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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서 있었던 일

가입 인사로 작년에 필리핀 에서 있었던일 한가지 할까 합니다
취미로 스쿠바 다이빙을 배워서 친구들과 필리핀 투어를 갔었지요
가기전에 먼저 갔다온 사람 에게 교육(여자 다루는법) 을 받고 오후 비행기로
김포에서 4시간쯤 걸려서 도착하니 저녁 때 인지라 호텔에 짐 풀고 주점 으로 으로가서
한잔 하며 스트립 쇼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애를 데리고 호텔로 데리고 왔었지요
먼저 갔다온 사람들 얘기로는 필리핀 애들은 구멍이 조그만 하여 꽉 조인다고 하기에
혹시 집어넣자 마자 찍 싸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술마시고 콘돔으로 무장을
했더니 꽉 조이기는 커녕 도무지 감각이 없드라고요
아무리 펌퍼질을 해도 허리만 아프지 사정 이 안되드라구요
결국 그날은 실패를 하고 (일행5명중 1명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모두실패했슴 그중에는
국내에서 칙칙이 까지 준비한 사람 있었슴)
다음날 가이드(스쿠바강사) 에게 얘기를 하니 콘돔을 끼지말고 하라기에 에이즈 걱정을
하니까 에이즈 걱정 없는 여대생을 불러 주기에(알고보니 대부분 여대생이 술집에 나옴)
콘돔 없이 속속(필리핀 말로 성교)을 했는데 나도 화류계에서 제법 놀았는데 한마디로
뽕 가는 것 같더라구요 조그마한 구멍에 꽉 끼이는게 어린애 하고 하는 기분인데
힘들게 펌프질 안해도 저절로 찌릿찌릿 한게 기분이 째지더라구요
네이버3의 성인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하루밤 주점에서 1차 2차 계집애들 팁 이면
필리핀에서 4박 5일은 놀수 있습니다 (매일 여자를 끼고)
작년에는 하룻밤 화대가 1000 - 1500 페소(우리돈으로 30000 -45000 원)였는데
올해는 가보니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인지 2000 페소(60000)으로 올랐더라구요
다음 번에는 금년에 있었든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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