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 경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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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회사가 너무 빡세게 해서 구경만 하다가 시간이 좀 나는 관계로 다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건 제 경험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
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졸필을 용서하시길....
경험3
오늘은 신사동에 있는 유명한 전화방 얘기입니다.
그날은 겨울의 초입이었기 때문에 좀 쌀쌀한 날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
겠지만 거긴 주차하기가 좀 힘든 곳입니다. 뒤쪽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전화방에 입성을 한후 여러 장난 전화에 시달리다가 맘에 드는(그녀가 맘에 들
었나?) 여자의 음성이 흘러나오더군여.
차분하면서도 정숙한 모습이 느껴지는 것이 유혹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얘기로 시작해서 차나 한잔 하자고 했지여. 약속장소는 다리건너 단대
입구 근처로 정했지여. 먼저가서 기둘리니 완존 킹카인 것이었습니다. 제 경험
상 이런 아짐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어딘가 모르게 기품이
있어 보였고 범접하기 힘든 그런 기운이 드는게 그냥 편하게 가보자 하는 생각
으로 일단 고수부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지금은 혼자산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웬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저는 운전을 하기 땜에 커피를 그녀는 맥주를 마셨
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이 분위기에 그녀를 유혹하지 못하면 엄청
후회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고 드라이브를 빙자한 모텔 찾기에 나섰습니
다. 역삼동 르네상스 근처에 가니 후배가 말하는 유명한 CF 가 나오더군여.
무작정 차를 파킹시키고 초면에 죄송하지만 안고 싶다고, 그리고 부담되면 그
냥 가시라고 하곤 저 먼저 내렸습니다. 그녀 잠시 고민하더니 따라 오던군여.
과감히 프론트로 가서 방 달라고 했습니다. 일반룸은 없고 특실이 있다고 하더
군여. 무조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방에 올라갔습니다. 엄청 좋더군여. 샤워하는 곳은 유리도 되어있고 사우나 시
설도 되어있구. 근데 일단 안에 들어가니 서로 어색해서 먼저 맥주를 일배한
후 먼저 샤워했습니다. 전 최대한 간단히 씻고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녀
어색해 하면서도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여. TV를 보는 척하면서 샤워하는 그녀
를 훔쳐봤습니다. 죽이더군여. 제가 그때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최고였습니다.
근데 속옷은 처음보는 옷이더군여. 상하일체복이었는데 후크가 밑에 달려서
입기도 힘든 거였는데 날씨가 추울 관계로 입은 것 같더군여.
먼저 외모를 살펴보면 말이 필요없고 몸매는 보는 순간 죽는줄 알았습니다. 쭈
쭈빵빵. 그리고 그 살결은 완존히 우유빛....
나오자 마자 덮쳤습니다. 침대에 누이고 몸매를 살펴보닌 정말 죽이더군여. 가
슴빵빵. 허리에서 이어지는 라인은 거의 예술. 거기에 그곳은 좀 적다싶을 정
도로 나 있는데 거의 예술. 어케 했는지 거억이 없더군여. 거의 정신없이 애무
하고 죽였습니다.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음에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최선
을 다했습니다. 쌀것 같아도 그녀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 봉
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 만족했습니다.
간단히 맥주하며 그녀 신상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저에 대해 얘기
하고 명함주고 저 믿을 만한 사람이다 강조했습니다. 그녀도 자신에 대해 털어
놓더군여. 그녀 외모가 죽이는게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녀 처녀적에 스튜어디
스였더군여. 집안도 빵빵한 편이었고 지금은 혼자 산다고 하더군여. 회사에선
직책이 실장이었던 것 같고 딸이 하나 있는데 전 남편이 데리고 있는 데 무척
그리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는 곳은 유명한 OO빌리지.
하여튼 그녀가 안스러워 다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그녀도 적극적 이
더군여. 저의 육탄공세에 이은 오랄공격에 그녀도 맞대응을 하더군여.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참아야 했는데 그녀도 많이 굶은 듯 하더군여. 하여간 죽
였습니다. 저도 그녀도...
참. 저 깨달은게 있는데 완벽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를
경험하곤 무결점의 여자도 존재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녀는 겉모습도 완벽했지만 속살도 완벽했거든여. 들어가는 순간 따뜻하면서
도 물어주는 느낌이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거기는 머 같아야 죽
인다고 하는데 그녀의 그곳은 모습도 예술입니다.
제가 그녀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유는 제가 지금껏 만나본 여자중
에 단연 최고였고 지금도 가끔 그녀를 생각하며... 아시져
하여튼 그녀와 즐거움을 나눈후 전 핸드폰을 그녀는 삐삐번호를 교환했습니
다. 편하게 보고 싶을때 보자고... 그리곤 그녀를 집근처에 데려다 줬습니다.
전 그날 엄청 행복했었고 어제 자면서 꾼 꿈이 뭔가 하고 생각했었거든여.
하여튼 기분 좋더군여.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담은 대략 6-10명 정도 추가로 올릴 예정이구여 각 2편씩 준비
하겠습니다. 제 경험담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제 상사께서 저희를 갈구지
않도록 기도해 주셔여. 공수출신이신데 무지 힘들게 합니다.
난 특공이 싫어여.....
추신 : 점수는 상관하지 않겠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셔여. 요즘 네이버3이 너무 무
시무시해서리....
그동안 회사가 너무 빡세게 해서 구경만 하다가 시간이 좀 나는 관계로 다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건 제 경험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
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졸필을 용서하시길....
경험3
오늘은 신사동에 있는 유명한 전화방 얘기입니다.
그날은 겨울의 초입이었기 때문에 좀 쌀쌀한 날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
겠지만 거긴 주차하기가 좀 힘든 곳입니다. 뒤쪽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전화방에 입성을 한후 여러 장난 전화에 시달리다가 맘에 드는(그녀가 맘에 들
었나?) 여자의 음성이 흘러나오더군여.
차분하면서도 정숙한 모습이 느껴지는 것이 유혹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얘기로 시작해서 차나 한잔 하자고 했지여. 약속장소는 다리건너 단대
입구 근처로 정했지여. 먼저가서 기둘리니 완존 킹카인 것이었습니다. 제 경험
상 이런 아짐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어딘가 모르게 기품이
있어 보였고 범접하기 힘든 그런 기운이 드는게 그냥 편하게 가보자 하는 생각
으로 일단 고수부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지금은 혼자산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웬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고 저는 운전을 하기 땜에 커피를 그녀는 맥주를 마셨
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이 분위기에 그녀를 유혹하지 못하면 엄청
후회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고 드라이브를 빙자한 모텔 찾기에 나섰습니
다. 역삼동 르네상스 근처에 가니 후배가 말하는 유명한 CF 가 나오더군여.
무작정 차를 파킹시키고 초면에 죄송하지만 안고 싶다고, 그리고 부담되면 그
냥 가시라고 하곤 저 먼저 내렸습니다. 그녀 잠시 고민하더니 따라 오던군여.
과감히 프론트로 가서 방 달라고 했습니다. 일반룸은 없고 특실이 있다고 하더
군여. 무조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방에 올라갔습니다. 엄청 좋더군여. 샤워하는 곳은 유리도 되어있고 사우나 시
설도 되어있구. 근데 일단 안에 들어가니 서로 어색해서 먼저 맥주를 일배한
후 먼저 샤워했습니다. 전 최대한 간단히 씻고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녀
어색해 하면서도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여. TV를 보는 척하면서 샤워하는 그녀
를 훔쳐봤습니다. 죽이더군여. 제가 그때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최고였습니다.
근데 속옷은 처음보는 옷이더군여. 상하일체복이었는데 후크가 밑에 달려서
입기도 힘든 거였는데 날씨가 추울 관계로 입은 것 같더군여.
먼저 외모를 살펴보면 말이 필요없고 몸매는 보는 순간 죽는줄 알았습니다. 쭈
쭈빵빵. 그리고 그 살결은 완존히 우유빛....
나오자 마자 덮쳤습니다. 침대에 누이고 몸매를 살펴보닌 정말 죽이더군여. 가
슴빵빵. 허리에서 이어지는 라인은 거의 예술. 거기에 그곳은 좀 적다싶을 정
도로 나 있는데 거의 예술. 어케 했는지 거억이 없더군여. 거의 정신없이 애무
하고 죽였습니다.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음에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최선
을 다했습니다. 쌀것 같아도 그녀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 봉
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 만족했습니다.
간단히 맥주하며 그녀 신상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저에 대해 얘기
하고 명함주고 저 믿을 만한 사람이다 강조했습니다. 그녀도 자신에 대해 털어
놓더군여. 그녀 외모가 죽이는게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녀 처녀적에 스튜어디
스였더군여. 집안도 빵빵한 편이었고 지금은 혼자 산다고 하더군여. 회사에선
직책이 실장이었던 것 같고 딸이 하나 있는데 전 남편이 데리고 있는 데 무척
그리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는 곳은 유명한 OO빌리지.
하여튼 그녀가 안스러워 다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그녀도 적극적 이
더군여. 저의 육탄공세에 이은 오랄공격에 그녀도 맞대응을 하더군여.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참아야 했는데 그녀도 많이 굶은 듯 하더군여. 하여간 죽
였습니다. 저도 그녀도...
참. 저 깨달은게 있는데 완벽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를
경험하곤 무결점의 여자도 존재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녀는 겉모습도 완벽했지만 속살도 완벽했거든여. 들어가는 순간 따뜻하면서
도 물어주는 느낌이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거기는 머 같아야 죽
인다고 하는데 그녀의 그곳은 모습도 예술입니다.
제가 그녀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유는 제가 지금껏 만나본 여자중
에 단연 최고였고 지금도 가끔 그녀를 생각하며... 아시져
하여튼 그녀와 즐거움을 나눈후 전 핸드폰을 그녀는 삐삐번호를 교환했습니
다. 편하게 보고 싶을때 보자고... 그리곤 그녀를 집근처에 데려다 줬습니다.
전 그날 엄청 행복했었고 어제 자면서 꾼 꿈이 뭔가 하고 생각했었거든여.
하여튼 기분 좋더군여.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경험담은 대략 6-10명 정도 추가로 올릴 예정이구여 각 2편씩 준비
하겠습니다. 제 경험담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제 상사께서 저희를 갈구지
않도록 기도해 주셔여. 공수출신이신데 무지 힘들게 합니다.
난 특공이 싫어여.....
추신 : 점수는 상관하지 않겠지만 욕은 하지 말아주셔여. 요즘 네이버3이 너무 무
시무시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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