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이의 추억 시리즈 2편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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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남들은 댓글이 열몇개씩 올라오드만 ㅡㅡ
의욕 떨어져 가네요 ㅡㅡ
야설방에서 얼터당터 않은 얘기 꾸며댈때는 인기 좋았었는데 ㅡㅡ
막상 진짜 내 얘기 하니 관심들 안 보여주는건 웰까 ㅡ.ㅡ?
그래두...그래두!! 난 계속 씀다 쿠쿠
유성이의 추억 시리즈 2편 칭구
국민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난 서울의 중대국민학교로 전학을 갔죠
( 중앙대 부속이 아닙니다 .. 송파에 있는 중대국민학교 )
그때 전 문정동에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아련합니다
지금은 문정동이 패션거리니 뒷구정동이니 어쩌니 꽤 비싼 동네지만..
그 당시 ( 82년도 ) 에만 해도 서울에서 알아주는 빈민촌이었지요
혹시 지금 제 또래 ( 27살 ) 분들중에 "시가리" 가 뭔지 아시는분...
아마 잘 없을겁니다..
"시가리" 라는게 뭐냐면..
"이"의 알인데여..
당시 그동네 울 칭구들 몸은 "이"들의 천국이었죠
실제로 날씨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린 무우밭에 둘러앉아 옷을 뒤집어
"톡""톡" 이를 터뜨리며 놀곤 했죠
당시 황무지에 산이며 밭이던 그 동네에 유일한 버스가 성남5번 버스였구요
지금은 꽤 큰 버스회사인 한서교통(65,68,69)은 84년도에야 생겼죠
학교에 가려면 20분을 걸어가 570번을 타고 가야 했구요
이 근처 사시는분들은 아는 버스들일거에요
잡담이 길었네요 ㅡㅡ
두번째 추억은 83년도...제가 국민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당시 전 항상 시험만 치면 올백을 맞아 아이들 사이의 거의 영웅이었죠
( 여자애들한테만 ㅡㅡ .. 남자애들 사이에선 따 였슴다 ㅡㅡ )
자연히 전 항상 여자애들과만 어울렸었죠
그당시에 문정동에 유일한 아파트가 문정아파트였는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 우리와는 또 차이가 나는 계층이었죠
친구들이 없이 혼자 들어갔다가는 아파트 애들한테 얻어 터지기 일쑤였슴다
우리 동네에서 유일하게 아파트에 들어갈수 있는 사람이 저였어요
왜냐면... 당시 절 좋아하던 예쁜 여자애가 그 아파트에 살았고..
그 아파트 남자애들은 그애가 싫어할까봐 저한텐 손을 안 댔었거든요^^;;
그애...참 예뻤던걸로 기억되요...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ㅡㅡ;;
항상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다녔었죠
어느날인가...꽤 더운 여름날이었어요
아마 방학이었는지 휴일이었는지 하여간 그애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죠
그애가 자기네 집에 외국 음료수가 있다며 가자고 했어요
그애집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뿐이었죠
그애 부모님이 뭘 하는분인진 당연히 기억이 안 나지만...
꽤 돈이 많은 집이었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 그앤 이미 8비트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여간 그애랑 쇼파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놀다가 그애가 저한테 뽀뽀를 했어요
전 니가 했으니 나두 한다는 식으로 그애 입술에 뽀뽀를 했구요
왜...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기억나는건 제가 그애를 완전히 벗겨 놓았다는것과...
그애가 반항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는거죠
물론 어릴적 누나들한테 배운대로 그애의 그곳도 만졌었구요
그뿐입니다 ㅡㅡ
그저 다르게 생겼다는 호기심에 서로의 성기를 만져본 정도였고..
잠시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다시 옷을 입고 다른 놀이를 했던것 같아요
그때 했던게...부루마불..이었는지..다른 게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오늘의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국민학교 6학년때...처음으로 자위를 했던 경험을 쓰죠 ㅡㅡ
의욕 떨어져 가네요 ㅡㅡ
야설방에서 얼터당터 않은 얘기 꾸며댈때는 인기 좋았었는데 ㅡㅡ
막상 진짜 내 얘기 하니 관심들 안 보여주는건 웰까 ㅡ.ㅡ?
그래두...그래두!! 난 계속 씀다 쿠쿠
유성이의 추억 시리즈 2편 칭구
국민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난 서울의 중대국민학교로 전학을 갔죠
( 중앙대 부속이 아닙니다 .. 송파에 있는 중대국민학교 )
그때 전 문정동에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아련합니다
지금은 문정동이 패션거리니 뒷구정동이니 어쩌니 꽤 비싼 동네지만..
그 당시 ( 82년도 ) 에만 해도 서울에서 알아주는 빈민촌이었지요
혹시 지금 제 또래 ( 27살 ) 분들중에 "시가리" 가 뭔지 아시는분...
아마 잘 없을겁니다..
"시가리" 라는게 뭐냐면..
"이"의 알인데여..
당시 그동네 울 칭구들 몸은 "이"들의 천국이었죠
실제로 날씨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린 무우밭에 둘러앉아 옷을 뒤집어
"톡""톡" 이를 터뜨리며 놀곤 했죠
당시 황무지에 산이며 밭이던 그 동네에 유일한 버스가 성남5번 버스였구요
지금은 꽤 큰 버스회사인 한서교통(65,68,69)은 84년도에야 생겼죠
학교에 가려면 20분을 걸어가 570번을 타고 가야 했구요
이 근처 사시는분들은 아는 버스들일거에요
잡담이 길었네요 ㅡㅡ
두번째 추억은 83년도...제가 국민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당시 전 항상 시험만 치면 올백을 맞아 아이들 사이의 거의 영웅이었죠
( 여자애들한테만 ㅡㅡ .. 남자애들 사이에선 따 였슴다 ㅡㅡ )
자연히 전 항상 여자애들과만 어울렸었죠
그당시에 문정동에 유일한 아파트가 문정아파트였는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는 우리와는 또 차이가 나는 계층이었죠
친구들이 없이 혼자 들어갔다가는 아파트 애들한테 얻어 터지기 일쑤였슴다
우리 동네에서 유일하게 아파트에 들어갈수 있는 사람이 저였어요
왜냐면... 당시 절 좋아하던 예쁜 여자애가 그 아파트에 살았고..
그 아파트 남자애들은 그애가 싫어할까봐 저한텐 손을 안 댔었거든요^^;;
그애...참 예뻤던걸로 기억되요...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ㅡㅡ;;
항상 무릎까지 오는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다녔었죠
어느날인가...꽤 더운 여름날이었어요
아마 방학이었는지 휴일이었는지 하여간 그애랑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죠
그애가 자기네 집에 외국 음료수가 있다며 가자고 했어요
그애집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뿐이었죠
그애 부모님이 뭘 하는분인진 당연히 기억이 안 나지만...
꽤 돈이 많은 집이었던거 같아요...
그 당시에 그앤 이미 8비트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여간 그애랑 쇼파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놀다가 그애가 저한테 뽀뽀를 했어요
전 니가 했으니 나두 한다는 식으로 그애 입술에 뽀뽀를 했구요
왜...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기억나는건 제가 그애를 완전히 벗겨 놓았다는것과...
그애가 반항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는거죠
물론 어릴적 누나들한테 배운대로 그애의 그곳도 만졌었구요
그뿐입니다 ㅡㅡ
그저 다르게 생겼다는 호기심에 서로의 성기를 만져본 정도였고..
잠시 가지고 놀다가 질려서 다시 옷을 입고 다른 놀이를 했던것 같아요
그때 했던게...부루마불..이었는지..다른 게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오늘의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국민학교 6학년때...처음으로 자위를 했던 경험을 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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