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대가리가 텅비어가지고는 남자 외모, 학벌, 돈 존나따지고 막말하는 년이 있었는데 그래도 대학다닐때까진 우호관계였다.
이년 얼굴은 ㅍㅌㅊ에 키는 165정도 됨. 근데 문제는 과체중 정도되는 남자들보다 가슴이 작았음. 진짜 브레지어가 이년한텐 남자가 생리대 차는거만큼 필요없는 년이었음.
나도 일게이답게 딱 170찍는 호빗인데 항상 키가지고 개지랄떰. 어릴때부터 작아서 그다지 키가지고 약올려도 그냥그냥했는데 한참 취업안될땐 존나 자괴감들면서 내 자신에 대해 자존감도 낮아지고 싫은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서류통과되고 면접이 잡혔는데 이 씨발년이 나한테 조언으로 한다는 소리가
"넌 키가 작으니까 면접가서 전 키가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남을 우러러 보는것에 대해 익숙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을 우러러 볼겁니다. 라고 해"라고 또 지랄떠는 거임.
순간 빡쳐서 나도 한마디했다.
"그럼 넌. 저는 가슴이 없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모유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애낳고도 젖물릴 필요가 없기에 저에게 육아휴직은 필요가 없습니다.낳자마자 복귀하겠습니다. 그렇기에 저를 뽑아주십시오. 라고 해라"
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얼굴 퍼렇게 질리면서 부들부들거리더니 자리뜨더라 ㅋㅋ
그 뒤로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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