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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3)-친구의 여친 따먹기

" OK... Bye " 란 말을 마지막으로 A양은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A양은 조용히 움직여 내 다리를 베게 삼아 누웠다... 그리고서 날 쳐다 보는 눈빛...
나의 다리를 베고 누워 날 쳐다 보는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으려니 조금씩 용기가 생겨가고 있었다...

그녀의 검고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를 난 가만히 쓰다듬었다...
그녀는 키가 큰편도 아니구 여친처럼 잘 빠진 몸매는 아니었으나 약간 통통하며 굴곡이 조금 더 서양적인 스타일에 여자이다...
얼굴을 쓰다듬고 있자니 자신이 생긴 나는 곧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이 시점쯤에 난 A양이 어느정도 섹녀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A양은 옷 위에서 방황하고 있던 내 손을 가만히 잡아 그녀의 옷 속으로 넣었다...
더이상 긴장할 필요가 없었다... 난 곧 그녀의 가슴을 공략했다...
여친의 가슴과 비교 되는 가슴이었다... 여친의 가슴은 모양이 이쁜것에 비해 조금 단단한 편이었지만 A양의 가슴은 아주 부드러웠다...
그녀의 웃옷을 벗겼을때 눈에 들어오는 뽀얀 피부는 과히 자극적이었다.
난 서서히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공략 했다...
A양은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여기서 한가지... 일본여자들은 대부분 일본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들 같이 비음이 많이 섞인 귀여운 듯한 신음 소리를 낸다...)
포르노에서만 들음직한 신음 소리에 난 더욱 흥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바지를 벗겨 내고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 할때의 기분은 더욱 좋았다...
약간 살이 도톰하게 오른 그녀의 엉덩이는 아주 부드럽고 야들야들 했기에 빨리 뒷치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했다...

그녀 또한 섹녀가 아닌가...
그녀는 곧 나의 옷을 벗기고 목 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가슴으로 점점 내려와 나의 똘똘이까지 아주 완벽한 서비스였다...
나의 똘똘이를 물고 검을 생머리 사이로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은 환상이었다..

그녀의 서비스가 끝나고 난 그녀의 봉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내가 여지껏 본 여자중 가장 물이 많았던 여자였다...
물은 봉지를 지나 항문까지.. 그리고 내 침대 시트까지 적시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난 삽입을 시도 했다...
물이 많아 삽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따스하며 많은 물로 인해 미끄덩~~ 하는 그 기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거기다가 비음이 많이 섞인 신음소리까지...
아까 부터 도톰한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뒷치기를 하고 싶었던 나는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정상 체위에서 흘렀던 물이 항문까를 적시고 있어 번들 거리는 그녀의 항문은 날 더 자극 시키기 충분했다....
거기다가 잘록한 허리에...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흔들거리는 그녀의 엉덩이...
오래간만에 섹을 해서인지 난 길게 가지 못했다...
많은 양의 물을 그녀의 등에 뿌리고....

우리의 첫 섹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녀도 오래간만에 해서 아주 좋았다는 말을 남겼다...

다음날 나는 A양의 남친을 보았다... (우린 같은 수업을 듣고 있었다...)
첨엔 어색했지만... 그것이 내가 뻔뻔해 지는 첫 순간이었다...

그날 이후 A양은 내방에 자주 놀러 왔다...
나의 여친과의 관계는 당연히 서먹서먹해졌고... 얼마후 난 여친구 결별을 선언했다... (여친은 더이상의 흥미거리가 아니었다...)

A양과의 섹은 점점 흥미를 더 해갔고...
그녀를 알고 난 이후 난 섹의 프로가 되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엔 A양의 남친에게 우리 관계를 들킨일...
A양의 다른 친구들과의 섹... 등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네이버3인들에게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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