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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친구를 그냥

안녕 하세요.
저도 경험을 한번 올려 볼까 합니다.
저의 잘 될지 모르지만 올려 볼게요
저가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를 조금 고치는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죠
우리 집사람 친구가 우리집에서 차로 타고 가면 20분정도의 거리에 있었죠.
집사람 친구랑 둘도 없는 단짝이라 결혼도 했고 해서 부부 동반으로 자조 만나고
술도 먹고 노래방도 자주 가는 아주 친한 사이였죠.

정말 지금 부터 임다.
그런데 집사람 친구집에 컴이 있는데 조립에다 친구가 사용을 못해 고장이 자주났어요.
이날도 컴이 고장 났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 고치로 갈려다 그만 가지못하고 토요일 오전에
격주라 그냥 간다고 갔지요.
그런데 집사람 친구남편은 출근조라 출근을 했더라구요.
그래도 부담없이 농담주고 받는 정도의 사이라 그냥 컴퓨터를 고치기로 하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집사람친구는 막 목욕을 하고 나온 상태더라구요.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있는 상태였고 치마는 펄럭펄럭 하는 그런 치마를 입고 있었죠.
컴이 거실에 있는데 켜 보니 부팅이 되지 않더라구요.
컴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는데 집사림 친구는 거실을 진공청소기로 먼저 밀더니 걸레로 딱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런데 참 이런 저런 농담을 하며 저는 컴을 집사람 친구는 거실을 딱는데 그냥 우연히 집사람 친구를
보니 내쪽으로 보고 한참을 걸레 질을 하는데 앞이 확 덜려 펜티가 다 보이는거여요.
아는지 마는지 그냥 농담을 하면서 말입니다.
참고로 아기가 거실에 누워 자고 있어 조용 조용 낮은 톤으로 이야기를 ...
내 심벌은 한숨에 커졌고 눈치 챌까봐 몸을 조금 돌리고 계속 보왔죠.
그런데 너무도 살결이 좋더라구요.앉아 있는 몸매도 지기고요.
그런거 있잖아요. 남에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거.....
난 너무도 놀라 가슴을 진정 시키고 화장실을 향했죠.
그런데 화장실에 가니 여자의 냄새가 코를 콰 자극 시키 더라구요.
머리가 띵 하더라구요.그냥 마음을 진정 시키로 왔는데 욕실에 목욕을 한 냄새가 너무
내 몸을 자극 시키더라구요.
전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냥 나와 집사람 친구앞에 주저 앉고 말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슨 생각에 그렇게 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확 놀라더라구요.
이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손을 잡고 작은 방을 향했죠.
방으로 오자 마자 전 넘기고 바로 치마를 올렸음다.
치마의 안은정말로 멋지게 나의 눈에 와 닿더군요.
하얀 다리사리♪그리고 텡텡하게 입은 펜티!
펜티는 정말로 야한 정말 스타킹처럼 안이 다보이는 펜티였음다.
한순간에 전 광경을 보고 반항하는 집사람 친구의 펜티까지 내리고 입과코를 박았지요.
목욕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축축하더군요.
집사람 친구는 그 와중에도 누워있다가 앉더니 저를 밀치는 거여요.
하지마세요.제발...~하면서 손으로 내 머리를 쥐고 밀더라구요.
씨발 그라기로 10초 정도 지났을까?
친구는 그냥 포기한듯 저에게"00씨 하면서 그냥 저를 당기는 거예요.
손으로 음부를 만지니 쏙 하면서 손이 빨려 들어 가더라구요.
흥분하고 있는상태라는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었죠.
얼굴을 보니 눈은 감고 입을 조금 버려진 상태을 보고 저는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와 스발 전 바리 옷을 내리고 돌진 앞으로 했죠.
돌진을 하니 신음소리가 우름 차게 나왔어요.
응~~
신나게 하고 그냥 컴도 고치도 못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그리고 난후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우린 그냥 지내고 있어요.


정말로 힘들군요.적는게이렇게 힘들다니 다음엔 노력해서 옆집누나 이야기 해드릴게요.
^헬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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