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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경험(2)

제 2 화

※ 근친에 대한 글은 짤리나여?
음... 몰랐는데...
오늘 쓰려고 했던 누나들에 대한 글은 짧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겠네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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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로 누나만 넷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초등학교 다니면서도 저는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컸습니다.
그러나 제가 점점 커가면서 엄마는 내가 젖가슴을 만지는 걸 자꾸만 나무라셨습니다.
누나들하고 함께 있을때도 난 엄마 앞섶을 열고 가슴을 만져댔죠.
그런데 하루는 엄마가 제 손을 뿌리치시면서 심하게 나무라셨습니다.
저는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야단에 무안하기도 해서 어쩔줄 몰랐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누나들도 한마디씩 하는거 있죠!!
잠깐을 그렇게 어색하게 앉아있는데 큰누나가 갑자기 방 한쪽에 눕는거예요.
그리고는 절 따라 눕게 하더니 이불 속에서 제 손을 붙잡고 누나의 젖가슴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그 당시에 여상에 다니고 있던 누나는 제가 만져도 탱탱할 정도로 가슴을 불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엄마 이외의 다른 여자의 몸에 대해서 동경하게 되었죠.
그날은 그렇게 한참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다른 누나들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방학때 아침일찍 누나들 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둘째 누나의 가슴 속에 손을 넣어 만지다가 누나에게 야단맞은 기억도 있고...
학교에 갔다 돌아온 셋째누나가 이불 덮고 잠깐 잠든 사이에 만져보기도 했죠...
그런데 그걸로 만족할 수는 없죠?
누나들의 팬티속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거죠.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막내누나와 있었던 일입니다.
막내누나는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이 잡니다.
어느 여름날이었던 것 같은데, 하루는 낮에 누나가 혼자 누나들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무릎까지 올라간 치마를 입고 자고 있던 누나를 보는 순간 똘똘이가 벌떡 서 버리는 거예요.
순간 저는 누나에게 다가가서 살짝 치마를 들춰보았습니다. 역시나 누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고 저는 가슴이 쿵쾅대고 떨리는 손으로 누나 치마를 조금씩 조금씩 걷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론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를 모아 쥐고 살짝 들자 하얀 팬티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른 다른 한손으로 팬티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어 보았습니다. 털들이 엄청나더군요. 그때 겨우 중학교 3학년인데도 털이 엄청났습니다.
똘똘이에서 물이 줄줄흐르는거 같았고, 계속해서 저는 팬티라인을 살짝 들추었죠.(여전히 누나는 멋모르고 잘 자고...) 손가락 두 개를 넣어서 털이 수북한 숲을 비벼보기도 했습니다.
금새 저의 똘똘이가 폭발을 했고 팬티가 정말 흠뻑 젖었습니다.
누나가 깰까 싶어 더 이상은 못하고 그냥 손을 빼고 나왔죠...
그날 누나가 잠결이었는지는 지금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누나들 속에서 제 성적인 흥분을 가라앉히며 지내게 된 나날들도 잠시 이제는 다른 여자들에 대한 흥분으로 대상을 바꾸게 되었는데....

반응을 봐서 다음에 계속 하죠...

ps. 근친에 대한 글을 빨리 마치려고 하다보니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군요...
반응을 봐서 다음엔 시골 동네에 살던 누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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