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봤던기억 (2)
안녕하세요?
저의 지난 일을 사실적으로 얘기 하겠습니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어김없이 한강고수부지에 들립니다
한강고수부지에 차를 주차해놓고 있으면 앞뒤로 연인들의 차가 정차 하죠
그러면 저는 최대한 자세를 낯추고 망원경을 꺼냅니다.
그냥 보면 잘 안보이닌까요 망원경으로 잘보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달빛+가로등빛 때문에 차안의 실내가 잘 보이죠 처음엔 자연스럽게 키스 하고 서로를 애무 하죠 여자가 엎드리면 남자의 물건을 오럴 해주는 것이고 남자가 누으면 여자의 하체를 탐닉 하느라 서로가 바쁘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차가 나란히 두대가 오더니 차 한대의 뒷자리에 같이 승차 하더라구요
이지역은 한강고수부지가 아닌 공터의 대형 차들이 주차해 있는 지역인데 조금 어둡거든요
그래서 전 트럭 바퀴에 몸을 숨기고 유심히 봤어요
날씨가 추워서 차안에는 김서림 때문에 잘 안보였어요
그런데 한참 있다가 차가 흔들리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서 바짝 엎드려 차가 흔들리는 차 옆으로 가서 차에 귀를 대고 들으니 말소리와 약간의 신음소리
그리고 섹스 할때 나는 살 부딫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밖에서 안이 안보이면 안에서도 밖이 안보인다는 거는 당연한 말 같더라구요
더욱 용기를 내서 자세히 쳐다보니 안이 더우면 김서렸던 곳에서 물이 흘르잖아요
그 물이 흘르는 곳으로 쳐다 봤더니 남자가 밑에 있고 여자가 위에 앉아서 막 움직 였어요
분명희 두사람은 불륜관계 인것같더라구요
더욱 호기심에서 한참 쳐다보고 있으닌 어떤 아저씨가 살금 살금 제 옆으로 와서는 어떤 자세냐고 묻고는 그냥 가더라구요
그 아저씨도 훔쳐보기를 좋아 하는 사람 같애서 우린 동지가 됐어요 잠시나마
그사람들 정말 그렇게 섹스를 오래 하는지 전 놀랬어요
한참을 쳐다보고 기다려도 끝낼 생각을 않더라구요
40분정도는 남녀가 섹스 할때 나는 소리가 나고 차가 흔들렸어요
전 두사람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물론 저도 유부남이고 섹스를 많이 했지만.. 보통 애무 하는 시간이 길고 섹스는 15분 내지 20분 하거든요
그런데 40분씩이나 하닌까 그분들이 부럽데요
남자의 성기가 그시간 동안 발기 한다는게 정력도 쎈거 같구요
아무래도 몰래 어렵게 하는 장소여서 그런가요. 네티즌들의 의견도 궁금 하네요
전 이날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차들 멀리 떨어져서 망원경으로 관찰 하고 저혼자 상상 하고는 했는데..
차 바로 옆에서 말소리 까지 들으면서 차가 흔들리는걸 손으로 잡으면서 느끼닌까
훔쳐보기의 묘미가 두배가 되더라구요
실제로 하는 섹스도 재밌지만 이렇게 훔쳐볼때의 느낌도 대단 하다는걸 세삼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사정 하거나 다른 행동은 안하거든요 그저 지켜 볼뿐..
또한번은 그 다음날 또 그자리에 갔어요
그장소는 항상 트럭들이 있어서 은폐 엄폐 하기에 적당하죠
트럭 사이에 자가용 한대가 있는걸로 봐서는 뻔한 생각이 또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둘이 누워서 손장난 해주고 있더라구요
역시 날씨가 춥기 때문에 여자의 몸에는 외투로 덥혀 있구 남자의 손은 그 안에 서 열심 히 왕복 운동 하더라구요
이런것을 보고는 왜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정상적인 부부 관곌 맺고 있는데
또 계속 보고 싶은 욕구는 늘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모르게 봐야지 알면 서로가 민망 하지 않을 까요?
최대한 조심 해서 본다면 저의 욕구이지만 그들이 안다면 개인 프라이 버시 침해죄가 성립되겠죠.^^
저의 지난 일을 사실적으로 얘기 하겠습니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어김없이 한강고수부지에 들립니다
한강고수부지에 차를 주차해놓고 있으면 앞뒤로 연인들의 차가 정차 하죠
그러면 저는 최대한 자세를 낯추고 망원경을 꺼냅니다.
그냥 보면 잘 안보이닌까요 망원경으로 잘보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달빛+가로등빛 때문에 차안의 실내가 잘 보이죠 처음엔 자연스럽게 키스 하고 서로를 애무 하죠 여자가 엎드리면 남자의 물건을 오럴 해주는 것이고 남자가 누으면 여자의 하체를 탐닉 하느라 서로가 바쁘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차가 나란히 두대가 오더니 차 한대의 뒷자리에 같이 승차 하더라구요
이지역은 한강고수부지가 아닌 공터의 대형 차들이 주차해 있는 지역인데 조금 어둡거든요
그래서 전 트럭 바퀴에 몸을 숨기고 유심히 봤어요
날씨가 추워서 차안에는 김서림 때문에 잘 안보였어요
그런데 한참 있다가 차가 흔들리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서 바짝 엎드려 차가 흔들리는 차 옆으로 가서 차에 귀를 대고 들으니 말소리와 약간의 신음소리
그리고 섹스 할때 나는 살 부딫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밖에서 안이 안보이면 안에서도 밖이 안보인다는 거는 당연한 말 같더라구요
더욱 용기를 내서 자세히 쳐다보니 안이 더우면 김서렸던 곳에서 물이 흘르잖아요
그 물이 흘르는 곳으로 쳐다 봤더니 남자가 밑에 있고 여자가 위에 앉아서 막 움직 였어요
분명희 두사람은 불륜관계 인것같더라구요
더욱 호기심에서 한참 쳐다보고 있으닌 어떤 아저씨가 살금 살금 제 옆으로 와서는 어떤 자세냐고 묻고는 그냥 가더라구요
그 아저씨도 훔쳐보기를 좋아 하는 사람 같애서 우린 동지가 됐어요 잠시나마
그사람들 정말 그렇게 섹스를 오래 하는지 전 놀랬어요
한참을 쳐다보고 기다려도 끝낼 생각을 않더라구요
40분정도는 남녀가 섹스 할때 나는 소리가 나고 차가 흔들렸어요
전 두사람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물론 저도 유부남이고 섹스를 많이 했지만.. 보통 애무 하는 시간이 길고 섹스는 15분 내지 20분 하거든요
그런데 40분씩이나 하닌까 그분들이 부럽데요
남자의 성기가 그시간 동안 발기 한다는게 정력도 쎈거 같구요
아무래도 몰래 어렵게 하는 장소여서 그런가요. 네티즌들의 의견도 궁금 하네요
전 이날 너무 흥분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차들 멀리 떨어져서 망원경으로 관찰 하고 저혼자 상상 하고는 했는데..
차 바로 옆에서 말소리 까지 들으면서 차가 흔들리는걸 손으로 잡으면서 느끼닌까
훔쳐보기의 묘미가 두배가 되더라구요
실제로 하는 섹스도 재밌지만 이렇게 훔쳐볼때의 느낌도 대단 하다는걸 세삼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사정 하거나 다른 행동은 안하거든요 그저 지켜 볼뿐..
또한번은 그 다음날 또 그자리에 갔어요
그장소는 항상 트럭들이 있어서 은폐 엄폐 하기에 적당하죠
트럭 사이에 자가용 한대가 있는걸로 봐서는 뻔한 생각이 또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둘이 누워서 손장난 해주고 있더라구요
역시 날씨가 춥기 때문에 여자의 몸에는 외투로 덥혀 있구 남자의 손은 그 안에 서 열심 히 왕복 운동 하더라구요
이런것을 보고는 왜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정상적인 부부 관곌 맺고 있는데
또 계속 보고 싶은 욕구는 늘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모르게 봐야지 알면 서로가 민망 하지 않을 까요?
최대한 조심 해서 본다면 저의 욕구이지만 그들이 안다면 개인 프라이 버시 침해죄가 성립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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