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하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니 엽기기 하는 말들이 유행해서...
나도 좀은 변태 기질이 있구요.. ( 손 가락질 하지 마소서 )

언젠가 그녀의 쉬하는 모습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보자고 졸랐죠..
왜.. 부끄러워하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는지....
쉬하는 모습을 봤구요...

그러다.. 그 아이 안에다 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해보자...

그래서 오랄로 세우고.. 삽입하고 쉬를 했죠..안에다.....

발기된 상태로 쉬하기가 쉽지가 않죠.. 더군다나.. 그 아이는 좁아서..

꽉 물고 있는 상태여서....

어쩌다..쉬를 하게됬는다.. 사정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다고...

따뜻한 느낌도 좋고...

많은 량이 들어갑니다....

한번들 해보세요.... 가끔 쉬하거든요..그렇게.....

다하고..나서.물을.넣어서..씻어 주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추천72 비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