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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귀한 긴자꾸 보지를 가진 섹스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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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경담방에 올라온 선수들의 다양한 무용담과 기연들을 보고
나도 한번 전대고수가 남긴 비급을 찾는 듯한
인연을 얻고자 온라인 상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예비 선수들도 있을 것이고
뭐 저런 씨방새들이 다 있냐 하면서 집안 단속을 서두르는
의처증 가장들도 있을 수 있으리라...
원래 번섹무림이란게 어디 제정신인가 ?
한순간의 주체할 수 없는 좆꼴림과 보지떨림에 자아를 과감히
버리는 일탈감의 극치인 것이다. 더 나아가 나를 버림으로써
나를 찾는 일종의 자기 승화성 학대인 것이다.


오늘의 경험담은 본인이 지금까지 올려왔든
기존 글의 성격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보니 지루할 수도 있고,
모처럼 딸딸이 칠려고 세운 좆이 황당하게 죽게 만들 수도 있으니
사정(?)이 급하신 분들은 다른 곳에서 귀한 좆물을 뿌리시기를.. ^__^


이바닥에서 활동하다 보면 선수들끼리 접속하지 않는한
대부분이 아마추어와 프로의 만남이다...물론 아마추어끼리
만나서 엉뚱한 교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는다.
그래도 일반적인 만남의 성격은 숫놈프로와 아마추어 여성과의
접촉이 주류를 이룬다.


번섹무림에서 활동하다 보면 참으로 다양한
군상들을 보게 된다... 씨팔 나도 그랬다.
공력이 쌓이지 않은 초보때였다.
어느날 새벽두시 얼떨껼에 만나게된 프로녀에게
맥주 몆잔만 마시고 "안녕히 가세요" 라고 말하니
별이상한 등신에게 걸려서 괜히 떡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만
낭비했잔아 라는 비난성 눈치를 받은 적도 있고,
당일 만나서 번섹이 성사되는 그순간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아 도취성 오르가즘 땜시 좆물 뿌리는 시간을 조절 못해서
상대녀에게 존나게 좆팔리는 핀잔을 받은 적도 있었다.
어디 박찬호가 하루 아침에 메이져리거가 됬겠는가 ?
다 마이너리그에서 차디 찬 눈물의 빵을 씹는 고통의 과정속에서
만들어 지는게 메이져리거 아니겠는가 ?
그렇다 번섹무림 이바닥의 선수들도 떡녀들의 갖은 구박과 박해를
받으면서 완성된 결정체 아니겠는가 ?


번섹무림도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이다 보니
별반 차이가 없으리라.....
만나는 족족 떡치는 떡타율 10할 타자도 있을 수도 있고,
반타작만 하는 5할대 떡선수, 아니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2할대 선수들 그리고 제대로 번섹 한번 못해 본 딸딸이파들....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만 본질과는 다른 말로 독자들의 현혹시키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좆물과 보짓물과는 아무런 연관없는
말장난으로 님들의 성기를 괴롭힌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오늘의 그녀는 말 그대로 섹스의 요정이다.
선수(?)인 나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쫄깃 쫄깃한 애무와 보짓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인절미 긴자꾸 보지의 맛을 보여준 그녀이다.
나에게 있어서 그녀를 만난 것은 기연이었다.


어디 들어나 봤나....긴자꾸....크....희귀한 긴자꾸를 처음으로 실제로 보고
체험하는 귀한 기회를 준 그녀에게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만난 건 채팅사이트가 아니고
자기가 조아하는 여성타입을 기록하면 자기에게 딱 맞는
데이트 상대의 프로필을 좌악 펼쳐주는 싸이트 였다.
건전을 가장한 후 뒤로 떡을 치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싸이트 였다.
내가 조아하는 여성 프로필 입력한 후 몆몆의 사냥감이 물망에 올랐다.


호감이 가는 상대에게 이멜을 보냈다.
자연스레 답장이 오고가고 서로에 대한 신상을 파악 했다.
170센티 52킬로의 완벽한 신체조건과는 부합되지 않는 신분의 상태...
"임자" (임시자지의 준말) 있는 유뷰녀 였다.
음...약간의 망설임은 있엇지만 그동안 주고 받은 멜을 보건대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꺼 같아서
떡심은 일단 접어두고 건전한(?) 떡남떡녀들의 만남의 장소
대학로에서 접선했다.


자주 자주 주고 받은 멜속에서 서로에 대한 탐색은 벌써 끝나있었다.
거짓없이 나는 떡군이다. 떡도 보통 떡이 아니고 다양한
오르가즘을 맛 보여 주는 무지개떡 만드는 사람이다.
그치만 당신에게만은 기존의 떡심을 접어두고 친구로써
만나고 싶다...라는 멜이 그녀와 주고 받는 일상사 였기에...
임시자지를 한개만 가지고 있는 유부녀인 그녀지만
자연스레 만남을 이룰 수 있었다.
사실 그때 나는 실제로 친구가 필요했다.
불특정 다수와의 과도한 떡치기로 심신이 황폐해지다 보니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든 것이다.


그녀가 보여준다는 우리영화 심은하가 곰과 떡치는 열연을 벌인
"보지옆 항문" 을 보기위해
우린 만났다. 음..첫인상은 글쎄 뭐랄까...다양한 느낌이 들었다.
겉으로 보이는 섹시함과는 어울리지 않는 착한 눈빚을 가진 그녀였다.
나누는 대화속에 간간히 배여 나오는 현재삶에 대한 매너리즘이
나의 보호본능을 자극함으로써 나의 마음을 열게 만들었다.
물론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컷기에 첫만남에선 완전한 만족은
상호 얻지 못했지만 시간이 거듭 될 수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feeling은 난 가질 수 있었다.


함께 나란히 앉아서 영화를 보는데 팔이 서로 닿일 때 마다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이 날 꽤나 자극했다.
물론 그녀는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지는지 쬐금 내숭섞인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별로 괘념치 않고 난 자연스럽게 접촉을 시도했다.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
남녀사이 아무리 친구 관계라 해도...약간의 신체적 접촉이 있을 수록
그 만남의 느낌이 갈수록 조아진다고....


좋은 영화를 함께 보고 나서 인지...처음의 약간 어색한 기분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서로 만남의 편안함속에 빠져들었다.
차속에서 듣는 음악도 함께 편안하게 음미할 수 그녀였다.
첫만남은 영화만 보고 집으로 데려다 주는 것으로 끝났다.
건전한(?) 첫 만남후 몆번의 멜과 전화통화를 나누면서
일상사에 약간은 지친 그녀에게 가능하다면 삶의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나의 귀두(?)를 때렸다.


몆일 후 그녀가 조아하는 쟂빚하늘을 벼게삼아 춘천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춘천의 모던한 카페에서 그녀와 마시는 카프리 맥주는 색다른
맛을 나에게 또 전해주었다. 카프리도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서
그 맛의 변화는 다양하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대화를 하면 할 수록 그녀는 가슴이 따스하고 열정을 가진
참 괜찬은 여자였다.
간간히 보이는 섹시함 때문에 떡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서두를 필요가 없을꺼 같아서 그냥 만남의 느낌을 즐겼다.


두번째 만남에서 그녀에게서 역시나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여자로써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었다....매력적인 그녀가 죽어가는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다....여자는 남자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그것도 세심한 보살핌이....조선의 아내에게 필요한 것은 부귀영화가 아니라
남편의 세심한 벼려와 관심이지 않을까......
여자는 남자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몸과 얼굴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이 생활속에서 살아 있지 못하고
단순히 겉치레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여러각도로 분석을 거듭한 결과 약간 위험한 상태에 있지 않나 하는
필이 강하게 꼽혔다..뭔가 일상의 답답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는
필요한데 해답이 잘 찾아지지 않으면 누구나 절망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잘못하면 엉뚱한 데로 튈 수 있을지 모르는 예감이 들기도 한 그녀였다.


그녀의 장점은 따른 떡미시들과는 달리 남편에게는 정이 아주 많았다.
남편에 대한 아내로써의 배려도 과히 나무랄 데가 없었고
잔정으로 부지런히 시댁을 챙기는 것 하며,
솔직담백한 그녀였기에 의심의 여지 없는 좋은 아내였다.
다만 남편이 자기만의 세계에 너무 빠진 나머지 그녀를 많이 방치 혹은
방기함으로써 여자로써의 파릇 파릇해야할 생명력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 었다. 술의 탓인지 춘천에서 돌아오는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러브모텔들의 네온사인이 나를 유혹했지만
참고 참았다. 그녀가 필요로하는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알기에...
그녀는 참 복잡한 이중적 의식구조를 가진 여자 였다.
일탈은 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몸속에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의 그녀의 삶속에서 다져진 지조관념과 파국에 대한 주위사람들에
대한 염려심과 책임감이 또한 강한 그녀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녀 스스로 굴레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약간이나마 그녀만의
삶의 영위를 위해서 벗어 던질 수 있는 용기도 가진 그녀였다.


요부와 현모양처가 그녀속에 함께 공존하고 있는 느낌이 들게 만든 그녀와의
두번째의 만남도 친구로써의 탐색전만 그쳤다.
물론 간간히 우리 급격히 사이가 깊어 질 수 있다는 뻐꾸기는
계속 날렸다. 나는 여자와는 건전한 친구가 될 수 없는 놈이란걸 내가
잘 알기에...섹스를 나누면서도 나는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넘이기에 머지않아 그녀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
그것을 비집고 들어갈 작정은 하고 있었다.


드뎌 운명의 세번째 만남이 나의 홈떡그라운드 장흥에서 열린다.
자주 만나진 못해도 여러번 온라인으로 만나서 채팅을 하다보니
세번째 만남인데도 어제 만난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남녀의 사이를 깊게 만드는 묘약은 역시 술이다.
그날도 술을 마셨다...그냥 말없이 마시는 술맛도 과히
나쁘지 않았다...서로 자주 보지 못한 그리움이 약간은 있어서인지
한마디 한마디 나누는 대화가 보석이었다.


모처럼만의 만남이라 그런지 술빨이 참 잘 받음을 서로 공유하면서
부어라 마셔라 마셔라 부어라....(주)두산의 주가를 상한가 칠 정도로
함께 나란히 마셔주었다.
주가 어느정도 무르익자 역시 남녀에게 필요한 것은 가무였다.
조선사람들 술마시면 가무가 필요한 것은 유전이다.
노래방으로 자리이동.........
나는 노래방가면 진짜 노래만 부른다....어정쩡한 수작은 안 부린다.
노래방에서 어설픈 기술이 먹혀 들어가는 여자들도 많지만
제대로 된 참한 여자는 그렇지 않다. 괜시리 부작용만 유발한다.
그녀가 그랬다 어정쩡한 얄팍한 수작보다는 남자로써의 당당함이
그녀에게 더 먹혀들어갈 수 있는 시원 시원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날따라 노래가 왜그리 잘 되든지...흠흠...내가 생각해도
노래만은 잡놈가수 임재범 이상이었다...뭐 원래 접대가 많은 직업을
가진 놈이다 보니 노래부를 일은 많은지라 평소때 단련해 둔 노래가
그날따라 그렇게 긴요하게 먹힐 줄이야....
그녀 나의 노래를 상당히 즐겨 듣는 눈치다...흠...그러고 보니
나또한 여자랑 단둘이 노래방에 온 기억이 가물 가물할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녀 한곡 나 한곡 그녀 한곡 나 두곡
그녀 한곡 나 세곡 하면서 맥주와 함께 노래방 데이트의 강도는
깊어만 간다. 물론 노래 성격상 어쩌다 보니
함께 어깨 동무는 하게 되었다...


매끈 매끈한 그녀의 어깨부분이 주긴다....아흐...
술과 노래로 기분이 많이 이완된 그녀...역시 솔직한 성격답게
시원 시원하게 한마디 한다.
"얌마 나 너네집 보고 싶어" "그치만 허튼 수작하면 안돼"
크하하하....역시 꾸준히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는 오기 마련이다.
"아..당연하지 난 집에서는 작업안해" 사실 그랬다.
난 나의 자취방에서 여자랑 응응 한적 한번도 없다.
뭐 꼴리면 바로 싸야 하는 존나게 단순한 의식 구조를 가진 나이기에
집에까지 오는 시간 있으면 아무데나 누네띠는 가까운 정육점으로 바로
돌진한다.


그런 내가 그런 떡심을 자제하고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물론 비록 유부녀이지만 마음에 쏙드는 사랑스러운 그녀였기에
늘쌍 생고기 뜯던 허접한 정육점에서 그녀와 처음으로 치르는 소중한
일전을 치루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여자들에겐
필요 없을 수도 있는 "명분" 이란 단어임을 알기에....
나의 자취방으로 향하면서 나는 벌써 계획을 짜 두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바로 그녀와 과감하게 일전을 치루기로....
마음이 이미 열린 그녀라면 나를 받아들일 줄 알았기에...


드뎌 우리집 문이 열리고 닫히자 말자 난 그녀에게 강한 포옹을 날렸다.
물론 그녀의 성감대로 짐작되는 목 부분에 강한 키스를 날리면서...
이미 마음의 문을 약간은 연 듯한 그녀...자연스럽게 날 받아 들이는 듯 하다...
물론 간간히 평소때 그녀를 누르고 있는 지조의식이 그녀를 방해하는 듯
거부의 몸짓은 보였지만 그녀 또한 지금까지 그녀를 누르고 있던
보이지 않는 그녀 자신만의 장벽을 깨고 싶은 심정 또한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나의 애무를 음미하였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몸을 열지 않는 타입이었기에
나의 애무를 받아 들이는 그녀의 모습이 나를 들떠게 만들었다.


그녀의 뒷 목덜미 부터 천천히 빨아 주면서 등으로 입을 향하자
평소때 간절이 느껴왔던 성감인지 자연스레 "아~~흑" 하는
비음을 그녀가 터뜨린다.
그 첫 신음을 마음의 문이 열리는 신호로 인식한 나 목, 귀를
나의 필살애무로 착실히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 간간히 그녀의 팬티에
쌓인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면서 깊은 딮키스를 시도하였다.
약간의 거부의 몸짓은 있었지만 애무의 강도를 높히자 자연스럽게
설왕설래의 경지로 나아가게 되었다...침이 가득 고인 그녀의 입은
참으로 꿀맛이더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외간 남자의 손이 그녀의 보지를 텃치하자
어쩔 수 없는 숙스러움과 어쩔 수 없는 짜릿한 느낌이 그녀를 강타한다.
팬티가 벌써 젖어 있다....


평소때 남편과의 섹스엔 보지에 물이 너무 없어서 아플때가 많았던
그녀였는데 오늘은 물이 없는게 아니라 홍수의 조짐이 보인다.
아직 본선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보지속은 본선이다.
나도 모처럼만에 맛보는 진수성찬인지라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이
나의 리비도를 마구 자극한다.


그녀의 약간 거부의 몸짓을 어느새 무찌르고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선남(?)선녀를 발견하게 된다. 벗은 그녀의 몸은 가히 예술이다.
연륜이 약간 들어 있는 몸이지만 군살없는 탄력이 넘치는 미끈 미끈한
여체인 것이다. 아마도 그녀 나이 또래들 보다 몆살 어린 몸매를 상상하게
만드는 잘 다듬어진 몸이다.
그녀는 과감한 섹스보다는 시간을 천천히 두고 하는 애무를 즐기는 눈치다.
그래서 나는 혼신의 입힘을 다해서 그녀의 전신을 입으로 살살 때로는
강하게 져미듯이 빨아주었다.
"아...나 어떻해..." 그녀가 흥분하면서 뱉은 대사다.
내가 너무 너무 조아하는 대사...."아 나 어떻해"
이 대사가 그녀가 현재 처한 모든 상황을 대변한다.
머리속 이성은 지금 끌어 오르는 오르가즘을 받아 들 일 수 없고
몸속 감정은 터져 나오는 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현상 인 것이다.


드뎌 그녀의 보지가 나의 눈 앞에서 활짝 열린다.
참 이쁜 보지다...털이 보송 보송한게 꼭 여고생 보지를 보는 느낌이다.
윽...그러면 내가 여고생 보지를 이미 보았단 말이잔아...
말을 다시 정정하자..
인터넷에서만 본 왜년 여고생 보지와 흡사한 그녀의 보지였다.
외음부와 내음부가 조화를 이루면서 잘 발육된 보지인 것이다.
평소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그녀 남편이 잘 텃치 해주지 않은 듯
나의 전설기공 혀 꼿꼿히 말아서 클리토리스 엇박자로 때리기를
시술하자 그녀 드디어 주체할 수 없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온몸으로 반응을 보인다. 역시 솔직한 그녀답다.
그녀에게 더더욱 내가 반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솔직함이다.


보짓물이 나의 침대를 적실 정도로 흘러 나온다.
나는 깊은 산속에서 몆일 해매다 간신히 발견한
옹달샘물을 마시듯 거푸 들이켰다.
샤워하지 않고 의식을 치루는 데도 그녀의 샘속에는 아무런 역한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내가 조아하는 향긋한 보지내음만 날 뿐 이었다.
빨간 석류를 연상하게 하는 살짝 터진 그녀의 보지속살이 연신
넘치는 오르가즘으로 움찔 움찔 반응을 보인다.


지금까지 남편과 해온 섹스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와에 섹스에 이젠 그녀도 완전히 마음을 문을 연 듯 하다.
첨의 어색한 반응은 없어지고 나에게 살며시 몸을 맡긴다.
물론 외간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끄러움의 몸짓은 간간히 보여주긴 했지만.....
남편이외의 외간남자와의 첫섹스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나는 들어주고자 하는 배려심으로 삽입을 서두르진 않았다.
다양한 애무로 그녀를 충분히 흥분시킨 후
굵디 굵은 나의 얼굴보다 백배(?) 잘생기고 건장한 나의
좆을(늙어면서 느는 것은 허풍뿐 인 듯 하오이다.) 그녀의 외음부에
가만히 붙여만 놓았다.


오랫동안 삽입하지 않은 체로 그녀의 보지 언저리에 놓인 나의 좆을
이미 흥분한 그녀 자연스럽게 삽입을 갈망한다.
그녀의 자의 60% 나의 자의 40% 정도의 상호교감으로
천천이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아~~~ 나 어떻해" 평소때 그녀가 즐겨(?)먹는 주식과는 다른
느낌을 나의 거시기가 그녀에게 전해준 듯 하다.
삽입후에도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전후좌우를 두루 두루
살피면서 동굴속 탐험을 나섰다.
그녀가 만족하는 섹스는 번개불에 콩 구워먹는 섹스가 아니고
나름대로 여유를 가지고 서로의 텃치감을 음미하면서
상호 느낌을 공유하는 배려의 섹스 이기에 내가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물이 많고 뜨거운 보지를 가진 그녀이기에 나 또한 사정을 계속 참기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시점에
나도 그녀의 보지속안에 나의 생명수를 뿌려주었다.
나의 물로 그녀의 여성으로써의 생명이 활짝 피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정말 몆년만에 보지안에 사정을 해보는 순간이었다.
다들 짐작하시듯이 나는 지금까지 섹스의 마무리는
여자의 입안에 사정하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그날은 다르게 하고 싶었다....왜 ? 특별한 그녀였기에....


일진광풍이 휘몰아 친 벌판엔 정적만이 감돈다.
첫섹스에 대한 만족감의 여운을 즐기면서 도란 도란 이야길 나누었다.
그녀의 안에 나의 분신을 넣어 둔 체로 그녀를 뒤에서 살며서 안아주는
스푼자세로.....한참동안 그렇게 있었다...
마음이 이미 편안해 진 그녀...나와의 섹스가 너무 조았다고
지금까지 느껴온 것과는 너무 달랐다면서...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사정한 후 바로 나의 분신을 뽑지 않고 그녀안에서 가만히
있는 느낌이 너무나 조았단다..자기 남편은 사정하자 말자
화장실로 후다닥 조따꺼러 가기 땜시 늘쌍 그것이 불만이었다고
솔직한 평론으로 본인을 기쁘게 해주었다.
햐여튼 처음 섹스때 부터 이쁜 짓만 골라서 하는 그녀였다.


자 여기서 일편을 마무리 하고 호흡조절을 하자.
밥도 먹지 않고 단번에 쓰내려 오다보니 조금 지친다.
다음 섹스의 요정 2편에는 그녀의 가공할 보지 테크닉을 자세히
묘사하고자 한다.
내가 너무도 놀란 그녀의 보지였다.
G스팟 액이 소변을 보듯이 나오는 보지, 나의 손가락과 좆을
꽉 꽉 깨물어 주는 긴자꾸 보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2부에서...
1부 2부로 나누어 올린다고 돌 던지지 마시라.
나에게 소중한 그녀의 경험담이 단 한편으로 그쳐서야 말이 되겠는가 ?
독자제위들의 양해를 정중히 구하고자 한다.


비록 지금은 호주로 남편따라 이민간 그녀이지만 아직도 서로의
정을 확인하는 이메일은 주고 받고 있다.
색스의 요정 그녀에게 갑자기 묻고 싶은게 있다...

"유정아~~~ 너 호주에서 "나~ 어떻해" 란 말 한 적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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