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리스트와 함께 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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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애인
안녕하세욤 삼천포 구라맨 이던입니다.
제가 왜 삼천포 구라맨이야구요..
이유는 단한가지!!! 핵심을 벗어난 구라로 상대방 정신나가게 만들어 지치게 하는 특이한 구라빨 때문이죠..
절라 쓸데없는 말로 되지도 않는 논리 랍시고 어디서 주워들은 인용어 갖다 붙이고 하여간 보는 사람에게 불쌍타 싶을정도로 얼굴 뻘게 지며 구라를 치니까 상대는 저게 구란지 진짠지 햇갈리기 시작하죠.
상대의 얼굴이 노리끼리 하게 질리기 시작하면 그때 회심의 한방을 날리죠.. 전 주로 쨉으로 승부를 하지만 큰 구라를 칠때는 어 퍼 컷 한방 날릴때도 있죠. 그말은 바로 “뭐 다 아시는 내용이겠죠??”
주로 회사 미팅시 많이 쓰는 단어죠.
졸라 중학교 영어책에 나오는 영어단어 섞어가면 일사천리로 구라풀면 뭐 중요한 말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조금만 집중해서 들으면 그야말로 개소리가 따로 없죠..
하지만 현란한 말빨로 집중을 할 여유는 잃고 마는거죠..
아 씨파 오늘은 첨부터 삼천포로 빠졌네..
각설하고 작년가을에 있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소속 첼로 리스트 김양과의 섬씽 스페셜 구라를 풀어 볼까 합니다.
참고로 경담은 구라 1%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그해 가을은 절라리 을씨년 스러웠드랬죠.. 허허.. 이거 문학적이군요..
어느분은 쎄이크럽을 이용한다고 그러는데 전 다음메신져를 이용합니다.
뭐 그거 켜놓고 메시지 보내고 난리쳐도 울팀사람은 내가 뭐하는지 몰라요..
누가 갑자기 와서 “이던대리 뭐하냐 ” 그러면 전 그러죠 “네트웍 트래픽 테스트 중이에요” 아씨팔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꼬 그넘은 “우리회사는 해킹같은거 없지?” 하고 가요.. 븅신 우리회사 서버는 내가 해커다...
허이구 또 삼천포네 오늘 삼천포 10번정도 갈거 안봐도 비디오다...
위 10줄을 1줄로 줄일수 있죠...
--- 절라 을씨년스런 작년가을 전 다음메신져를 하고 있었죠... ---
ㅡ.ㅡ
암튼 대화방에서 몇뇬이 거쳐가고 현란한 말빨로 조졌죠..
참고적으로 전 껄덕대는 것들은 상종을 안하죠..
깐깐하고 콧대 살벌하게 높은 것들만 먹이로 삼는답니다.
왜냐구요?? 넘을 수 없는 대아성을 무너뜨리는 기쁨이랄까... 암튼 잼있잖아요..
한뇬이 들어오더군요..
대화명 루비... 절라 퍽탄 이겠다 생각하고 시무룩 몇마디 주고 받는데 이것이 말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던이 한마디 하면 그말이 어디서 모순이고 어쩌구 어법은 틀리네 어쩌구..
이런 이거 완전 범생아냐...
씨파 국문학과 나왔냐고 했더니 음대생이라고 하데요..
목원대학이라고 뭐 대전에 있다나 어쩧다나..
나이는 이던이랑 동갑네기고 키는 난반접이고 ..어쩌구...
* 단어풀이 (난반접 : 난쟁이 반바지 접은거)
하지만 이던대리의 직감은 틀렸죠.. ‘이거 괜찮은 물건이다..’
인간이 나름데로 내실있고 솔직하고 깐깐하고... 딱좋은 먹이감이었죠...
될 수있음 대화방에서 작업은 안들어갈려고 무지 노력을 하지만 이거 상품이 꽤 상급이라는 것을 직감했쪄.
손가락 아파서 더 이상 챗팅은 못하겠고 전화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이던대리같은 넘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잼있을 것 같다고 아주 날 갖고 놀더라고요...
그래 이년아 지금 즐겨라 나중에 죽여주마..
전화통화 하니까 씨파 대전이랍니다.
토요일이라서 인천에서 대전까지는 우습게 드라이브 하는셈치고 갈 의향이 있었고 “갈까?” 했더니 곤방진년 “와라” 하더군요..
오후 5시에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하고 나의 애마를 타고 고속도로로 질주하기 시작했죠..
그야말로 쏘아놓은 활이로다..
시속 150의 광란의 질주를 하는 미친짐승을 생각함 딱임다..
한참가다가 휴게소에 들려서 그년에게 다시 확인사살 하고..
“5시다 안나오면 주금이야”
우동한사발을 먹었죠...
고속도로 휴게소 들리면 우동한사발은 예의상 먹어줘야 하다고 생각하는 이던대리..
배도 고프고 어제먹은 술땜에 속까지 쓰려 궁물까지 쪽쪽 빨아 마시고 담배한대빨며 그년 요리할 생각에 미소를 머금었죠...
그래 오늘 멋지게 먹는거야...
배도 부르고 30분이면 도착하고...
사기충천 기사회생 천재일우..
암튼 씨파 갖다 붙일수 있는 한자성어 다갖다 붙여도 그때의 기분을 묘사할수 없더군요..
다시 대전으로 다이렉트 질주.. 절라 빨리 도착해서 주차하고 ..
기다렸더니 시간이 20분정도 여유가 있었죠..
기다리다가 배가 살살 아파와서 화장실을 갔죠..
어제먹은 술과 아까먹은 우동이 속에서 개거품 놀이를 하는지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가 계속 나는거였어요..
빠굴뛰다가 배에서 꿀렁거리는 소리와 꾸룩거리는 소리나면 절라 웃기겠다시퍼 한똥 때리기로 하고... 그당시 느낌은 설사였슴다...
터미널 앞에서 200원짜리 휴지사서 똥을 때리는데 생각보다 쩍쩍한 떵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라.. 느낌은 설사였는데 ....
떵색깔도 시꺼멓고 똥꼬에서 깔끔하게 떨어져나오는 그런 기분좋은 떵이 아니라 덕지덕지 나오는 그런류의 더티한 떵이였습니다.
이부분에서 더럽다고 생각하시는분 점수깍지마세요..
누구나 그런 떵을 지금 당신몸안에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
암튼 씨파 툭하면 딴소리야.. 아.. 난 이래서 삼천포구라맨이야..
각설하고... 똥꾸녕에 똥이 더럽게 많이 묻어 있어서.. 이거 휴지 장난아니게 많이 들겠다 생각했죠..
4장을 겹겹이 놓고.. 첫 번째 닦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난...
꼬리뼈 부근에 휴지를 대고 불알쪽으로 스윽..
그것도 졸라 힘주어서..
더럽게 붙은 떵덩어리 때어내자는 순수한 일념으로 닦았는데.. 그만.. 휴지가 미끄러진거에요.. 미끄덩~~
씨파 더럽게 불알까지...(똥구녕<->불알 10센티정도) 마치 붓으로 그리듯...
물론 물감은 똥으로...
그런 짜증 정말 처음이야...
하긴 누구나 이던대리와 같은 경험은 있을거라 생각됨다.
혹자는 빠굴 이야기는 안하고 맨 똥이야기야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뜸을 들여야 밥이되고 밥을 먹어야 똥을싸고..
음 또 똥이군...
암튼 졸라 지저분해진 아랫도리 어디가서 씻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어차피 먹기전에 씻을건데 싶어...
그냥 휴지 있는데로 다 뽑아서 졸라 열심히 딱았죠..
지금 생각하니 더 열받네요.. 아씨파...
그리고 김양을 만났죠..
키 165 정도에 졸라 늘씬.. 얼굴은 중상급의 번개에선 최상품으로 분류 할수 있는 물건이였죠..
“니가 이던대리야??”
“니가 난반접이냐”
이렇게 만남은 시작되었고 상대에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자연스레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죠.
술자리까지 오는데는 뭐 구라고 뭐고 필요없었죠..
워낙 마스크가 따라주는데다가 메너역시 수준급이였으니까요...
참고로 전 178의 키에다가 몸무게 70 ...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
아씨파 믿지마... 하여간 절라 안믿는다니까....
대전의 궁동이라고 충남대쪽인가 본데 그쪽이 놀기엔 딱이라면서 김양의 유도로 걸루 갔죠..
유도 하니까 밤탱이 유두가 생각나는군요..크크크..
부어라 마셔라 ... 졸라 삐딱하게 말을 주고 받는 이던과 김양..
관심이 있다는 증거로 충분함... 그리고 시간은 깊어지고 ... 술맛은 오르고... 이런야그 저런 야그 ... 결혼 날짜 잡았다느 야그까지..
그뇬 몇 달뒤 결혼한다는데 뭐 지는 자유연예주의자라나 어쩧다나...
애인은 지금 서울에 있고 자기는 예술땜시 대전에 있다는둥 별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만 졸라 풀었죠.
전 피곤하다고 그만 자러 가자고 했죠..
술도 거나 하게 먹었고 (그뇬이 술샀음)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찍어 눌러야겠다고 생각했죠..
궁동 거리... 궁동 하니까 궁둥이가 생각나는군요.. 크크크..
어깨동무하고 그손으로 가슴 조몰락 거리면서 여관으로 가쟀더니 아 씨파 이년이 여관은 싫다는겁니다..
이쪽에 자기 아는 사람 많다고 걸리면 개작살 난다는군요..
이런 씨파 그럼 내가 니 가슴 쪼몰딱 대는건 뭐야.. 젖같더군요.
뭔소리 하냐고 피곤하고 이시간에 그럼 술 더먹냐고... 그랬더니 비디오방으로 가재네요...
지가 잘 아는데가 있다고.. 캬.. 이것 봐라.
역시 프로다운 기질이 있는 년이였죠.
약간의 변태적인 기질은 성적인 흥분을 유도한다는공식까지 알고 있는 아주 난년...
이리비틀 저리비틀 한 이백미터 가니까 3층 비디오방이 있더군요.
송어 라는 절라 야시구리한 비디오 틀어달라고 주고 방에 들어가니 그야말로 여관이 따로 없더먼요..
완전 침대... 허리쿠션까지... 문에 옷걸이까지.. 텔레비전 위에 “안심하고 즐기세요” 라는 문구까지 있더군요..
몰래 카메라없다는 증거...문 잠그고 .. 옷걸고... 완전 밀폐..
2만원에 밤새 비디오 볼수 있는곳였죠... 잘수도 있고...
오자마자... 그년의 옷을 벗겼죠..
물론 한손은 치마속에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단추풀고 주둥이는 그년 귓불을 간질이고..
암튼 그야말로 멀티테스킹이었죠...
테레비에선 왠 미친년이 헉헉 대고..
내 앞에선 이년이 질질 대고..
암튼 흥분의 도가니 였슴다..
엉덩이가 미끈하고 부드러운게 정말로 끝내주더군요..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봤죠..
중국갔다온 이후 여자 젖탱이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슴다.. 봉긋한 유두...
한손에 딱 맞는 가슴살...아 이 저 아..
아 이 저 아 <---- 언젠가 키키수님이 이렇게 말하니까 절라 귀여워 보여서 저도 함 표현해봤는데.. 귀엽죠...
어찌나 좋던지... 간만에 먹어보는 앵두같은 젖꼭지.. 앵두같은 젖꼭지 이쁘기도 하지요~~
이빨로 살살 깨물고...
혀로 간지니까 신음소리를 내 밷는데 화면속의 여자의 신음소리와 믹싱이되어 야릇하게 다가오드군요..
저의 자지역시 불끈거리고 있고..
전 그녀의 손을 제 자지로 인도 했죠...
한쪽 가슴은 한손으로 애무하고 다른가슴은 입으로 애무하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보지구덩이로 들어갔죠..
치마속은 그야말로 싸우나 한증탕이였죠..
뜨거운 열기에 손이 녹아 내릴 것 같은... 하하.. 예상대로 난리났죠...
홍수도 그런 홍수 없슴다..
이미 똥꼬 까지 흘러 내려 엉덩이쪽 팬티도 젖어있었죠..
적당한 보지털.. 적당한 크기의 보지구덩이...
정말로 너무너무 완벽한 시나리오의 승리였죠...
그렇게 한 10분정도 애무를 하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로 내 입을 갖다대는순간..
약간 오징어 냄새가 나긴 했지만 더러운거 워낙 이골이 나서 그정도는 아주 우습게 먹어치웠죠..
혀로 클리를 졸라 공략하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똥꼬를 문지르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아.. 인간 팔이 왜 두개 밖에 없는거야.. 씨파...
쉴새없이 넘쳐나는 그녀의 보짓물... 정말 민감하군...
대기만성형이 따로 없었죠..
대기만 하면 성감대....
이년이 미안했는지... 자세를 뒤집더니 저의 옷을 벗겼죠..
그리고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는데...
참고로 전 젖꼭지.. 옆구리.. 똥꾸녕.. 자지.. 순으로 애무하면 그냥 뻑 갑니다..
정말 죽겠더군요.. 혀의 미학이랄까... 터질것같은 내자지.. 날 미치게 만들것같아... -서태지-
그녀의 혀는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옆구릴 강타하고 반죽음이 된난 그야말로 애무 하나로 맛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게 내 자지를 입에 문 그녀... 좀더 밑으로... 밑으로..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엽기적인 한마디...
“야야...똥냄새 장난아니다... 좀 씻고 다녀라.”
“헉!!”
푸하.. 잊고 있었던 똥문질렀던 생각이 퍼뜩나더군요..
분위기 졸라 삭막해지고 아씨파 매너로 무장해서 완전히 뻑간 그년 이던대리 졸라 지저분한 놈으로 전락하는 순간이였쪄..
그래도 어떡합니까...
쪽팔려서 말할수도 없고 그냥 패대기 치고 찍었죠...
얼마나 꼴렸는지 한 10분 찍으니까 그냥 찌익...
졸라 실망한 그녀... 미안하고 쪽팔리고.. 정성껏 사정후 애무를 했는데..
그때 한말이 예술입니다.
“너 똥싼줄 알았어...”
제가 왜 삼천포 구라맨이야구요..
이유는 단한가지!!! 핵심을 벗어난 구라로 상대방 정신나가게 만들어 지치게 하는 특이한 구라빨 때문이죠..
절라 쓸데없는 말로 되지도 않는 논리 랍시고 어디서 주워들은 인용어 갖다 붙이고 하여간 보는 사람에게 불쌍타 싶을정도로 얼굴 뻘게 지며 구라를 치니까 상대는 저게 구란지 진짠지 햇갈리기 시작하죠.
상대의 얼굴이 노리끼리 하게 질리기 시작하면 그때 회심의 한방을 날리죠.. 전 주로 쨉으로 승부를 하지만 큰 구라를 칠때는 어 퍼 컷 한방 날릴때도 있죠. 그말은 바로 “뭐 다 아시는 내용이겠죠??”
주로 회사 미팅시 많이 쓰는 단어죠.
졸라 중학교 영어책에 나오는 영어단어 섞어가면 일사천리로 구라풀면 뭐 중요한 말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조금만 집중해서 들으면 그야말로 개소리가 따로 없죠..
하지만 현란한 말빨로 집중을 할 여유는 잃고 마는거죠..
아 씨파 오늘은 첨부터 삼천포로 빠졌네..
각설하고 작년가을에 있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소속 첼로 리스트 김양과의 섬씽 스페셜 구라를 풀어 볼까 합니다.
참고로 경담은 구라 1%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그해 가을은 절라리 을씨년 스러웠드랬죠.. 허허.. 이거 문학적이군요..
어느분은 쎄이크럽을 이용한다고 그러는데 전 다음메신져를 이용합니다.
뭐 그거 켜놓고 메시지 보내고 난리쳐도 울팀사람은 내가 뭐하는지 몰라요..
누가 갑자기 와서 “이던대리 뭐하냐 ” 그러면 전 그러죠 “네트웍 트래픽 테스트 중이에요” 아씨팔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꼬 그넘은 “우리회사는 해킹같은거 없지?” 하고 가요.. 븅신 우리회사 서버는 내가 해커다...
허이구 또 삼천포네 오늘 삼천포 10번정도 갈거 안봐도 비디오다...
위 10줄을 1줄로 줄일수 있죠...
--- 절라 을씨년스런 작년가을 전 다음메신져를 하고 있었죠... ---
ㅡ.ㅡ
암튼 대화방에서 몇뇬이 거쳐가고 현란한 말빨로 조졌죠..
참고적으로 전 껄덕대는 것들은 상종을 안하죠..
깐깐하고 콧대 살벌하게 높은 것들만 먹이로 삼는답니다.
왜냐구요?? 넘을 수 없는 대아성을 무너뜨리는 기쁨이랄까... 암튼 잼있잖아요..
한뇬이 들어오더군요..
대화명 루비... 절라 퍽탄 이겠다 생각하고 시무룩 몇마디 주고 받는데 이것이 말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던이 한마디 하면 그말이 어디서 모순이고 어쩌구 어법은 틀리네 어쩌구..
이런 이거 완전 범생아냐...
씨파 국문학과 나왔냐고 했더니 음대생이라고 하데요..
목원대학이라고 뭐 대전에 있다나 어쩧다나..
나이는 이던이랑 동갑네기고 키는 난반접이고 ..어쩌구...
* 단어풀이 (난반접 : 난쟁이 반바지 접은거)
하지만 이던대리의 직감은 틀렸죠.. ‘이거 괜찮은 물건이다..’
인간이 나름데로 내실있고 솔직하고 깐깐하고... 딱좋은 먹이감이었죠...
될 수있음 대화방에서 작업은 안들어갈려고 무지 노력을 하지만 이거 상품이 꽤 상급이라는 것을 직감했쪄.
손가락 아파서 더 이상 챗팅은 못하겠고 전화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이던대리같은 넘이랑 이야기 하는것도 잼있을 것 같다고 아주 날 갖고 놀더라고요...
그래 이년아 지금 즐겨라 나중에 죽여주마..
전화통화 하니까 씨파 대전이랍니다.
토요일이라서 인천에서 대전까지는 우습게 드라이브 하는셈치고 갈 의향이 있었고 “갈까?” 했더니 곤방진년 “와라” 하더군요..
오후 5시에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하고 나의 애마를 타고 고속도로로 질주하기 시작했죠..
그야말로 쏘아놓은 활이로다..
시속 150의 광란의 질주를 하는 미친짐승을 생각함 딱임다..
한참가다가 휴게소에 들려서 그년에게 다시 확인사살 하고..
“5시다 안나오면 주금이야”
우동한사발을 먹었죠...
고속도로 휴게소 들리면 우동한사발은 예의상 먹어줘야 하다고 생각하는 이던대리..
배도 고프고 어제먹은 술땜에 속까지 쓰려 궁물까지 쪽쪽 빨아 마시고 담배한대빨며 그년 요리할 생각에 미소를 머금었죠...
그래 오늘 멋지게 먹는거야...
배도 부르고 30분이면 도착하고...
사기충천 기사회생 천재일우..
암튼 씨파 갖다 붙일수 있는 한자성어 다갖다 붙여도 그때의 기분을 묘사할수 없더군요..
다시 대전으로 다이렉트 질주.. 절라 빨리 도착해서 주차하고 ..
기다렸더니 시간이 20분정도 여유가 있었죠..
기다리다가 배가 살살 아파와서 화장실을 갔죠..
어제먹은 술과 아까먹은 우동이 속에서 개거품 놀이를 하는지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가 계속 나는거였어요..
빠굴뛰다가 배에서 꿀렁거리는 소리와 꾸룩거리는 소리나면 절라 웃기겠다시퍼 한똥 때리기로 하고... 그당시 느낌은 설사였슴다...
터미널 앞에서 200원짜리 휴지사서 똥을 때리는데 생각보다 쩍쩍한 떵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라.. 느낌은 설사였는데 ....
떵색깔도 시꺼멓고 똥꼬에서 깔끔하게 떨어져나오는 그런 기분좋은 떵이 아니라 덕지덕지 나오는 그런류의 더티한 떵이였습니다.
이부분에서 더럽다고 생각하시는분 점수깍지마세요..
누구나 그런 떵을 지금 당신몸안에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
암튼 씨파 툭하면 딴소리야.. 아.. 난 이래서 삼천포구라맨이야..
각설하고... 똥꾸녕에 똥이 더럽게 많이 묻어 있어서.. 이거 휴지 장난아니게 많이 들겠다 생각했죠..
4장을 겹겹이 놓고.. 첫 번째 닦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난...
꼬리뼈 부근에 휴지를 대고 불알쪽으로 스윽..
그것도 졸라 힘주어서..
더럽게 붙은 떵덩어리 때어내자는 순수한 일념으로 닦았는데.. 그만.. 휴지가 미끄러진거에요.. 미끄덩~~
씨파 더럽게 불알까지...(똥구녕<->불알 10센티정도) 마치 붓으로 그리듯...
물론 물감은 똥으로...
그런 짜증 정말 처음이야...
하긴 누구나 이던대리와 같은 경험은 있을거라 생각됨다.
혹자는 빠굴 이야기는 안하고 맨 똥이야기야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뜸을 들여야 밥이되고 밥을 먹어야 똥을싸고..
음 또 똥이군...
암튼 졸라 지저분해진 아랫도리 어디가서 씻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어차피 먹기전에 씻을건데 싶어...
그냥 휴지 있는데로 다 뽑아서 졸라 열심히 딱았죠..
지금 생각하니 더 열받네요.. 아씨파...
그리고 김양을 만났죠..
키 165 정도에 졸라 늘씬.. 얼굴은 중상급의 번개에선 최상품으로 분류 할수 있는 물건이였죠..
“니가 이던대리야??”
“니가 난반접이냐”
이렇게 만남은 시작되었고 상대에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자연스레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죠.
술자리까지 오는데는 뭐 구라고 뭐고 필요없었죠..
워낙 마스크가 따라주는데다가 메너역시 수준급이였으니까요...
참고로 전 178의 키에다가 몸무게 70 ...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
아씨파 믿지마... 하여간 절라 안믿는다니까....
대전의 궁동이라고 충남대쪽인가 본데 그쪽이 놀기엔 딱이라면서 김양의 유도로 걸루 갔죠..
유도 하니까 밤탱이 유두가 생각나는군요..크크크..
부어라 마셔라 ... 졸라 삐딱하게 말을 주고 받는 이던과 김양..
관심이 있다는 증거로 충분함... 그리고 시간은 깊어지고 ... 술맛은 오르고... 이런야그 저런 야그 ... 결혼 날짜 잡았다느 야그까지..
그뇬 몇 달뒤 결혼한다는데 뭐 지는 자유연예주의자라나 어쩧다나...
애인은 지금 서울에 있고 자기는 예술땜시 대전에 있다는둥 별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만 졸라 풀었죠.
전 피곤하다고 그만 자러 가자고 했죠..
술도 거나 하게 먹었고 (그뇬이 술샀음)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찍어 눌러야겠다고 생각했죠..
궁동 거리... 궁동 하니까 궁둥이가 생각나는군요.. 크크크..
어깨동무하고 그손으로 가슴 조몰락 거리면서 여관으로 가쟀더니 아 씨파 이년이 여관은 싫다는겁니다..
이쪽에 자기 아는 사람 많다고 걸리면 개작살 난다는군요..
이런 씨파 그럼 내가 니 가슴 쪼몰딱 대는건 뭐야.. 젖같더군요.
뭔소리 하냐고 피곤하고 이시간에 그럼 술 더먹냐고... 그랬더니 비디오방으로 가재네요...
지가 잘 아는데가 있다고.. 캬.. 이것 봐라.
역시 프로다운 기질이 있는 년이였죠.
약간의 변태적인 기질은 성적인 흥분을 유도한다는공식까지 알고 있는 아주 난년...
이리비틀 저리비틀 한 이백미터 가니까 3층 비디오방이 있더군요.
송어 라는 절라 야시구리한 비디오 틀어달라고 주고 방에 들어가니 그야말로 여관이 따로 없더먼요..
완전 침대... 허리쿠션까지... 문에 옷걸이까지.. 텔레비전 위에 “안심하고 즐기세요” 라는 문구까지 있더군요..
몰래 카메라없다는 증거...문 잠그고 .. 옷걸고... 완전 밀폐..
2만원에 밤새 비디오 볼수 있는곳였죠... 잘수도 있고...
오자마자... 그년의 옷을 벗겼죠..
물론 한손은 치마속에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단추풀고 주둥이는 그년 귓불을 간질이고..
암튼 그야말로 멀티테스킹이었죠...
테레비에선 왠 미친년이 헉헉 대고..
내 앞에선 이년이 질질 대고..
암튼 흥분의 도가니 였슴다..
엉덩이가 미끈하고 부드러운게 정말로 끝내주더군요..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봤죠..
중국갔다온 이후 여자 젖탱이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슴다.. 봉긋한 유두...
한손에 딱 맞는 가슴살...아 이 저 아..
아 이 저 아 <---- 언젠가 키키수님이 이렇게 말하니까 절라 귀여워 보여서 저도 함 표현해봤는데.. 귀엽죠...
어찌나 좋던지... 간만에 먹어보는 앵두같은 젖꼭지.. 앵두같은 젖꼭지 이쁘기도 하지요~~
이빨로 살살 깨물고...
혀로 간지니까 신음소리를 내 밷는데 화면속의 여자의 신음소리와 믹싱이되어 야릇하게 다가오드군요..
저의 자지역시 불끈거리고 있고..
전 그녀의 손을 제 자지로 인도 했죠...
한쪽 가슴은 한손으로 애무하고 다른가슴은 입으로 애무하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보지구덩이로 들어갔죠..
치마속은 그야말로 싸우나 한증탕이였죠..
뜨거운 열기에 손이 녹아 내릴 것 같은... 하하.. 예상대로 난리났죠...
홍수도 그런 홍수 없슴다..
이미 똥꼬 까지 흘러 내려 엉덩이쪽 팬티도 젖어있었죠..
적당한 보지털.. 적당한 크기의 보지구덩이...
정말로 너무너무 완벽한 시나리오의 승리였죠...
그렇게 한 10분정도 애무를 하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로 내 입을 갖다대는순간..
약간 오징어 냄새가 나긴 했지만 더러운거 워낙 이골이 나서 그정도는 아주 우습게 먹어치웠죠..
혀로 클리를 졸라 공략하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똥꼬를 문지르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아.. 인간 팔이 왜 두개 밖에 없는거야.. 씨파...
쉴새없이 넘쳐나는 그녀의 보짓물... 정말 민감하군...
대기만성형이 따로 없었죠..
대기만 하면 성감대....
이년이 미안했는지... 자세를 뒤집더니 저의 옷을 벗겼죠..
그리고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는데...
참고로 전 젖꼭지.. 옆구리.. 똥꾸녕.. 자지.. 순으로 애무하면 그냥 뻑 갑니다..
정말 죽겠더군요.. 혀의 미학이랄까... 터질것같은 내자지.. 날 미치게 만들것같아... -서태지-
그녀의 혀는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옆구릴 강타하고 반죽음이 된난 그야말로 애무 하나로 맛이 가기 시작했죠..
그렇게 내 자지를 입에 문 그녀... 좀더 밑으로... 밑으로..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엽기적인 한마디...
“야야...똥냄새 장난아니다... 좀 씻고 다녀라.”
“헉!!”
푸하.. 잊고 있었던 똥문질렀던 생각이 퍼뜩나더군요..
분위기 졸라 삭막해지고 아씨파 매너로 무장해서 완전히 뻑간 그년 이던대리 졸라 지저분한 놈으로 전락하는 순간이였쪄..
그래도 어떡합니까...
쪽팔려서 말할수도 없고 그냥 패대기 치고 찍었죠...
얼마나 꼴렸는지 한 10분 찍으니까 그냥 찌익...
졸라 실망한 그녀... 미안하고 쪽팔리고.. 정성껏 사정후 애무를 했는데..
그때 한말이 예술입니다.
“너 똥싼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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