데 넣어줘야죠 별수 있겠습니까? ^^;
이런경우 대개는 봉지에 애액이 모자라서 애무를 좀더 해줘야 하는데
그녀의 봉지는 이미 물이 철철 넘쳐 흐르더군요.

넘자 : 어? 내가 애무 안해줘도 벌써 이렇게 물이 많네?
그녀 : 응.. 나 자기 애무해 주면서 오르가즘 두번 느껴떠..
넘자 : 머... 머? -_-;
그녀 : 난 남자 애무할때 무지 흥분하거든... 특히 오랄할때랑 자기 항문
빨아줄때 흥분해..
넘자 : 어.. 그래.. -_-;

아주 특이한 여자 였습니다. 남자 애무하면서 오르가즘에 달했다구 하다니
그것도 한번두 아니구 두번씩이나.. -_-;
전 별힘 안들이고.. 그녀의 봉지속에 제 똘똘이를 삽입했습니다. 물론,
장화착용하고.. ^^
뭐.. 그 후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고 싸고.. 씻고.. 그랬죠..
그렇게 1라운드를 마치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 : 자기 하루에 몇번이나 할 수 있어?
넘자 : 하루에? 음.. 많이 할때는 7번도 하지.. 보통은 2,3번?
그녀 : 난 밤새서도 할 수 있는데..
넘자 : 헉.. -_-;
그녀 : 나 세지? ㅎㅎㅎ
넘자 : 응.. 세긴 세다.. 밤새서 함 해보까? ㅋㅋ
그녀 : 안되.. 집에 가긴 가야지.
넘자 : 응... (아.. 다행이다.. --;)

이런 이야기 들을 나누면서 넘자 그녀의 가슴과 봉지를 손으로 살살
애무하는 동안 똘똘이 다시 일어서더군요.. ^^
이번에는 넘자가 그녀의 몸을 애무해 줬습니다. 그녀의 귀에서 부터
시작된 넘자의 혀는 그녀의 입술과 목을 지나 가슴을 핥고 지나가고
그녀의 배를 지나서 양쪽 허벅지.. 무릅, 발가락 까지 애무를
해주고... 그녀의 봉지를 아주 정성스레 불어주었습니다.
오호.. 이여자도 봉지에서는 냄새는 별로 안나더군요. ^^

그렇게 애무하다가 그녀에게 69자세를 청해서 그것도 하고.. ^^
2라운드의 끝은 후배위로 끝을 냈습니다.

밤 11시에 만난지라 모텔들어갈때는 대실은 안되고 숙박으로 들어갔는데
저희는 새벽 3시에 나왔습니다. ^^;
뭐.. 라운드 한번에 좀 길게 걸린 이유도 있고 TV도 좀 보고 목욕도
같이 한지라.. 좀 시간이 걸렸죠.

그리고... 내일 그녀를 다시 만납니다. ^^
이미 밤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죠.. ^^
뭐.. 그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가 될것 같아서 아주 특이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한 따로 올려드릴것 같지는 않군요.


넘자는 크리스마스때 작업을 쉬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죽은듯이
잠만 잤습니다. 이브날 저녁에요? 돌아다니면 돈만 들고 사람많고
복잡하고... --; 일찍 들어가서 잠퍼잤죠.. ^^

이틀동안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하고 지냈는데...
음.. 이젠 슬슬 여친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위 말하는 선수생활(--;) 여자들 만나고 돌아다닐때야 즐겁지만..
만나고 돌아서면 허무하고 뭐.. 그렇지들 않습니까? -_-;
넘자도 슬슬 여친만들어서 정착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그냥 그런 생각만 하구 여친할만한 여인네.. 아직 물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_-;

넘자가 번섹무림계에서 은퇴한다구 하면.. 다들 좋아하시겠죠? 냐하하

에구궁.. 그럼.. 헛소리는 그만하궁.. 낼 오늘 이야기 올린 유부녀만나서
또 넘어보게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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