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입니다.약혼자 대신 글올립니다.^^:
제 약혼자 대신 글 씁니다. 제 약혼자와는 8살 차이 나구요. 전 이십대 초반입니다. 내년에 결혼할 예비 부부지만 이미 부부와 다름없이 생활하는 저희 얘길 할까 합니다.
처음 같이 자게 될때는 이 남자 조루인줄 알았습니다. 삽입한지 5분만에 끝나더군요. 저 또한 통증이 있어 빨리 끝난 것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만 내가 쎅의 참맛을 알게 될 때 과연 잘 견디고 회로 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었습니다. 부부 관계도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더라구요.
말은 못했지만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우린 같이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텔에 들어갔는데 저를 꼭 끌어 안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가더군요. 첫날 밤(?)을 만회하려는듯이 감미롭고 약간은 무서울 정도로 덥쳤습니다.
제 약혼자는 워낙 손길이 여성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그 날 도 지금처럼 부드럽게 이 구석 저 구석 탐색하더군요. 옷 속으로 더듬어 오는 그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입술도 부드럽고 밀러오는 혀의 감촉도 좋았습니다.
이 다음이 바로 삽입이려니 했는데 가슴을 애무하더군요. 근데 상상 외로 너무 감미로웠습니다. 오럴섹스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혀에 감기는 제 클리토리스는 자신이 생성되고 나서는 이런 대우는 첨 이었을 것입니다. 민망할 정도로 소리를 내며 얼굴을 파묻은 약혼자의 까만 머리를 보고있으니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두 얼굴의 사나이를 본 것 같았습니다. 첫날 그 일은 무엇이란 말인가?
저는 내심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한 약혼자의 물건(이라고 표현해도 되죠?)이 들어올 것을 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두 시간 내내 침대 위를 뜨지 못했습니다. 제 약혼자는 프로 중 프로 였습니다. 두 시간 내내 정상위로 쉬지 않고 꺼질 기색도 없는 물건을 제 몸속에 파묻고는 약혼자 밑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정신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지옥보다는 천국쪽으로 저를 인도하더군요. 그런 식으로 세 차례 이상 몸이 바수어 지도록 쎅을 했답니다.
근데 이 남자가 저 보고 아날 쎅을 해 보자고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두 달을 졸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락했습니다.
왜냐? 제 약혼자 프롭니다. 설마 아날 쎅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덤벼들겠냐는 굳은 믿음은 저를 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대신 애무는 하지 말고 그냥 넣으라고 했습니다. 더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30분을 해맨 뒤에 제 약혼자는 힘껏 밀어 넣었고 저는 사정없이 비명을 질러 댔습니다. 그리곤 나도 모르게
" 얼렁 빼!!!!!"
라고 소리쳤습니다. 근데 이 남자 왈
"괜찮아요. 조금있으면 안 아플 꺼예요."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밀쳐내고 침대 위를 대굴대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서야 사태가 파악이 됐는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약혼자의 첫인사는 " 몸은 괜찮아요?" 였답니다.
제 약혼자가 아날 쎅은 생전 처음이고, 네이버3에서 금방 괜찮아 진다는 어떤 님의 글을 읽고 겁도 없이 덤볐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정말 아프구요. 지금도 아날은 마지 못해 아주 가끔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프로 답게 잘 하고 있답니다. 베이베 오일이 괜찮더군요.
관장 꼭 해야 겠더라구요. 하지만 전 왜 아날 쎅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두 약혼자를 반 협박해서 혀로 애무해 주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생각 보단 더럽지 않더라구요. 근데요. 약혼자 항문이 찢어졌어요. 의자에 앉아도 아프데요. 다신 아날 얘기 꺼내지 못하겠지요? 미안하긴 많이 미안합니다.
여태껏 잘 참아 주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서야 내 노고를.....
오늘도 물건에 상처가 나도록 열심히 천국으로 인도해 주고, 잠시 볼일 보러 나갔습니다. 여긴 장래의 시댁이구요. 시어머니께서 안 계신 날 제가 밥해주러 와 있습니다. 마침 휴가를 얻어서 잘 됐지요.
무엇보다도 제가 사랑하고 또 절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살 맞데며 뒹굴 수 있다는 데서 쎅을 선호하고 즐깁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좋은 체위나 기타 등등의 조언을 올려 주시면 저희 부부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행복한 부부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_)(- -)
처음 같이 자게 될때는 이 남자 조루인줄 알았습니다. 삽입한지 5분만에 끝나더군요. 저 또한 통증이 있어 빨리 끝난 것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만 내가 쎅의 참맛을 알게 될 때 과연 잘 견디고 회로 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었습니다. 부부 관계도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더라구요.
말은 못했지만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우린 같이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텔에 들어갔는데 저를 꼭 끌어 안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가더군요. 첫날 밤(?)을 만회하려는듯이 감미롭고 약간은 무서울 정도로 덥쳤습니다.
제 약혼자는 워낙 손길이 여성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그 날 도 지금처럼 부드럽게 이 구석 저 구석 탐색하더군요. 옷 속으로 더듬어 오는 그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입술도 부드럽고 밀러오는 혀의 감촉도 좋았습니다.
이 다음이 바로 삽입이려니 했는데 가슴을 애무하더군요. 근데 상상 외로 너무 감미로웠습니다. 오럴섹스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혀에 감기는 제 클리토리스는 자신이 생성되고 나서는 이런 대우는 첨 이었을 것입니다. 민망할 정도로 소리를 내며 얼굴을 파묻은 약혼자의 까만 머리를 보고있으니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두 얼굴의 사나이를 본 것 같았습니다. 첫날 그 일은 무엇이란 말인가?
저는 내심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한 약혼자의 물건(이라고 표현해도 되죠?)이 들어올 것을 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두 시간 내내 침대 위를 뜨지 못했습니다. 제 약혼자는 프로 중 프로 였습니다. 두 시간 내내 정상위로 쉬지 않고 꺼질 기색도 없는 물건을 제 몸속에 파묻고는 약혼자 밑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정신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지옥보다는 천국쪽으로 저를 인도하더군요. 그런 식으로 세 차례 이상 몸이 바수어 지도록 쎅을 했답니다.
근데 이 남자가 저 보고 아날 쎅을 해 보자고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두 달을 졸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락했습니다.
왜냐? 제 약혼자 프롭니다. 설마 아날 쎅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덤벼들겠냐는 굳은 믿음은 저를 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대신 애무는 하지 말고 그냥 넣으라고 했습니다. 더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30분을 해맨 뒤에 제 약혼자는 힘껏 밀어 넣었고 저는 사정없이 비명을 질러 댔습니다. 그리곤 나도 모르게
" 얼렁 빼!!!!!"
라고 소리쳤습니다. 근데 이 남자 왈
"괜찮아요. 조금있으면 안 아플 꺼예요."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밀쳐내고 침대 위를 대굴대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서야 사태가 파악이 됐는지 연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한동안 약혼자의 첫인사는 " 몸은 괜찮아요?" 였답니다.
제 약혼자가 아날 쎅은 생전 처음이고, 네이버3에서 금방 괜찮아 진다는 어떤 님의 글을 읽고 겁도 없이 덤볐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정말 아프구요. 지금도 아날은 마지 못해 아주 가끔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프로 답게 잘 하고 있답니다. 베이베 오일이 괜찮더군요.
관장 꼭 해야 겠더라구요. 하지만 전 왜 아날 쎅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두 약혼자를 반 협박해서 혀로 애무해 주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생각 보단 더럽지 않더라구요. 근데요. 약혼자 항문이 찢어졌어요. 의자에 앉아도 아프데요. 다신 아날 얘기 꺼내지 못하겠지요? 미안하긴 많이 미안합니다.
여태껏 잘 참아 주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서야 내 노고를.....
오늘도 물건에 상처가 나도록 열심히 천국으로 인도해 주고, 잠시 볼일 보러 나갔습니다. 여긴 장래의 시댁이구요. 시어머니께서 안 계신 날 제가 밥해주러 와 있습니다. 마침 휴가를 얻어서 잘 됐지요.
무엇보다도 제가 사랑하고 또 절 사랑해 주는 사람과 살 맞데며 뒹굴 수 있다는 데서 쎅을 선호하고 즐깁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좋은 체위나 기타 등등의 조언을 올려 주시면 저희 부부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꺼예요.
행복한 부부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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