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쿄 도쿄 (4)
3월 초였던 것 같다.
회사에서 일하던 나는 문득 그녀에게 전화해보고 싶었다.
"지금 어디 있냐?"
"음, 친구들하고 하코네에 있어. 오늘 아침에 타고 내려왔는데.."
"학생들은 좋구만.. 방학이라고 놀러도 다니고.."
"아냐.. 오빠 여기 별루 재미없어.. 가는 길에 오빠네 동네
지나가는데 볼 수 있을까?"
시간은 이미 3시를 지나가고 있었다. 6시나 7시 정도면
도착할 꺼라고 했지만 내 생각엔 어림도 없었다. 9시나 되어서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 여자의 5분은 농구경기의 5분 이랑 같다던가..
역시 그녀는 9시 반이 훨씬 넘어서야 기차역에서 내렸고
나는 그녀를 마중나갔다. 이미 맥주를 좀 마신 것 같고 무척 피곤해
해서 집에 데려갔더니 ..
"오빠 사실은 나 어제 한숨도 못자고 레포트 만들다가 오늘 하코네에
끌려간거야. 그래서 지금 무지하게 피곤하다.. 잠좀 잘께 막차
타고 신주쿠 갈 수 있게 깨워죠.."
일단 그녀는 잠이 들었고 피곤해 하는 그녀를 만질 수는 없었다.
내가 펴준 전기담요 위에서 푸우푸우하면서 잔다..
뭐 이정도의 기세라면 그녀가 우리집에서 자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 될 것 같았다. 물론 막차시간은 훨씬 지나서 자정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깨웠지만 계속 잘 것을 주장했다.
"그럼 할 수 없네 모.."
그녀는 나에게 내가 입던 츄리닝과 반팔 티셔츠를 원했고 나는
결국 팬티에 런닝바람이 되었다. 그녀는 오후로(욕실)에서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잘 준비를 하였다.(내가 먼저 샤워한 것 같다)
사실 나는 다른 여자랑 함께 자면서 아침을 맞이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좀 당황했다.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원...
그녀는 화장기 없이 촉촉한 머리결이되었고 내 츄리닝 바지와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바지가 헐렁함은 당연하지..
그녀와 나는 한 이불 속에 들어왔고 브레이지어를 벗은 그녀를
뒤에서 꼭 안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와 나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는 팬티속에 손집에 넣는 것을 거부하였다.
"오빠 안돼.."
"왜?"
"오늘은 내 팬티가 너무 야해서 곤란해.."
그녀는 검은색의 약간 야하다 싶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조금 들여다
보는 것은 허락해 주었고 오늘은 청바지가아닌 츄리닝이기 때문에
문제도 아니었다) 난 이미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가슴부터 배 그리고 성기와 고환 까지 입으로
애무해주었다. 역시 경험은 많겠구나 싶은 기술이었고.. 너무 황홀...
그렇게 두시간 정도 서로를 탐하다가 본격적으로 잠을 자기로 하였다.
서로 피곤했으니까.. 나는 팔베게를 해주었고 (아침에 팔아파 죽는줄
알았다) 가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돌진시켰다. 이번엔 좀 달랐다.
그녀가 내 손이 그녀의 음부를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고 심지어
손가락이 그녀의 실속에 1마디 정도가 진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갈때는 숨을 깊게 몰아쉬었다.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았다. 너무 황활했다고 해야할까..
결국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덥쳤는데
이번에도 완강하게 저항하는 것이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그녀의 마음을 알았으므로 나도 더 진행시킬 수는 없었다.
아침이 되었다. 여자(아내 아닌)랑 맞는 생애 최초의 아침이었다.
그리 감상할 만큼 여유가 있는 아침이 아니었다. 새벽녘에 일어났을때
나는 그녀에게 내 몸을 다시 맡겼다. 그녀는 정성스레 입으로
나의 몸을 다 애무해주었고 심지어는 내 항문까지 실로
고마울 정도로 성의를 다해서 입으로...
그녀가 내 앞에서 팬티를 벗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불평할래야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고맙게 해주었다. 고마울 뿐이다.
++
1. 그녀가 나를 택한 이유..
사실 그날은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이라 한다. 한국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에 도무지 들지 않는 남자라서 무시했단다. 그래서
술을 마셨다고.. 그런데 그녀가 날 택한 이유는 내가 유부남이어서이란다.
자신은 지금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그런데 내가 자기의 이상형 이라서
데시한 것이라고.. 그냥 이렇게 지내자고... 이렇게 훌륭한 오빠가 자신이랑
사귀어 준것도 너무 고맙고 그리고 더 고마운 것은 자신의 미래를 제한 하거나
하지 않아서 더 좋다고.. 부담이 없어서 더 좋다고..
2. 여자의 약점..(초보자들 보세요)
여자에게 환심을 사는 법입니다.
여자는 칠하는 립스틱이 당분간은 일정합니다. 여자랑 만나거나 할때
그여자가 하고 나오는 립스틱색깔만은 주의깊게 기억해 두십시오.
그러다가 어느날 색깔이 바뀌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립스틱 칼라가 너무 이쁜데..?"
주의) 절대 오바하지 마십시오. 서투르게 "립스틱 색깔이 너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식의 대사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냥 그녀의 립스틱 칼라만 칭찬해 주어도 충분합니다.
그럼..
회사에서 일하던 나는 문득 그녀에게 전화해보고 싶었다.
"지금 어디 있냐?"
"음, 친구들하고 하코네에 있어. 오늘 아침에 타고 내려왔는데.."
"학생들은 좋구만.. 방학이라고 놀러도 다니고.."
"아냐.. 오빠 여기 별루 재미없어.. 가는 길에 오빠네 동네
지나가는데 볼 수 있을까?"
시간은 이미 3시를 지나가고 있었다. 6시나 7시 정도면
도착할 꺼라고 했지만 내 생각엔 어림도 없었다. 9시나 되어서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 여자의 5분은 농구경기의 5분 이랑 같다던가..
역시 그녀는 9시 반이 훨씬 넘어서야 기차역에서 내렸고
나는 그녀를 마중나갔다. 이미 맥주를 좀 마신 것 같고 무척 피곤해
해서 집에 데려갔더니 ..
"오빠 사실은 나 어제 한숨도 못자고 레포트 만들다가 오늘 하코네에
끌려간거야. 그래서 지금 무지하게 피곤하다.. 잠좀 잘께 막차
타고 신주쿠 갈 수 있게 깨워죠.."
일단 그녀는 잠이 들었고 피곤해 하는 그녀를 만질 수는 없었다.
내가 펴준 전기담요 위에서 푸우푸우하면서 잔다..
뭐 이정도의 기세라면 그녀가 우리집에서 자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 될 것 같았다. 물론 막차시간은 훨씬 지나서 자정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깨웠지만 계속 잘 것을 주장했다.
"그럼 할 수 없네 모.."
그녀는 나에게 내가 입던 츄리닝과 반팔 티셔츠를 원했고 나는
결국 팬티에 런닝바람이 되었다. 그녀는 오후로(욕실)에서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잘 준비를 하였다.(내가 먼저 샤워한 것 같다)
사실 나는 다른 여자랑 함께 자면서 아침을 맞이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좀 당황했다.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원...
그녀는 화장기 없이 촉촉한 머리결이되었고 내 츄리닝 바지와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바지가 헐렁함은 당연하지..
그녀와 나는 한 이불 속에 들어왔고 브레이지어를 벗은 그녀를
뒤에서 꼭 안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와 나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역시 그녀는 팬티속에 손집에 넣는 것을 거부하였다.
"오빠 안돼.."
"왜?"
"오늘은 내 팬티가 너무 야해서 곤란해.."
그녀는 검은색의 약간 야하다 싶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조금 들여다
보는 것은 허락해 주었고 오늘은 청바지가아닌 츄리닝이기 때문에
문제도 아니었다) 난 이미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가슴부터 배 그리고 성기와 고환 까지 입으로
애무해주었다. 역시 경험은 많겠구나 싶은 기술이었고.. 너무 황홀...
그렇게 두시간 정도 서로를 탐하다가 본격적으로 잠을 자기로 하였다.
서로 피곤했으니까.. 나는 팔베게를 해주었고 (아침에 팔아파 죽는줄
알았다) 가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돌진시켰다. 이번엔 좀 달랐다.
그녀가 내 손이 그녀의 음부를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고 심지어
손가락이 그녀의 실속에 1마디 정도가 진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갈때는 숨을 깊게 몰아쉬었다.
나도 기분이 아주 좋았다. 너무 황활했다고 해야할까..
결국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덥쳤는데
이번에도 완강하게 저항하는 것이다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그녀의 마음을 알았으므로 나도 더 진행시킬 수는 없었다.
아침이 되었다. 여자(아내 아닌)랑 맞는 생애 최초의 아침이었다.
그리 감상할 만큼 여유가 있는 아침이 아니었다. 새벽녘에 일어났을때
나는 그녀에게 내 몸을 다시 맡겼다. 그녀는 정성스레 입으로
나의 몸을 다 애무해주었고 심지어는 내 항문까지 실로
고마울 정도로 성의를 다해서 입으로...
그녀가 내 앞에서 팬티를 벗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불평할래야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고맙게 해주었다. 고마울 뿐이다.
++
1. 그녀가 나를 택한 이유..
사실 그날은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이라 한다. 한국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에 도무지 들지 않는 남자라서 무시했단다. 그래서
술을 마셨다고.. 그런데 그녀가 날 택한 이유는 내가 유부남이어서이란다.
자신은 지금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그런데 내가 자기의 이상형 이라서
데시한 것이라고.. 그냥 이렇게 지내자고... 이렇게 훌륭한 오빠가 자신이랑
사귀어 준것도 너무 고맙고 그리고 더 고마운 것은 자신의 미래를 제한 하거나
하지 않아서 더 좋다고.. 부담이 없어서 더 좋다고..
2. 여자의 약점..(초보자들 보세요)
여자에게 환심을 사는 법입니다.
여자는 칠하는 립스틱이 당분간은 일정합니다. 여자랑 만나거나 할때
그여자가 하고 나오는 립스틱색깔만은 주의깊게 기억해 두십시오.
그러다가 어느날 색깔이 바뀌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립스틱 칼라가 너무 이쁜데..?"
주의) 절대 오바하지 마십시오. 서투르게 "립스틱 색깔이 너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식의 대사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냥 그녀의 립스틱 칼라만 칭찬해 주어도 충분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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