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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억1

오랜 만에 장안동 이발소를 다녀 왔다.역시 많이 달라 졌다.하긴 장안동엔 넘 이발소가 많으니까 근데 내가 간곳은 네이버3 회원이 소개 해준 화목 이발소다.내가 만남 뇬은 이름이 진이랜다.내가 여기 써비스가 좋다고 하니까 안마를 정성것 해준다 그러면서 난 거길 만질려고 하니까 교묘하게 피하네 안마를 다끝내고 쪽방으로 이동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까 (물론 다 벋고) 69자세로 엉덩이를 내 얼굴에다 갔다 미네 난 혀로 거기와 뒷구녕을 빨았지 이년 하는 말"오빠 나죽어"씨발뇬 ,쇼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뒷구녕으로 집어 넣었지 그러니까 하지말라고 하네 그리고 내 몸을 혀로 핥더니(왕방울 빨때는 죽이더군)지가 올라와서 박더라고 역시 허벌이라 별로 조이지는 않더군 지는 노럭하는데 그렇게 조금 하더니 내가 올라가랜다 .미친년 감히 내가............그래서 그냥 엎드리라고 했지 뒤치기 한다고 그러더니 엎드려서 (무릎굻고)난 뒤로 박았지 이뇬 색 쓰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 진짜처럼 하더라고 그래서 나두 흥분되서 내 새끼들을 분출했지 윽 하고



안 쓰면 잘린다기에 ..............다음엔 다음 경험담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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