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 보지 크재
죄책감이라는 것은 언제 드는지 아세요?
똥싸고 물안내리고 나올때 그리고 빠굴시 나만 싸고 잘 때...
마지막으로 경담에서 글은 안올리고 졸라리 읽기만 할때..
전 세 번째에 해당되는 파렴치한넘이랍니다.
물론 글빨이 안따라주니 뭐 어쩌겠습니까.
끄적여 봤자 짱돌맞아 머리 터질게 뻔한데..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릴 결심을 한 동기는 회원 업그레이드 시켜 키키수님과 맛스타의 사진좀 볼라고요.
워낙 저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셨던 마치 나에게 있어서 신과도 같은 존재... 키키수.. 맛스타..
야누스님 텔레토비님도 뭐 좀만 노력하면 대열에 껴줄께요...
워낙 유아독존적인 쑤님이랑 스타라서..
하여간 제가 이래요..
경방에서 경험은 안쓰고 별 헛짓거리나 헤대니 뭐 이러다가 글쓰는거 지우고 동영상 게시판이나 들락 거리다가 나가겠죠...
암튼 이글이 올라가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자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절라 컴터 만진다고 졸라 구라 풀어서 어거지로 회사 입사하고 구라빨로 실력 인정받아 어느날 중국이라는곳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죠.
여자 먹을때만 구라 푸는게 아니라 구라는 어디서든 풀어줘야 하는겁니다.
이던의 구라는 계속된다 쭈욱...
참고로 지금 이야기는 구라 아님다. 음.. 아뒤를 구라맨으로 바꿀까.. 쩌비..
하여간 말도중에 삼천포 여러번 빠짐다.. 삼천포 빠진거 빼면 10줄도 안될 것 같으네요.
각설하고.. 정신차려... 이던..
작년 봄... 개나리가 만발했을때 저는 짱깨나라로 날아갔죠..
상해의 바람은 그야말로 황사 그자체였죠..
회사에서 보내준거라 뭐 돈도 넉넉하고 일주일만 하면 되는일을 한달은 해야된다고 구라쳐서 출장비 듬뿌욱~~ 받고..
졸라 무식한 짱깨들 볼때는 졸라 열심히 일하는척 하고 안볼때는 뽀르노나 보면서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니 벌써 해야될일도 다 처리했고...
어쩌면 강제추방당하겠다는 생각도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구라풀고 안해도 될일 만들어 졸라 큰일났다면서 이거 해야된다고 시간만 벌었죠..
불쌍한 인생... 그러자 그쪽 주재원들이 이던대리님 졸라리 열심히 일한다고 오늘 저녁에 술한잔 합시다 라고 하데요..
얼씨구나 안그래도 술이 빨고 싶어서 목구멍이 건질거렸는데 잘됐다 시퍼서 오케이 사인 보내고 맛대가리없는 저녁 든든히 먹어줬지요..
속이 좀 안좋아서 술먹기전에 식사는 든든히 하는편이죠..
뭐.... 어디 가라오케로 간다고하데요.. 가라오케라... 뭐 술먹고 노래 부르는 곳인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히 룸싸롱이더군요...
5명이서 여자고르는데 .. 조선족은 한국말을 잘하는대신 못난것들이 많고 중국토종인 한족은 한국말은 졸라 버벅대는데 얼굴 몸매 그야말로 쭉쭉 빵빵이였죠..
그쪽 주재원들은 일단 토킹어바웃이 되느까 전부 한족을 뽑더라고요...
난 마담한데 난 졸라리 따끈한 조선넘이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마치 인순이처럼 생긴 조선족을 대꾸 오더니 절라 나랑 딱 맞다고 구라를 치더군요..
4번째 튕기고 5번째 오는 년이라서 귀찮고... 그냥 옆에 앉으라고 했더니 찰싹 달아붙어 안주도 먹여주고 술도 먹여주고..
암튼 옆에서 빨고 만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뭐 그리 기분 나쁘지 않은데 옆자리의 김과장 파트너인 한족이 저와 눈이 딱 마주쳤죠..
절세미녀... 중국영화봐서 저렇게 이쁜년 있음 나와 보라고 그래..
중국전통옷을 입고 나와서 가벼이 보이지 않으면서 품위있고 잘챙기고..
그때부터 저는 옆에있는 인순이보다 그뇬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죠..
시팔 젖같은게 하필 상사 파트너야... 젖같네..
술한잔 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다가 어느정도 모가지까지 술이 오르니 뵈는것도 없고 김과장이랑 춤추는 그뇬이 우째그리 이뻐보이는지 그뇬 손목아지 붙들고 한부르스추자고 했더니 말길을 못알아 듣는지 (당연하지 한국말로 “너일루 와봐봐” 했으니) 고개를 갸우뚱하더군요.
지금 기억으로 그짱깨 이름이 “왕링” 이였던걸루 기억됨.
아 새삼 되새기니 졸라 꼴리는군요... 왕링....
분위기가 무르익고 다들 맛탱이가 갈때쯤 술이라면 입에도 못대는 쫄따구가 자기가 뒤처리 할태니까..
인순이랑 같이 잘꺼냐고 그러더군요... 졸라 눈치없는 넘... 젖까..
김과장 눈치 이리저리 보다가 “김과장 파트너가 맘에 있는데....” 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더니 그쫄따구가 깜짝 놀라면서 그런생각 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남은 보름 몸건강히 잘 보낼려면 그냥 인순이나 따먹으라고 달래듯 말을 하더군요..
아씨파 김과장 성격 젖같은거 그 성격때메 중국으로 쫒겨난 사람인데 그사람 쪼가리 건들면 보름 내내 피곤할거라나 어쩧다나..
그래서 내가 김과장이랑 담판 지을테니 넌 빠지라고 하고..
김과장한테 술한잔 건네며.. “저거저(인순이를 가르키며)년 절라리 쫀득할거 같은데 제가 과장님한테 양보할테니 몸보신좀 하세요” 김과장 술이 열라 취했는지 떡도 미인으로 보이는지 이던대리 역시 이던대리 밖에 없어.. 그러더군요..
역시 단순무식 성격파탄 김과장 졸라 연막치니까 얼씨구나하고 인순이를 덥썩 안더군요..
전 그때 그 인순이가 날 갈망하는 눈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더군요...
인순아 미안타.. 넌 기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냐... 한국에서 한국뇬 절라 많이 먹고 중국에 와서까지 한국뇬 젖탱이 만져야겠냐.. 미안... 잘가..
미안했지만 중국돈 200원을 팁으로 인순이에게 줬죠..
그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왕링에게 나가자고 말했슴다..
역시 머리를 갸우뚱...
참고로 중국의 매춘행위는 법으로 엄격히 규제를 합니다. 걸리면 죽음이지요..
씨파 그래도 타국에 와서 짱깨보지 함 먹겠다는데 법대로 할려면 해!!!
술은 떡이되도록 먹었지 아파트까지 갈려니까 가면서 정신잃을 것 같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랬더니 우리의 구여운 막내쫄다구가 호텔잡았다고 글루 가서 하룻밤 즐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켜야할것들을 말하더군요... 인민폐로 500원이상 주지 말라는거...
이던대리님은 절라리 잘생겼으니 여자가 좋으면 그냥주기도 한다고 눈치껏 먹으라는거였죠..
이자식 취하긴 취한모양입니다. 저보고 절라리 잘생겼다고 아양떠는꼴이 마치 궁지에 몰리 쥐새끼가 고양이 비위맞추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오케이 역시 너밖에 없어..
알면서도 그땐 그말이 얼마나 듣기 좋던지...
짱깨 전통복에서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 왕링.. 룸에서 가슴을 만질때 마다 아~~ 아~~ 하고 신음을 내던 그년...
딱 보아도 경험 정말없어 보이는 청순가련형...
술에 꼴려서 제데로 할수나 있을까 했지만 에레베이트 타고 올라가면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슬슬 문지르니 젖만한 자지가 뭉실거리며 커지기 시작했죠...
어라 이것봐라.. 오늘 뭔가 될려나 보네.. 사실 한빠굴보다는 술에쩌려서 내 몸이나 좀 씻겨주고 자지나 좀 핥아줬으면 했지만 몸이 의외로 반응을 해주니 피곤하지만 한번 쑤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꽁짜로 한겜 뛸수도 있다는 말도안되는 생각까지...
호텔에 올라가서 침대에 누우니 왕링이 한마디 하더군요.. “샤워~~~”
마치 바보가 말하는것같이 말이죠... 그녀가 내게 말한 첫마디가 “샤워~~”
그래서 힘들어서 샤워 못한다고 햇더니 “노 샤워... 아엠 헉헉헉...”
씨익 웃으며 제 옷을 벗겨주더군요... 그리고 수건을 물에 적셔서 제 몸을 정성껏 닦아 주기 시작했어요...
특히 제 자지를 닦을때 홍조띤 그녀의 얼굴이 얼마나 귀엽고 아름답던지....
술에 째려서 정신 못차리고 차마 몸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쓰러져 잘뻔한 나의 남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왕링의 몸...
자지가 잘 서지 않자 왕링은 69 자세를 취하면서 보지를 눈앞에 들이대고 나의 자지를 쭈쭈바 빨 듯이 쪽쪽 빨아 댔죠..
가끔 이빨로 버섯대가리를 깨물고 가끔 혀끝으로 좆구멍을 후벼 파기도 하고...
정말 이런 오랄은 첨이였죠..
역시 짱개는 뭐가 달라도 달라...
혼자서 눈을 감고 감상하던중...
갑자기 그뇬의 보지가 보고싶어서 눈을 떴죠..
알죠 술에 째리면 눈뜨기 힘든거....
푸하.. 닭 벼슬 이렇게 처진년은 첨이었습니다. 얼마나 해댔는지 찢어질때로 찢어져서 축처진 닭벼슬을 보니 만정이 다떨어지더군요.
아씨파 재수없어...
차라리 얼굴이나 보면서 한번 쑤셔주고 자자...
그래서 물고 빠는 그년 대가리를 끌어당기고... 가슴을 보니...
뜨아... 밤만한 젖꼭지.. 정말 가감없이 절라 큰 밤 만한 젖꼭지였슴다...
젖꼭지만 물어도 양 볼이 볼록 해질정도로 크고쳐진 젖꼭지...
정말 애써 키운 자지 허물허물 해지는 순간이였죠..
이런 완전 걸레 중에 개걸레 였습니다.
그래서... 가슴 보지 다포기하고 그냥 입으로 하라고 했죠..“마우스...”
그랬더니.. 그년 자존심이 상했는지 몇 번 빨아주더니 옷입고 나갈려고 했슴다..
쫄따구 놈이 그냥 패팅정도는 돈안줘도 무방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지방에서 한국사람들 졸라리 매너 없는걸루 소문 쫘악 났습니다.
어지간하면 한국 사람과는 안놀려고 하죠..
허허.. 또 삼천포로 빠질려고 하는군요.. 정신차려야지...
왕링이 두 번째로 입을 열더군요.. “아.. 가.. 씨... 오..빼...권...”
어씨파 뭐라는거야 가만히 조합하니까 아가씨랑 함 하면 인민폐로 500원이라느거에요..
어 씨파 절라 재수없는년이랑 자지도 않고 그냥 애무정도 했는데 완불 받으려니가 누굴 호구로 아나싶어..
100원짜리 지폐한장 주고.. “오케이??” 했더니 우리의 왕링.. 죽어도 500원은 받아야겠다고 하길래..
내가 그랬죠.. “유 엔 미 노 섹스 ok?" 그랬더니 그년이 ”ok" 하면서 인정합디다..
시간적으로 1시간정도 같이 있었으니 하루밤에 오백원인데 시간으로 나누면 100원도 많이 준거라고 졸라 안돼는 영어 지껄이면서 설득했지만 자기네 언니한테 200원주고 자기가 300원 갖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씨팔 그말 이해하는데 거의 5분정도 걸렸죠.
아씨파 그럼 자고 가던지 100원받고 지금 가던지..
쫀심상해서 옷입은년이 무슨 말이 많어..졸라 늘보지에 밤꼭지 갖고 팅기기는... 씨팔...
몸도 피곤하고 술도 째려서 더 이상 공방 떨기도 싫고 그냥 잠이나 자자고 그랬죠..
내일 아침에 오백원 준다고 하고.. 그랬더니 속옷을 입은채로 다시 눕더군요... 씨파 차라리 다입고 자지 겉옷 벗는 이유는 뭐야.. 나원...
그렇게 정신을 잃고 잠을 잤죠..
아침에 뭔가 묵직한게 있어서 눈을 떳더니 깜짝이야.. 왕링..
내 위에서 절라 찍어대고 있었던거죠..
혼자서 밤탱이만지면서 헉헉대고..
아씨파 닭벼슬한테 완전히 먹힌 내자지는 좋다고 껄떡거리고..
씨파 나만 모르는 전쟁이 일어 나고 있었던 거죠..
에라 이왕 담근거 몸도 뻑쩍지근 한데 몸이나 풀자 싶어서 한강에 노젖듯이 한겜뛰고나니 나오라는 젖물은 안나오고 땀만 직살나게 흘렸죠..
냉장고 물 1리터 정도 혼자 다마신 듯...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시퍼 그냥 자빠졌더니 왕링 손으로 사카치를 초당 20번정도 왔다리 갔다리...
그래 차라리 니손이 더 쌕시하다 싶어..
안나오겠다는 좆물 억지로 배출했죠...
샤워하고... 옷입으면 졸라 귀여운 그녀... 옷벗으면 선자지 죽고 옷입으면 서고.. 환장하겠더군요.
옷입고 키수 찐하게 해주고.. 씨파 그냥 오백원 줬습니다.
그렇게 일을 치루고 아침에 출근하니... 김과장이 그러더군요.. 어이 동서~~
ㅡ.ㅡ
허허.. 그년 주재원들 안먹은 사람없다는군요..
어젯밤에 김과장은 그년이랑 할마음 손톱만치도없었다는 말을 하면서 한마디 하더라고요..
김과장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년 보지 크재..”
똥싸고 물안내리고 나올때 그리고 빠굴시 나만 싸고 잘 때...
마지막으로 경담에서 글은 안올리고 졸라리 읽기만 할때..
전 세 번째에 해당되는 파렴치한넘이랍니다.
물론 글빨이 안따라주니 뭐 어쩌겠습니까.
끄적여 봤자 짱돌맞아 머리 터질게 뻔한데..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릴 결심을 한 동기는 회원 업그레이드 시켜 키키수님과 맛스타의 사진좀 볼라고요.
워낙 저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셨던 마치 나에게 있어서 신과도 같은 존재... 키키수.. 맛스타..
야누스님 텔레토비님도 뭐 좀만 노력하면 대열에 껴줄께요...
워낙 유아독존적인 쑤님이랑 스타라서..
하여간 제가 이래요..
경방에서 경험은 안쓰고 별 헛짓거리나 헤대니 뭐 이러다가 글쓰는거 지우고 동영상 게시판이나 들락 거리다가 나가겠죠...
암튼 이글이 올라가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자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절라 컴터 만진다고 졸라 구라 풀어서 어거지로 회사 입사하고 구라빨로 실력 인정받아 어느날 중국이라는곳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죠.
여자 먹을때만 구라 푸는게 아니라 구라는 어디서든 풀어줘야 하는겁니다.
이던의 구라는 계속된다 쭈욱...
참고로 지금 이야기는 구라 아님다. 음.. 아뒤를 구라맨으로 바꿀까.. 쩌비..
하여간 말도중에 삼천포 여러번 빠짐다.. 삼천포 빠진거 빼면 10줄도 안될 것 같으네요.
각설하고.. 정신차려... 이던..
작년 봄... 개나리가 만발했을때 저는 짱깨나라로 날아갔죠..
상해의 바람은 그야말로 황사 그자체였죠..
회사에서 보내준거라 뭐 돈도 넉넉하고 일주일만 하면 되는일을 한달은 해야된다고 구라쳐서 출장비 듬뿌욱~~ 받고..
졸라 무식한 짱깨들 볼때는 졸라 열심히 일하는척 하고 안볼때는 뽀르노나 보면서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니 벌써 해야될일도 다 처리했고...
어쩌면 강제추방당하겠다는 생각도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구라풀고 안해도 될일 만들어 졸라 큰일났다면서 이거 해야된다고 시간만 벌었죠..
불쌍한 인생... 그러자 그쪽 주재원들이 이던대리님 졸라리 열심히 일한다고 오늘 저녁에 술한잔 합시다 라고 하데요..
얼씨구나 안그래도 술이 빨고 싶어서 목구멍이 건질거렸는데 잘됐다 시퍼서 오케이 사인 보내고 맛대가리없는 저녁 든든히 먹어줬지요..
속이 좀 안좋아서 술먹기전에 식사는 든든히 하는편이죠..
뭐.... 어디 가라오케로 간다고하데요.. 가라오케라... 뭐 술먹고 노래 부르는 곳인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히 룸싸롱이더군요...
5명이서 여자고르는데 .. 조선족은 한국말을 잘하는대신 못난것들이 많고 중국토종인 한족은 한국말은 졸라 버벅대는데 얼굴 몸매 그야말로 쭉쭉 빵빵이였죠..
그쪽 주재원들은 일단 토킹어바웃이 되느까 전부 한족을 뽑더라고요...
난 마담한데 난 졸라리 따끈한 조선넘이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마치 인순이처럼 생긴 조선족을 대꾸 오더니 절라 나랑 딱 맞다고 구라를 치더군요..
4번째 튕기고 5번째 오는 년이라서 귀찮고... 그냥 옆에 앉으라고 했더니 찰싹 달아붙어 안주도 먹여주고 술도 먹여주고..
암튼 옆에서 빨고 만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뭐 그리 기분 나쁘지 않은데 옆자리의 김과장 파트너인 한족이 저와 눈이 딱 마주쳤죠..
절세미녀... 중국영화봐서 저렇게 이쁜년 있음 나와 보라고 그래..
중국전통옷을 입고 나와서 가벼이 보이지 않으면서 품위있고 잘챙기고..
그때부터 저는 옆에있는 인순이보다 그뇬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죠..
시팔 젖같은게 하필 상사 파트너야... 젖같네..
술한잔 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다가 어느정도 모가지까지 술이 오르니 뵈는것도 없고 김과장이랑 춤추는 그뇬이 우째그리 이뻐보이는지 그뇬 손목아지 붙들고 한부르스추자고 했더니 말길을 못알아 듣는지 (당연하지 한국말로 “너일루 와봐봐” 했으니) 고개를 갸우뚱하더군요.
지금 기억으로 그짱깨 이름이 “왕링” 이였던걸루 기억됨.
아 새삼 되새기니 졸라 꼴리는군요... 왕링....
분위기가 무르익고 다들 맛탱이가 갈때쯤 술이라면 입에도 못대는 쫄따구가 자기가 뒤처리 할태니까..
인순이랑 같이 잘꺼냐고 그러더군요... 졸라 눈치없는 넘... 젖까..
김과장 눈치 이리저리 보다가 “김과장 파트너가 맘에 있는데....” 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더니 그쫄따구가 깜짝 놀라면서 그런생각 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남은 보름 몸건강히 잘 보낼려면 그냥 인순이나 따먹으라고 달래듯 말을 하더군요..
아씨파 김과장 성격 젖같은거 그 성격때메 중국으로 쫒겨난 사람인데 그사람 쪼가리 건들면 보름 내내 피곤할거라나 어쩧다나..
그래서 내가 김과장이랑 담판 지을테니 넌 빠지라고 하고..
김과장한테 술한잔 건네며.. “저거저(인순이를 가르키며)년 절라리 쫀득할거 같은데 제가 과장님한테 양보할테니 몸보신좀 하세요” 김과장 술이 열라 취했는지 떡도 미인으로 보이는지 이던대리 역시 이던대리 밖에 없어.. 그러더군요..
역시 단순무식 성격파탄 김과장 졸라 연막치니까 얼씨구나하고 인순이를 덥썩 안더군요..
전 그때 그 인순이가 날 갈망하는 눈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더군요...
인순아 미안타.. 넌 기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냐... 한국에서 한국뇬 절라 많이 먹고 중국에 와서까지 한국뇬 젖탱이 만져야겠냐.. 미안... 잘가..
미안했지만 중국돈 200원을 팁으로 인순이에게 줬죠..
그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왕링에게 나가자고 말했슴다..
역시 머리를 갸우뚱...
참고로 중국의 매춘행위는 법으로 엄격히 규제를 합니다. 걸리면 죽음이지요..
씨파 그래도 타국에 와서 짱깨보지 함 먹겠다는데 법대로 할려면 해!!!
술은 떡이되도록 먹었지 아파트까지 갈려니까 가면서 정신잃을 것 같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랬더니 우리의 구여운 막내쫄다구가 호텔잡았다고 글루 가서 하룻밤 즐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켜야할것들을 말하더군요... 인민폐로 500원이상 주지 말라는거...
이던대리님은 절라리 잘생겼으니 여자가 좋으면 그냥주기도 한다고 눈치껏 먹으라는거였죠..
이자식 취하긴 취한모양입니다. 저보고 절라리 잘생겼다고 아양떠는꼴이 마치 궁지에 몰리 쥐새끼가 고양이 비위맞추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오케이 역시 너밖에 없어..
알면서도 그땐 그말이 얼마나 듣기 좋던지...
짱깨 전통복에서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 왕링.. 룸에서 가슴을 만질때 마다 아~~ 아~~ 하고 신음을 내던 그년...
딱 보아도 경험 정말없어 보이는 청순가련형...
술에 꼴려서 제데로 할수나 있을까 했지만 에레베이트 타고 올라가면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슬슬 문지르니 젖만한 자지가 뭉실거리며 커지기 시작했죠...
어라 이것봐라.. 오늘 뭔가 될려나 보네.. 사실 한빠굴보다는 술에쩌려서 내 몸이나 좀 씻겨주고 자지나 좀 핥아줬으면 했지만 몸이 의외로 반응을 해주니 피곤하지만 한번 쑤셔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꽁짜로 한겜 뛸수도 있다는 말도안되는 생각까지...
호텔에 올라가서 침대에 누우니 왕링이 한마디 하더군요.. “샤워~~~”
마치 바보가 말하는것같이 말이죠... 그녀가 내게 말한 첫마디가 “샤워~~”
그래서 힘들어서 샤워 못한다고 햇더니 “노 샤워... 아엠 헉헉헉...”
씨익 웃으며 제 옷을 벗겨주더군요... 그리고 수건을 물에 적셔서 제 몸을 정성껏 닦아 주기 시작했어요...
특히 제 자지를 닦을때 홍조띤 그녀의 얼굴이 얼마나 귀엽고 아름답던지....
술에 째려서 정신 못차리고 차마 몸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쓰러져 잘뻔한 나의 남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왕링의 몸...
자지가 잘 서지 않자 왕링은 69 자세를 취하면서 보지를 눈앞에 들이대고 나의 자지를 쭈쭈바 빨 듯이 쪽쪽 빨아 댔죠..
가끔 이빨로 버섯대가리를 깨물고 가끔 혀끝으로 좆구멍을 후벼 파기도 하고...
정말 이런 오랄은 첨이였죠..
역시 짱개는 뭐가 달라도 달라...
혼자서 눈을 감고 감상하던중...
갑자기 그뇬의 보지가 보고싶어서 눈을 떴죠..
알죠 술에 째리면 눈뜨기 힘든거....
푸하.. 닭 벼슬 이렇게 처진년은 첨이었습니다. 얼마나 해댔는지 찢어질때로 찢어져서 축처진 닭벼슬을 보니 만정이 다떨어지더군요.
아씨파 재수없어...
차라리 얼굴이나 보면서 한번 쑤셔주고 자자...
그래서 물고 빠는 그년 대가리를 끌어당기고... 가슴을 보니...
뜨아... 밤만한 젖꼭지.. 정말 가감없이 절라 큰 밤 만한 젖꼭지였슴다...
젖꼭지만 물어도 양 볼이 볼록 해질정도로 크고쳐진 젖꼭지...
정말 애써 키운 자지 허물허물 해지는 순간이였죠..
이런 완전 걸레 중에 개걸레 였습니다.
그래서... 가슴 보지 다포기하고 그냥 입으로 하라고 했죠..“마우스...”
그랬더니.. 그년 자존심이 상했는지 몇 번 빨아주더니 옷입고 나갈려고 했슴다..
쫄따구 놈이 그냥 패팅정도는 돈안줘도 무방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지방에서 한국사람들 졸라리 매너 없는걸루 소문 쫘악 났습니다.
어지간하면 한국 사람과는 안놀려고 하죠..
허허.. 또 삼천포로 빠질려고 하는군요.. 정신차려야지...
왕링이 두 번째로 입을 열더군요.. “아.. 가.. 씨... 오..빼...권...”
어씨파 뭐라는거야 가만히 조합하니까 아가씨랑 함 하면 인민폐로 500원이라느거에요..
어 씨파 절라 재수없는년이랑 자지도 않고 그냥 애무정도 했는데 완불 받으려니가 누굴 호구로 아나싶어..
100원짜리 지폐한장 주고.. “오케이??” 했더니 우리의 왕링.. 죽어도 500원은 받아야겠다고 하길래..
내가 그랬죠.. “유 엔 미 노 섹스 ok?" 그랬더니 그년이 ”ok" 하면서 인정합디다..
시간적으로 1시간정도 같이 있었으니 하루밤에 오백원인데 시간으로 나누면 100원도 많이 준거라고 졸라 안돼는 영어 지껄이면서 설득했지만 자기네 언니한테 200원주고 자기가 300원 갖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씨팔 그말 이해하는데 거의 5분정도 걸렸죠.
아씨파 그럼 자고 가던지 100원받고 지금 가던지..
쫀심상해서 옷입은년이 무슨 말이 많어..졸라 늘보지에 밤꼭지 갖고 팅기기는... 씨팔...
몸도 피곤하고 술도 째려서 더 이상 공방 떨기도 싫고 그냥 잠이나 자자고 그랬죠..
내일 아침에 오백원 준다고 하고.. 그랬더니 속옷을 입은채로 다시 눕더군요... 씨파 차라리 다입고 자지 겉옷 벗는 이유는 뭐야.. 나원...
그렇게 정신을 잃고 잠을 잤죠..
아침에 뭔가 묵직한게 있어서 눈을 떳더니 깜짝이야.. 왕링..
내 위에서 절라 찍어대고 있었던거죠..
혼자서 밤탱이만지면서 헉헉대고..
아씨파 닭벼슬한테 완전히 먹힌 내자지는 좋다고 껄떡거리고..
씨파 나만 모르는 전쟁이 일어 나고 있었던 거죠..
에라 이왕 담근거 몸도 뻑쩍지근 한데 몸이나 풀자 싶어서 한강에 노젖듯이 한겜뛰고나니 나오라는 젖물은 안나오고 땀만 직살나게 흘렸죠..
냉장고 물 1리터 정도 혼자 다마신 듯...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시퍼 그냥 자빠졌더니 왕링 손으로 사카치를 초당 20번정도 왔다리 갔다리...
그래 차라리 니손이 더 쌕시하다 싶어..
안나오겠다는 좆물 억지로 배출했죠...
샤워하고... 옷입으면 졸라 귀여운 그녀... 옷벗으면 선자지 죽고 옷입으면 서고.. 환장하겠더군요.
옷입고 키수 찐하게 해주고.. 씨파 그냥 오백원 줬습니다.
그렇게 일을 치루고 아침에 출근하니... 김과장이 그러더군요.. 어이 동서~~
ㅡ.ㅡ
허허.. 그년 주재원들 안먹은 사람없다는군요..
어젯밤에 김과장은 그년이랑 할마음 손톱만치도없었다는 말을 하면서 한마디 하더라고요..
김과장 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년 보지 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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