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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있었던일....

성경험있는 야한 글은 아닙니다만....

우리동네 미장원이 3~4개쯤되는데...

저번주에 또 하나 생겼죠...

그래서 머리도 깍을겸 얼마전 가봤죠..

주인 미시가 장난이 아닙니다.

키는 160정도지만...몸매도 잘빠지구..얼굴도 예쁘장하고..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엄청 섹시해 보이더군요..

옷은 얇은 검은색 스커트에다... 반팔보다 짧은 티셔츠...

근데 머리깍는 도중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동해

앞머리 깍는도중 그녀의 양쪽다리가 제 오른쪽 다리를 감싸는 것입니다.

제 육봉은 이미 커질데로 커졌죠,,,

저는 눈을 감고 상상만 했습니다.

근데 그때 그녀가 하는말 ; " 졸리세요???"

저는 머리 만지면 가끔 졸립다고 변명했죠~~

그리고 그녀 가슴이 제 어깨를 자꾸 스치는데...

이거 기분 죽이더구먼요.. 애무가 따로 없죠...

머리를 거의 다깍고 보자기를 치우는데...

제 육봉이 가라않질 않더군요...

간신히 위로 표시 않나게 고정한다음... (이때 제꺼를 그녀가 봤을겁니다.)

머리 감는 쪽으로 가서 머리를 감는데...

이번엔 뒷자세로 하는데...미치겄구먼요..

제 오른쪽 엉덩이를 그녀가 달라붙은 그 묘한기분??? 아시죠??

아무튼 남편도 않보이고 9시가 넘어가는 시간인데...

한번 덥쳐볼려구 하는 나쁜 생각까지 들더군요..

내 미장원을 수백번 갔건만..이렇게 꼴린적은 첨입니다.

다음날 저녁 우연히 미장원 옆을 지나가는데...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에라~ ~ 미장원 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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