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목포 기행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데로 갈매기가 드뎌 목포를 다녀 왔슴다.
근데 님들이 갈켜주신 곳은 안가구요..
먼저 제가 갈려던 지난 목요일은 공항까정 갔다가 도로 왔슴다.
목포는 활주로가 짤바서리 바람이 좀만 불어도 비행기가 몬 뜬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목포에 대기하고 있던 벙개녀를 귀가 조치 시키고 전 요번 화요일에야 갔다 왔슴다.
먼저 목포에서 기다린 벙개녀는 제가 세이에서 섭외해서 대기 시켰죠.
근데 그벙개녀 목요일에 제가 몬간다니까 대게 섭섭해 하더군요.
하튼 갈매기 뚱녀라는 그녀를 화요일에야 봤슴다.
사실 갈매기는 뚱녀들 시러함다.
전 여자는 무조건 날씬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이것 저것 가릴처지가 아니라서..
그러나 별 기대도 안한 갈매기 목포에서 완죤 홍콩 갔슴다.
암튼 11시 부산 출발 12시 목포 도착 ...
목포에 석빙고 제과점 앞에서 그녈 봤슴다.
첫인상 ..실망에 실망
하지만 맘 약한 갈매기 그대로 돌려 보낼수도 없고해서 일단 밥 먹으러 갔죠.
적당한 식당이 안보여서 고기집에서 꽃등심으로 끼니해결하고...
물론 쇠주도 한잔 곁들여서
근데 저도 느녈 만나러 그까지 간것도 아니고 나름데로 일도 있고
암튼 시간이 넉넉지는 안은지라...
약속은 2-3시간을 뒹굴기로 했지만.
일단은 방으로가서리...
그녀...약속대로 원피스 안엔 암것도 안 입었더군요...
아무리 뚱녀지만 그 모습 섹쉬 했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녀 절 위해서 정말 정성을 다 하더군요...
일단 키스부터....
마치 제가 지 앤인것처럼 정말 감미로왔슴다...
그리고 본게임에서의 진한 섹소리...
저도 이제 나이도 있고 이바닥 생리도 격을만큼 격은지라 그녀의 섹소리가 진짜란건 알수 있슴다.
본 게임이 끝난후의 그녀 입으로 뒷 마무리까정 깨끗이...
약속은 10이지만 갈매기 어찌 그럴수 있나요?
암튼 좀더 생각 해 줬죠...
무엇보다 그녀의 맘 씀씀이가 좋더군요.
덕분에 전 그날 광주에서 오후 5시 45분 비행기 놓치고 고속으로 밤 10에 부산 왔슴다..
별 야하지는 않지만 열분께 목포 갔다와서 글 올린다고 약속은 했으니..
재미 없어서 지송합니다...
하지만 그날 부산와서 제가 간 곳은 명륜동의 화상방...
일전 어떤 분이 명륜동에 화상방이 2군데라고 해서...
그날 밤에 갔슴다..
며칠전에 일차 탐방을 했는데 딴데보다 좋은 느낌도 들고해서...
담에 명륜동 화상방 기행을 올리죠 ...
그럼 즐섹하시길..
근데 님들이 갈켜주신 곳은 안가구요..
먼저 제가 갈려던 지난 목요일은 공항까정 갔다가 도로 왔슴다.
목포는 활주로가 짤바서리 바람이 좀만 불어도 비행기가 몬 뜬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목포에 대기하고 있던 벙개녀를 귀가 조치 시키고 전 요번 화요일에야 갔다 왔슴다.
먼저 목포에서 기다린 벙개녀는 제가 세이에서 섭외해서 대기 시켰죠.
근데 그벙개녀 목요일에 제가 몬간다니까 대게 섭섭해 하더군요.
하튼 갈매기 뚱녀라는 그녀를 화요일에야 봤슴다.
사실 갈매기는 뚱녀들 시러함다.
전 여자는 무조건 날씬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이것 저것 가릴처지가 아니라서..
그러나 별 기대도 안한 갈매기 목포에서 완죤 홍콩 갔슴다.
암튼 11시 부산 출발 12시 목포 도착 ...
목포에 석빙고 제과점 앞에서 그녈 봤슴다.
첫인상 ..실망에 실망
하지만 맘 약한 갈매기 그대로 돌려 보낼수도 없고해서 일단 밥 먹으러 갔죠.
적당한 식당이 안보여서 고기집에서 꽃등심으로 끼니해결하고...
물론 쇠주도 한잔 곁들여서
근데 저도 느녈 만나러 그까지 간것도 아니고 나름데로 일도 있고
암튼 시간이 넉넉지는 안은지라...
약속은 2-3시간을 뒹굴기로 했지만.
일단은 방으로가서리...
그녀...약속대로 원피스 안엔 암것도 안 입었더군요...
아무리 뚱녀지만 그 모습 섹쉬 했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녀 절 위해서 정말 정성을 다 하더군요...
일단 키스부터....
마치 제가 지 앤인것처럼 정말 감미로왔슴다...
그리고 본게임에서의 진한 섹소리...
저도 이제 나이도 있고 이바닥 생리도 격을만큼 격은지라 그녀의 섹소리가 진짜란건 알수 있슴다.
본 게임이 끝난후의 그녀 입으로 뒷 마무리까정 깨끗이...
약속은 10이지만 갈매기 어찌 그럴수 있나요?
암튼 좀더 생각 해 줬죠...
무엇보다 그녀의 맘 씀씀이가 좋더군요.
덕분에 전 그날 광주에서 오후 5시 45분 비행기 놓치고 고속으로 밤 10에 부산 왔슴다..
별 야하지는 않지만 열분께 목포 갔다와서 글 올린다고 약속은 했으니..
재미 없어서 지송합니다...
하지만 그날 부산와서 제가 간 곳은 명륜동의 화상방...
일전 어떤 분이 명륜동에 화상방이 2군데라고 해서...
그날 밤에 갔슴다..
며칠전에 일차 탐방을 했는데 딴데보다 좋은 느낌도 들고해서...
담에 명륜동 화상방 기행을 올리죠 ...
그럼 즐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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