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따~~~~~~(1)-b
죄송함다~
하는일이 바쁘다 보니…글을 쓸 시간이 통 나질 않았심다.…
지난 (2)편은 술먹구 쓰다보니 일부 건너뛴 장면이 있군요.
그래서 (1)-b 편을 좀 쓰다가 (3)편을 쓰겠심다..
----------------------------------------------------------------
(1)-b
왜 그러나면요….벙개에서 팬티를 벗기는 맛이 또 흥분되는일 아님니까?
그걸 생략하다보니..웬지..좀 허전해서요~ㅋㅋㅋㅋ
섹쉬한 그녀…모텔방에 들어오자마자 제 입술을 빨고 날리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루 자겁에 들어갔심다.
머 기본적인 애무는 해야져~
그래두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는 지손으루 홀라당 벗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저두 팬티만 입구 같이 일단 침대에 누웠심다.
입으루 섹쉬한 그녀의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리 왼손으로는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와 봉지주변을 애무해줬죠..
팬티를 잠깐 쳐다보니 황금색 자카드 무늬의 팬티인데 팬티사이로 봉지털들이 삐져나와 있더군요…ㅋㅋㅋㅋ..
며칠전 노래방에서 만져봤을 때 나름대로 털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역시 봉지에 털이 무성합디다…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팬티에 손을 집어넣어 봉지두 살살 쓸어줬심다.
당근..섹쉬한 그녀 코와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브라의 호크를 풀르구, 브라를 멀리 창가로 던져버리고 다시 누웠심다.
드디어 봉곳한 가슴이 드러났심다.
미시답지 않게 젖꼭지두 나름대로 작고 핑크색인데다가 빵빵한 가슴이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근데여…손바닥으로 감싸고 입과 손으루 애무를 하다보니….느낌이 이상했심다.
왜냐구요?
너무나도 빵빵하구..탱탱했기 때문입니다.
‘얼라리….머 이런가슴이 다 있지?…이거 좀 이상한데……’
그래서 섹쉬한 그녀에게 물었심다.
“웬 가슴이 이렇게 빵빵하냐? 국산 맞어?”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
섹쉬한 그녀 ...수줍어 하면서 고백하더군요…
“응…나 수술했어…가슴이 좀 빈약해서 작년에 수술했어….호호호호호~
근데 말이야..이거 수술하고 캐리비언베이에 가서 비키니 입구 돌아댕겼더니 남자들 내 가슴만 쳐다보드라? 호호호호호…무지 작은 비키니였거던…가슴윗부분이 다 드러나는거~
어떤 녀석은 물속에서 나오지두 못하대? 호호호호호~~”
역시 그랬심다…제가 카사노바는 아니지만…저도 만져보면 알 수 있는 뻥가슴였심다.
그러나 자연산이 아니면 머 어떻습니까? 정말 보기 좋더군요~
식염수 가슴은 서있으나 드러누워 있으나 빵빵하게 유지된답니다. ㅋㅋㅋㅋ
자세히 관찰해 보니깐….겨드랑이를 뚫어서 식염수 주머니를 집어넣었군요..ㅋㅋㅋㅋ
요즘 연예인들은 젖꼭지부분을 뚫어서 집어 넣는다던데, 성형수술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가 봅니다.
가슴에 자신없는 여우님들…수술 좀 하세여~
글구 캐리비언베이에 가서 비키니 입구 우리 남성동지들 자지 좀 빨딱서게 좀 해보세여~
섹쉬한 그녀왈….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자신감 생겨 좋고..보기 좋아 즐겁구….자지 꼴려서 좋구….좋은 점 뿐이구만여~
헤헤헤헤~
그리고 나서 이젠 황금색 팬티를 벗겼심다.
아침마다 샤워하구 출근하는 그녀….냄새도 안나더군요~
섹쉬한 그녀….다리를 쫘악 벌려줍니다.
불빛이 환한데두 부끄럽지두 않은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박음직스런 봉지입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좀 거무튀튀한 대음순이 약간 늘어졌지만…대음순 주변 옆부분에 털두 이쁘장하게 나있고…클리토리스도 잘 발달한게…정말 깨물어주고 싶더군요..흐흐흐흐
물론 봉지 윗부분은 털이 무성하구요….
이번 여름에 또 비키니 입을 테니…제가 봉지털 좀 깍아줘야겠심다.
봉지가 먹음직 스러워서 클리토리스 주변을 살살 빨아줬더니만…
헉~~소리가 나면서리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당.
이따가 요플레 발라서 빨아줘야지…생각하고, 번쩍 안아서 욕실루 델꾸 갔심다.
참고로 저는 179/74, 섹쉬한 그녀는 164/47 이랍니다.
이리하여 여자여차하여 욕실루 가게된겁니다.
당근 비아그라 반쪽 입에다가 낼름 털어넣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곧 (3)편이 이어집니당~~~
왜 자꾸 짤르냐구요?
죄송합니다.
점수얻고, 댓글 받을라고 머리굴리는거 아닙니다.
저두 직장인인데….먹고 살라면 일도 열심히 해야죠..
혹시 (2)편을 몇시에 올렸는지 보셨나요?
그거 쓰고 밤 10시 40분에 퇴근했심다~
지금도 근무중에 몰래 쓰고 있는거구요….
다소 짜증이 나시더라도 절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빠른시간내로 올리겠심다~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하는일이 바쁘다 보니…글을 쓸 시간이 통 나질 않았심다.…
지난 (2)편은 술먹구 쓰다보니 일부 건너뛴 장면이 있군요.
그래서 (1)-b 편을 좀 쓰다가 (3)편을 쓰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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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
왜 그러나면요….벙개에서 팬티를 벗기는 맛이 또 흥분되는일 아님니까?
그걸 생략하다보니..웬지..좀 허전해서요~ㅋㅋㅋㅋ
섹쉬한 그녀…모텔방에 들어오자마자 제 입술을 빨고 날리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루 자겁에 들어갔심다.
머 기본적인 애무는 해야져~
그래두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는 지손으루 홀라당 벗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저두 팬티만 입구 같이 일단 침대에 누웠심다.
입으루 섹쉬한 그녀의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리 왼손으로는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와 봉지주변을 애무해줬죠..
팬티를 잠깐 쳐다보니 황금색 자카드 무늬의 팬티인데 팬티사이로 봉지털들이 삐져나와 있더군요…ㅋㅋㅋㅋ..
며칠전 노래방에서 만져봤을 때 나름대로 털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역시 봉지에 털이 무성합디다…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팬티에 손을 집어넣어 봉지두 살살 쓸어줬심다.
당근..섹쉬한 그녀 코와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브라의 호크를 풀르구, 브라를 멀리 창가로 던져버리고 다시 누웠심다.
드디어 봉곳한 가슴이 드러났심다.
미시답지 않게 젖꼭지두 나름대로 작고 핑크색인데다가 빵빵한 가슴이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근데여…손바닥으로 감싸고 입과 손으루 애무를 하다보니….느낌이 이상했심다.
왜냐구요?
너무나도 빵빵하구..탱탱했기 때문입니다.
‘얼라리….머 이런가슴이 다 있지?…이거 좀 이상한데……’
그래서 섹쉬한 그녀에게 물었심다.
“웬 가슴이 이렇게 빵빵하냐? 국산 맞어?”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
섹쉬한 그녀 ...수줍어 하면서 고백하더군요…
“응…나 수술했어…가슴이 좀 빈약해서 작년에 수술했어….호호호호호~
근데 말이야..이거 수술하고 캐리비언베이에 가서 비키니 입구 돌아댕겼더니 남자들 내 가슴만 쳐다보드라? 호호호호호…무지 작은 비키니였거던…가슴윗부분이 다 드러나는거~
어떤 녀석은 물속에서 나오지두 못하대? 호호호호호~~”
역시 그랬심다…제가 카사노바는 아니지만…저도 만져보면 알 수 있는 뻥가슴였심다.
그러나 자연산이 아니면 머 어떻습니까? 정말 보기 좋더군요~
식염수 가슴은 서있으나 드러누워 있으나 빵빵하게 유지된답니다. ㅋㅋㅋㅋ
자세히 관찰해 보니깐….겨드랑이를 뚫어서 식염수 주머니를 집어넣었군요..ㅋㅋㅋㅋ
요즘 연예인들은 젖꼭지부분을 뚫어서 집어 넣는다던데, 성형수술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가 봅니다.
가슴에 자신없는 여우님들…수술 좀 하세여~
글구 캐리비언베이에 가서 비키니 입구 우리 남성동지들 자지 좀 빨딱서게 좀 해보세여~
섹쉬한 그녀왈….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자신감 생겨 좋고..보기 좋아 즐겁구….자지 꼴려서 좋구….좋은 점 뿐이구만여~
헤헤헤헤~
그리고 나서 이젠 황금색 팬티를 벗겼심다.
아침마다 샤워하구 출근하는 그녀….냄새도 안나더군요~
섹쉬한 그녀….다리를 쫘악 벌려줍니다.
불빛이 환한데두 부끄럽지두 않은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박음직스런 봉지입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좀 거무튀튀한 대음순이 약간 늘어졌지만…대음순 주변 옆부분에 털두 이쁘장하게 나있고…클리토리스도 잘 발달한게…정말 깨물어주고 싶더군요..흐흐흐흐
물론 봉지 윗부분은 털이 무성하구요….
이번 여름에 또 비키니 입을 테니…제가 봉지털 좀 깍아줘야겠심다.
봉지가 먹음직 스러워서 클리토리스 주변을 살살 빨아줬더니만…
헉~~소리가 나면서리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당.
이따가 요플레 발라서 빨아줘야지…생각하고, 번쩍 안아서 욕실루 델꾸 갔심다.
참고로 저는 179/74, 섹쉬한 그녀는 164/47 이랍니다.
이리하여 여자여차하여 욕실루 가게된겁니다.
당근 비아그라 반쪽 입에다가 낼름 털어넣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곧 (3)편이 이어집니당~~~
왜 자꾸 짤르냐구요?
죄송합니다.
점수얻고, 댓글 받을라고 머리굴리는거 아닙니다.
저두 직장인인데….먹고 살라면 일도 열심히 해야죠..
혹시 (2)편을 몇시에 올렸는지 보셨나요?
그거 쓰고 밤 10시 40분에 퇴근했심다~
지금도 근무중에 몰래 쓰고 있는거구요….
다소 짜증이 나시더라도 절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빠른시간내로 올리겠심다~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추천70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