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라두 줄께..
안녕하세요덜..
이제 두번째로 네이버3에 글을 남기네요..(첫글이 두얼굴의 그녀였나?) 첫글을 많이들 잼있게 보신거 가타서 많이 올릴려고 했는데 왠지....쉽지가 않더군요
이번글은 첫 번째...정확히는 세번째군요.....의 항문섹스경험을 들려드릴려구요...잼있게들 봐주시길...
나의 첫번째 항문섹스는 고의가 아닌 우연이었져...여친과 후배위로 열심히 하는 도중(참고로 물이 엄청많은 여친이었음)에 서로 넘 흥분을 해서 완전히 뺐다가 넣다가를 하던중 갑자기 이전과는 다른 비명을 여친이 질렀지만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하다가 끝을 내고 나서야 알수가 있었져.그런데 이일이후 여친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슴다. 항문인지도 모르고 하다가 빠진걸 또 봉지에 넣어서 .....감염됬데요 글쎼.....그래서 며칠 치료 받드라구요..
두번쩨는 위 여친과 정말로 함 해봤져....뭐 자기도 그때 기분이 묘했다나..그런데 한 2, 3분 운동을 하자니 아퍼서 도저히 않된다고 해서 말았져...
세번째가 진짜 항문섹스를 경험한거였고 위의 두번은 임자가 없을 때 경험한 거구 이번은 제가 임자가 있을때(^^) 앤과 경험한거져..
그 앤하구는 술집에서 첨 봤서여.....아르바이트로 한데나...첨에야 내가 돈주고 술집에 가서 한거니까 계속 이어질지 몰랐는데 전화가 꾸준하게 오더라구요 아르바이트 그만 뒀다고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이 앤이 상당히 특이한 칭구에요...키는 66정도 몸매는 B+정도고 얼굴은 상당히 예쁜데....예쁜얼굴에도 불구하고 하는 짓은 상당한 수준에 더티걸(^^)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술을 마시면 아무데나 쉬하기...길거리에서 갑자기 바지를 팬티까지 내리고 쉬를 그것도 폭포소리를 내며 일을 봐서 진짜 도망가고 싶은 적이 여러번있었구.......예쁜 얼굴로 카페에서 날 처다보며 "오빠~~나 더 참을래.." "????.....뭘 참어?" "응...똥두 마렵구 쉬도 마려운데......더 참았다가 한꺼번에 눌래..." 띠용~~~ 이런다니까요..
암튼 이칭구랑 섹하는 걸 아주 즐겼어여....이 칭구두 상당히 밝혀서 아주 잘 맞는 섹파트너 였져...
그러던 어느날 임다..
둘이 술 한잔 하구 "오빠 오늘 몇시까지 있다 갈꾜얌?" " 응..2~3시(물론 새벽이져)" "구래 그럼 우리 하러 가쟈..(상당히 터프하져^^)"해서 여관에 들어 와서 열심히 씻구 갬 시작했져.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다가(참고루 제 혀가 거의 프로펠러 수준임다^^여럿 보냈져)..점점 밑으로 내려서 봉지를 애무해 주는데 벌써 홍수가 났더군여..
그래서 "오널은 너 엎드려봐라...뽕 가게 해주께 오빠가.." "아라써" 하구 납작 업드리더라구요.......탐스런 봉숭아 두쪽사이계곡에 두 우물...아 조타..^^
우선 밑에 우물을 열심히 빨아 주다가 혀를 삽입해서 왔다갔다..서서히 위로 올라가서 혀로 항문주위를 살살 간지르다가 항문에 혀 삽입해서 왕복운동..항문근육이 많이 풀어 지더군요...앤이 하는 말에 조금 아니 많이 깨긴했지만..
"어빠....아...넘 조아.....근데.....더럽자나..거긴......아까 떵 쌋는데..." 이말만 않했서두 최소 10분은 더 서비스해줄건데.....이말을 듣고는 혀는 쉬게 하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앞문을 왕복운동 하다가 뒷문에도 살짝 손가락을 삽입하니 쉽게 들어가더군요...."아~~~~오빠 더러운데...아이...." 예상보다두 훨씬 조아하는걸 보니 음....오늘은 뒷문이 계통 되겠구나....^^ 했져.
한 5분여를 손가락 서비스를 하는데 갑자기 앤이 "어빠 .......솔직히 애기해봐..뒤에다 하구 싶지?"하더군여..." .........................응"
"그래 뭐 오빠한테 잘해주고 싶었는데.......이거라두 줄께 .....가져라"----토씨하나 안거른 오리지널 버젼임다......하하
그래서 ...뭐가 그래서 겠습니까 줄때 받아야지^^ "진짜지?.....아플텐데"
"에이...내가 준데면 준다...함 해봐"
우선 내꺼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침마르기 전에^^ 그녀의 떵꺼에 서서히 진입을 시켰슴다.." 아..아..가만 ...조금있다가.....음...아...더 너봐...아아....더.."하다보니 뿌리까지 드러가더군요........."가만히 있어...느껴지니.....내거.."하며 힘을 줘서..불끈대줬져...." 응...넘 이상해 기분이.......이제 움직여봐.."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져.....(근데 꼬추가 넘 압박을 당해선지 보통때 이상을 해두 나오질 않더군요??).....이제는 앤두 조았는지 " 더 빨리.....더 빨리..움직여봐...아 ...넘 이상하다...빨리.....세게...아~~"하며 즐기더군요......해서 사정을 했구...앤 하는 소리가 " 어빠...기분이 어때?.....조아써?......근데 이상하다..이것두 조은데......이제 자주 해줘...아라찌..오빠는 나한테 고마워해야되...오빠한테 뒤쪽 처녀를 줬으니깐..."
근데...
근데.......반응을 보니 첨이 아닌거 가튼 생각두 들구.....암튼 그뒤고 우리들은 애널섹스를 아주아주 즐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임당........
이제 두번째로 네이버3에 글을 남기네요..(첫글이 두얼굴의 그녀였나?) 첫글을 많이들 잼있게 보신거 가타서 많이 올릴려고 했는데 왠지....쉽지가 않더군요
이번글은 첫 번째...정확히는 세번째군요.....의 항문섹스경험을 들려드릴려구요...잼있게들 봐주시길...
나의 첫번째 항문섹스는 고의가 아닌 우연이었져...여친과 후배위로 열심히 하는 도중(참고로 물이 엄청많은 여친이었음)에 서로 넘 흥분을 해서 완전히 뺐다가 넣다가를 하던중 갑자기 이전과는 다른 비명을 여친이 질렀지만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하다가 끝을 내고 나서야 알수가 있었져.그런데 이일이후 여친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슴다. 항문인지도 모르고 하다가 빠진걸 또 봉지에 넣어서 .....감염됬데요 글쎼.....그래서 며칠 치료 받드라구요..
두번쩨는 위 여친과 정말로 함 해봤져....뭐 자기도 그때 기분이 묘했다나..그런데 한 2, 3분 운동을 하자니 아퍼서 도저히 않된다고 해서 말았져...
세번째가 진짜 항문섹스를 경험한거였고 위의 두번은 임자가 없을 때 경험한 거구 이번은 제가 임자가 있을때(^^) 앤과 경험한거져..
그 앤하구는 술집에서 첨 봤서여.....아르바이트로 한데나...첨에야 내가 돈주고 술집에 가서 한거니까 계속 이어질지 몰랐는데 전화가 꾸준하게 오더라구요 아르바이트 그만 뒀다고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이 앤이 상당히 특이한 칭구에요...키는 66정도 몸매는 B+정도고 얼굴은 상당히 예쁜데....예쁜얼굴에도 불구하고 하는 짓은 상당한 수준에 더티걸(^^)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술을 마시면 아무데나 쉬하기...길거리에서 갑자기 바지를 팬티까지 내리고 쉬를 그것도 폭포소리를 내며 일을 봐서 진짜 도망가고 싶은 적이 여러번있었구.......예쁜 얼굴로 카페에서 날 처다보며 "오빠~~나 더 참을래.." "????.....뭘 참어?" "응...똥두 마렵구 쉬도 마려운데......더 참았다가 한꺼번에 눌래..." 띠용~~~ 이런다니까요..
암튼 이칭구랑 섹하는 걸 아주 즐겼어여....이 칭구두 상당히 밝혀서 아주 잘 맞는 섹파트너 였져...
그러던 어느날 임다..
둘이 술 한잔 하구 "오빠 오늘 몇시까지 있다 갈꾜얌?" " 응..2~3시(물론 새벽이져)" "구래 그럼 우리 하러 가쟈..(상당히 터프하져^^)"해서 여관에 들어 와서 열심히 씻구 갬 시작했져.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다가(참고루 제 혀가 거의 프로펠러 수준임다^^여럿 보냈져)..점점 밑으로 내려서 봉지를 애무해 주는데 벌써 홍수가 났더군여..
그래서 "오널은 너 엎드려봐라...뽕 가게 해주께 오빠가.." "아라써" 하구 납작 업드리더라구요.......탐스런 봉숭아 두쪽사이계곡에 두 우물...아 조타..^^
우선 밑에 우물을 열심히 빨아 주다가 혀를 삽입해서 왔다갔다..서서히 위로 올라가서 혀로 항문주위를 살살 간지르다가 항문에 혀 삽입해서 왕복운동..항문근육이 많이 풀어 지더군요...앤이 하는 말에 조금 아니 많이 깨긴했지만..
"어빠....아...넘 조아.....근데.....더럽자나..거긴......아까 떵 쌋는데..." 이말만 않했서두 최소 10분은 더 서비스해줄건데.....이말을 듣고는 혀는 쉬게 하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앞문을 왕복운동 하다가 뒷문에도 살짝 손가락을 삽입하니 쉽게 들어가더군요...."아~~~~오빠 더러운데...아이...." 예상보다두 훨씬 조아하는걸 보니 음....오늘은 뒷문이 계통 되겠구나....^^ 했져.
한 5분여를 손가락 서비스를 하는데 갑자기 앤이 "어빠 .......솔직히 애기해봐..뒤에다 하구 싶지?"하더군여..." .........................응"
"그래 뭐 오빠한테 잘해주고 싶었는데.......이거라두 줄께 .....가져라"----토씨하나 안거른 오리지널 버젼임다......하하
그래서 ...뭐가 그래서 겠습니까 줄때 받아야지^^ "진짜지?.....아플텐데"
"에이...내가 준데면 준다...함 해봐"
우선 내꺼를 입으로 애무해주고 침마르기 전에^^ 그녀의 떵꺼에 서서히 진입을 시켰슴다.." 아..아..가만 ...조금있다가.....음...아...더 너봐...아아....더.."하다보니 뿌리까지 드러가더군요........."가만히 있어...느껴지니.....내거.."하며 힘을 줘서..불끈대줬져...." 응...넘 이상해 기분이.......이제 움직여봐.."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져.....(근데 꼬추가 넘 압박을 당해선지 보통때 이상을 해두 나오질 않더군요??).....이제는 앤두 조았는지 " 더 빨리.....더 빨리..움직여봐...아 ...넘 이상하다...빨리.....세게...아~~"하며 즐기더군요......해서 사정을 했구...앤 하는 소리가 " 어빠...기분이 어때?.....조아써?......근데 이상하다..이것두 조은데......이제 자주 해줘...아라찌..오빠는 나한테 고마워해야되...오빠한테 뒤쪽 처녀를 줬으니깐..."
근데...
근데.......반응을 보니 첨이 아닌거 가튼 생각두 들구.....암튼 그뒤고 우리들은 애널섹스를 아주아주 즐기게 되었다는 이야기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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