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화방경험담이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날은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오늘은 얼케하던 엮으려는 맘가짐으로 전화방 전투에 임했죠

그당시는 아르바이트가 있는것도 모르고 진짜 아줌씨들이 대화할라고 전화 하는줄 알았죠

다들 잼나게 이야기하다가 만나자고 하면 지금은 시간이 없다 그런식으로 다들

하여간 한시간정도 했나? 왼 35의 아줌씨 연결됐죠

여기서 저 나이 속였죠

넘어리면 안만나니까요

저 27인데 29으로 속였죠

넘 어리냐고 물어보니 자긴 뭐 25도 만났다나요?

그리고 번섹 경험도 있고...햐..속으로 됐다고 쾌재를 불렀죠

장장 3시간을 살살 구슬려

부평에서 만나고...

가볍게 점심을 먹었죠

뭐...그냥 얼굴만 보러 나왔다나요?

햐...그러나...잠깐 쉬어가자니까 못 이기는척 따라 오더라구요..

그러나 어디 그럼니까?

방 닫고 들어가자마자..바로 입술 날려버리고..

햐 테크닉 장난아니데요

저 그날 엄청 빨아댔어요

자긴 빨아주는게 좋대나요//그날 1시간동안 빨고

그날은...피스톤만 1시간 했어요

갖가지 체위로 배워가면서..

정말 뜨겁게 했죠

그후로 몇번 만나고 자연스레 연락을 끊더라구요..

지금도 가끔생각나네요

어디 전화 번호 적어놓았다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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