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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치겠습니다..

일전에 모성인용 게시판에서 만난 유부녀와의 이야기를 썼던 돈쥬앙입니다..
글쓴이로 검색하니 이전에 돈쥬앙이란 아이디를 쓴분이 계시네요..
후후..다른 사람임을 밝힘니다..--;

음..그녀와의 이야길 적죠..
그렇게(지난 글 참조..) 23일에 만나서 함 하구나선..
24일 하루만 빼구 매일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밤이면 밤마다요..
낮이면 채팅에다 전화로 수선을 떨다가 퇴근후 저녁에 만나 여관으로 갑니다..
너무너무나 뜨거운 여자네요..휴..
방금은 외출나가서 그녀에게 줄 핸드폰도 하나 샀습니다..
폰이 없으니 제가 전화를 못하니 영 깝깝하더라구요..
거금 들였습니다..처음으로 선물하는 거네요..
후후..잘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이번주 내내 밤이면 밤마다 거기에 몰입하느라 낮에 출근해서는..
거의 폐인같이 지냅니다..
회사생활에 지장이 많아요..
신혼생활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이 참 우러러 보이네요..
이제 30인데..예전에 비해서 몸이 많이 쳐지는걸 느껴요..

첫날엔 신음소리외엔 얌전을 떨던 그녀가..
어젠 처음으로 각종 체위를 선보여주더군요..--;
물론 저의 요구대로 한것이지만은요..
처음엔 제가 각종 애무로 서비스를 해서 그녀를 잔뜩 흥분시킨 뒤에..
정상위로 삽입하구 조금하다간 그냥 분신을 빼버렸습니다..
유부녀 흥분하니 무섭더군요..
이빨을 앙~~무는것 같더니 해달라고 엄청 보채더군요..
그래가꼬 뒤로 돌아라 그랬더니 휙 돌아서서 대주더군요..
후후..뒤로..옆으로..이론으로만 알던 체위를 해봤습니다..
서서도 해봤는데 많이 힘들더군요..체력의 한계까지 느껴질 정도로..
그렇게 한판을 끝냈습니다..
저는 좀 광적으로 섹을 즐기는데..예전과는 틀리게 한번하구서..
다시 제 분신이 가동을 하기위해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건 어쩔수없더군요..
좀 쉬다가 샤워를 했고..두어시간 정도 자구나서..다시 해줬거든요..
그 두어시간동안 전 미칠지경입니다..
샤워하구 그녀도 좀 쉬면 될텐데 뽕을 뽑으려는지 저를 흥분시키려 애를 씁니다..
분신을 빨아대구..몸 구석구석을 혀로 탐색을 해대요..
휴..전 이대로라면 언젠가 코피 함 쏟을날 있겠다싶어서..
연기하느라 바쁩니다..얼굴은 홍콩가는 표정짖고..머릿속은 tv유치원을 생각하거든요..
휴..원래 만날때 그녀의 넘치는 욕정을 제가 막아준다라는 합의하에 만난거기때문에..
좀 참자는 말은 못하겠구..
그렇게 하룻밤에 3~4번을 합니다..
저도 중/고/대학때..별명이 몬스터(센놈이라는 의미에서)/포르노맨/변태/강쇠..등등의
그쪽 방면으로 강하다는 별칭을 많이 받았는데..
그녀한텐 못이기겠군요..
거기다가 이젠 그녀와의 직접적인 끈(폰)까지 쥐어줍니다..
행복한 고민입니까?
그래도 그녀를 놓치기가 싫군요..유부녀란게 걸리긴하지만..
어차피 즐기자고 만나는거 갈때까지 가보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유부녀와의 밀회를 목적으로 만나는건 처음인지라..
여러 선배고수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식으로 만나서 끝은 언제쯤 가지는게 좋을지요..
2살차이밖에 안나고 조금 아줌마티가 나는데..제가 좀 늙어보여서..
어찌보면 진짜 부부나 연인같이 보일것도 같거든요..
그렇다고 제 여친처럼 대하기는 좀 그렇고..
후후..유부녀 만나는것 생각만큼 역시 어렵군요..
남들 눈도 있고..
오늘 저녁에도 만납니다..내일 회사가 쉬는 날이라 오늘은 부산 교외로 뜰려고합니다..
밑에 모님께서 올려주신 언양-경주간 국도변에 있는 모텔에 함 가보려구요..
갈비도 한짝 뜯을겸해서요..
후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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