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 --;; (장난이 아니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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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의 친구도 못생긴건 아닌데.. 더 좋은 남자 만나기 위해서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미모로 자기를 판다는 예기죠..
섬뜩하더라구요...-_-;;
님의 여친(?)도 그런거 같군요..이쁘고 날씬하고 (아님 그런생각 못하죠)
제가 보기에는 사랑은 아니고 즐기시길 바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말 미얀하지만 물버리는곳 정도로 생각을 하시길...사랑은 하지마시고..
"삐끼"아시죠..그곳의 규칙은 같은 직장녀와 사귀면 안된다는군요..딴남자의
술시중 드는꼴을 못본다구요..아마 님도 그럴껍니다... 차라리 이쁘고 빵빵하면
그냥 즐기고 결혼후에도 애인정도로 만드시길. 애인감으로는 최고군요..
발목 잡을일은 없으니.. 그러니 즐기시길..
성형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미모로 자기를 판다는 예기죠..
섬뜩하더라구요...-_-;;
님의 여친(?)도 그런거 같군요..이쁘고 날씬하고 (아님 그런생각 못하죠)
제가 보기에는 사랑은 아니고 즐기시길 바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런말 미얀하지만 물버리는곳 정도로 생각을 하시길...사랑은 하지마시고..
"삐끼"아시죠..그곳의 규칙은 같은 직장녀와 사귀면 안된다는군요..딴남자의
술시중 드는꼴을 못본다구요..아마 님도 그럴껍니다... 차라리 이쁘고 빵빵하면
그냥 즐기고 결혼후에도 애인정도로 만드시길. 애인감으로는 최고군요..
발목 잡을일은 없으니.. 그러니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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