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나를 훔쳐본 여학생
뭐 제목대로 인데요 그렇다고 화장실에 구멍을 통해서 본건아니고요 우연히 발생했던 일입니다.
몇 년전 일이다.
친구들과 신촌에 있는 호프집에 갔었다.
안주를 많이 주는 곳이어서 (물론 공짜 미끼 안주)여러번 갔었다.
현대백화점 맞은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다른 곳으로 바뀐것같다.
그런데 그곳은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등을 돌리고 소변을 보니까 가끔씩 여자들이 들어와서 같이 일을보니 술먹은 상태라도 이상한 기분이 되어서 나가기가 싫었다.
그냥 화장실에 남녀가 같이 있다는 느낌이 ...
그날도 벽으로 향해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끼익하고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들어와서 소변을 보는것이었다. 난 그 여자애의 일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물건이 갑자기 서기 시작하였다.
술을 마시면 얼마간은 소변이 잘 안나오는 때가 있죠. 그런데다 발기까지 하였으니.....잠시후 그여자애가 문을 열고 나오더니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고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 앞을 쳐다보고 안나오는 발기된 페니스를 잡고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 나오진 않고 해서
벽만 쳐다보다가 힐끗 고개를 우로 돌려서 거울쪽을 보니까 여자애가 립스틱을 바르는 손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유심히 뚫어지게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것 같았다.
앗! 보고있다.
순간 내머리를 스치는 느낌.
분명히 거울을 통하여서 나의 페니스를 훔쳐보고 있는 여학생.
참고로 그거울은 굉장히 옆으로 길었다.
그 순간 더욱더 흥분됨과 동시에 불뚝커지는 느낌.
난 그쪽을 의식하지 않은척하면서 자크만 내린 나의 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고 나의 물건을 전체다 꺼내고 (두 알까지도)나의 오른쪽 손을 앞에서 옆으로 길게 늘어뜨려서 나의 몸을 약간 더거울면에 더욱 노출시키켰다. 물론 왼손으로는 발기된 페니스를 잡고 앞으로 더욱 내밀은 상태.
그 여학생은 계속 움직이지 않고 거울만 빤히 쳐다 보았다.
그렇게 약 3분정도인가 있다가 난 물건을 집어넣고 옷을 추스리고 뒤돌아서는 순간 그여자는 대담하게 내 눈을 빤히 쳐다 보는게 아닌가.
얼굴을 보니까 대학 2학년생정도의 아주 귀엽게 생긴 여학생 가방을 맨 얼굴의 여자였다.
난 쪽팔리기도 하고 은밀한 장난에 부끄러워서 한번 쳐다보고 먼저 화장실 밖으로 나와 버렸다.
지금 같으면 술자리에서 끝나고 뒤따라가서 어떻게 말이라도 걸어보았으면 섬씽이 이루어 질수도 있었을것 같이 생각되어지는데 그때는 용기가 없어서.....
다음에 그 술집에 가서 그때생각이 나서 거울을 쳐다보았는데 그때 한 남자가 소변을 보는데 페니스가 확연하게 보였다.
난 소변도 아니고 페니스를 세웠으니 얼마나 적나라 하게 보였을까 하는 생각이들고 그여자애는 얼마나 호기심에 흥분했을까 하는 생각일 들었다.
우연한 상황이었지만 서로 모르는체 보여주고 본 은밀한 공간에서의 행위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여러분께 밝힙니다.
---------------------------거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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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ㅇ나(등을 보이고 있음 ) 여학생(거울을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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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일이다.
친구들과 신촌에 있는 호프집에 갔었다.
안주를 많이 주는 곳이어서 (물론 공짜 미끼 안주)여러번 갔었다.
현대백화점 맞은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다른 곳으로 바뀐것같다.
그런데 그곳은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등을 돌리고 소변을 보니까 가끔씩 여자들이 들어와서 같이 일을보니 술먹은 상태라도 이상한 기분이 되어서 나가기가 싫었다.
그냥 화장실에 남녀가 같이 있다는 느낌이 ...
그날도 벽으로 향해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끼익하고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들어와서 소변을 보는것이었다. 난 그 여자애의 일보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물건이 갑자기 서기 시작하였다.
술을 마시면 얼마간은 소변이 잘 안나오는 때가 있죠. 그런데다 발기까지 하였으니.....잠시후 그여자애가 문을 열고 나오더니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고치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 앞을 쳐다보고 안나오는 발기된 페니스를 잡고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 나오진 않고 해서
벽만 쳐다보다가 힐끗 고개를 우로 돌려서 거울쪽을 보니까 여자애가 립스틱을 바르는 손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유심히 뚫어지게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것 같았다.
앗! 보고있다.
순간 내머리를 스치는 느낌.
분명히 거울을 통하여서 나의 페니스를 훔쳐보고 있는 여학생.
참고로 그거울은 굉장히 옆으로 길었다.
그 순간 더욱더 흥분됨과 동시에 불뚝커지는 느낌.
난 그쪽을 의식하지 않은척하면서 자크만 내린 나의 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고 나의 물건을 전체다 꺼내고 (두 알까지도)나의 오른쪽 손을 앞에서 옆으로 길게 늘어뜨려서 나의 몸을 약간 더거울면에 더욱 노출시키켰다. 물론 왼손으로는 발기된 페니스를 잡고 앞으로 더욱 내밀은 상태.
그 여학생은 계속 움직이지 않고 거울만 빤히 쳐다 보았다.
그렇게 약 3분정도인가 있다가 난 물건을 집어넣고 옷을 추스리고 뒤돌아서는 순간 그여자는 대담하게 내 눈을 빤히 쳐다 보는게 아닌가.
얼굴을 보니까 대학 2학년생정도의 아주 귀엽게 생긴 여학생 가방을 맨 얼굴의 여자였다.
난 쪽팔리기도 하고 은밀한 장난에 부끄러워서 한번 쳐다보고 먼저 화장실 밖으로 나와 버렸다.
지금 같으면 술자리에서 끝나고 뒤따라가서 어떻게 말이라도 걸어보았으면 섬씽이 이루어 질수도 있었을것 같이 생각되어지는데 그때는 용기가 없어서.....
다음에 그 술집에 가서 그때생각이 나서 거울을 쳐다보았는데 그때 한 남자가 소변을 보는데 페니스가 확연하게 보였다.
난 소변도 아니고 페니스를 세웠으니 얼마나 적나라 하게 보였을까 하는 생각이들고 그여자애는 얼마나 호기심에 흥분했을까 하는 생각일 들었다.
우연한 상황이었지만 서로 모르는체 보여주고 본 은밀한 공간에서의 행위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여러분께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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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ㅇ나(등을 보이고 있음 ) 여학생(거울을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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