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일대 여대생 나온다는 이발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얼마전 삼성동 선릉역 근처에 여대생이 또는 여대생급에 해당하는 종업원이
있는 이발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탐문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탐문 결과 여대생,여대생급은 아니고 그 비슷한 급이 두군데 있더군요.

하나는 테헤란로변, 한X빌딩옆에 있는 지하1층 이발소.
여기는 약간 젊은 여성이 한명있죠. 종업원이 총 3명인데.
하나가 20대 후반, 30대초반, 30대 중반 이렇게 3명.
그중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가끔 화장을 엷게 하면 훨씬 젊어
보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20대후반, 30대 초반입니다.
이발소의 어두운 조명발과 목소리등이 젊은 여성을 보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웬만한 남자만큼 많이 났습니다.
가슴도 제법 크고. 얼굴도 꽤 이쁩니다.
그런데 구멍은 허벌떡이 아닙니다. 쫀득쫀득합니다.
그 이발소가 직접 성행위는 안합니다. 핸드플레이만 해줍니다.
가슴과 보지는 만질수 있도록 해주는데, 상당히 쫀득합니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는 이혼녀같던데. 이여자도 어떻게 보면 젊어
보입니다. 그러나 목소리나 얼굴등이 30대 초반.
이 여자는 털이 거의 없습니다. 가슴이 조금 반약하고.
조금 쌀쌀맞은게 특징.

그리고 또 한군데는 포스코빌딩 근처 2층 이발소.
여기는 진짜 젊은 여자 하나 있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20대 초반까지도 봐줄만한 귀여운 외모.
그런데 이 아가씨가 직접 서비스해주는 경우가 드뭅니다. 얼굴마담인듯.
처음 들어가면 바지 갈아입혀주고 발 싯어주고. 면도해주고.

여기까지는 이 아가씨가 해주는데, 보통 여기서 바뀝니다.
보통의 30대여자로. 그런데 한번 이 아가씨가 직접 서비스한적 있는데.
오히려 안마 기술은 떨어집니다. 서비스 기술은 괜찮고.
경험이 상당히 많은듯. 하긴 많겠지.
여기도 역시 직접 행위는 안합니다. 손 또는 입으로 해줍니다.
입으로 해줄때는 콘돔 씌우고 합니다.

암튼 이 두군데가 여대생 나온다고 소문난곳인데.
여대생 나온다고 소문낸곳은 모주간지입니다. 그 주간지에 나온 기사를 바탕
으로 위치, 서비스등을 종합한 결과 이 두군덴데.

결과는 아닙니다. 조금 젊기는 젊은데.
일반 이발소의 30대 후반 아줌마보단 훨씬 낫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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