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성교의 모든 것
최근에 올라오는 항문성교에 관한 글들을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미국의 포로노 회사들을 통해 성교육을 받은 우리세대의 성에 대한 무지에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게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항문성교에 대해 우리는 개념부터 잡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포르노영화나 사진에서 배우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자신의 삶 속에서 무작정 따라해서도 안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것이라는 황당한 생각을 가지는 것 또한 잘못이다. 항문 성교는 변태의 카테고리안에 분류되어있다. 당연한 것이, 항문은 똥을 누기 위해 있는 것이지, 무작정 자지를 집어넣으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자지를 위한 공간은 여자의 몸속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서비스를 위한 여러가지의 생리기관이 따로 개설되어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항문은 배설물을 배출하기 위한 공간이며, 그에 따라 생리기관들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므로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항문성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런 개념을 숙지해야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생기게 된다.
두 번째 반드시 서로간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한다. 생리적 변화는 항상 심리적 변화를 수반한다. 서로는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 없이는 항문의 괄략근은 이완되지 않는다. 오히려 긴장감과 두려움은 괄략근을 수축하게 하여 반드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남긴다. 아니 그보다도 우리는 인간이다. 휴머니즘이 없는 쌕스는 동물의 성행위와 다를바 없다. 발정한 개가 길거리를 헤매다 눈에 뵈는 개를 굴복시켜하는 본능적 행위와는 절대적으로 다르다. 인간은 그것을 통재할 수 있으며, 또한 가공할 수도 있다. 육체적으로든 그 이상이든,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갖춰야하는 것이 인간의 쌕스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발기한 자지를 그냥 내키는 되로 아무 구멍에다 넣으려고 하지말고, 항상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라.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겠다.(준비가 된 사람에 한에서다)
호기심 혹은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 아니면 삶에 대한 권태, 두려움....
뭐, 이런 이유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원인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어째든 가장 처음에 요구되는 것은 서로가 정상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체위의 성행위를 먼저 가진 상태여야 한다. 다음에 요구되는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대화를 통해서라면 전혀 부끄러울 것이 없으며, 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만큼 열려있는가 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다. 한번 만나 헤어져야 하는 관계라 할지라도 대화는 필수이다. 대화는 하지 않고 무작정 갖다 데고 찌를려고 하는 야비하고 무식한 생각은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대화를 통한 성공률은 100%임을 장담할 수 있다. 물론 방법론에 따라 좌우되긴 하지만, 이 자리에서 그런것까지 설명할 수도 없으며, 그것은 기본적인 공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참고로 공력이 부족한 사람은 평소에 지속적으로 쌓아두어야 한다(절대 포기하지 말라). 계속적인 독서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 시나리오, 음악감상 등등...
자, 이제 상대방에게 동의를 얻어내었고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신체적인 상태가 중요한데(이제 에널을 할 준비가 심리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몸은 슬슬 자연스럽게 준비를 하게 된다. 얼마나 놀라운 인체의 신비인가!), 먼저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좀 곤란하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변비부터 치료해야한다.(급한 사람이라면 관장을 해야한다) 물론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변비가 아닌 사람은 그전에 변을 봐두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장을 비워 둘수록 좋다. 물론 과식도 금물이며, 식사 후 바로 하는 쌕스는 더욱 안 좋다. 가능하면 술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제는 준비물이 필요한데 먼저 필수적인 것이 오일이다. 어떤 오일을 쓰는가가 중요하다. 될 수 있는 한 향기가 좋은 허브 오일을 쓰라.(구입은 관련싸이트나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구해보길..., 개인적으로는 장미향을 매우 좋아한다. 가능하다면 장미에쎈스 정화수와 장미오일 두가지를 구비해 놓는게 좋다.) 다음은 기구인데, 가장 추천할만한 것은 똥그란 앵두같은 것이 촘촘히 연결되어 붙어있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괄략근에 부담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흥분도도 매우 높다. 구입은 성인몰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라.(종류가 많으니 일본사이트와 미국사이트를 총망라해서 검색해 보아야한다. 일본쪽이 우편비나 시간이 적게 걸리니 더욱 추천할 만하다. 여기서 따로 추천하진 않겠다. 왜냐면 찾는 재미도 재미지만, 이것은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다 되어다면, 먼저 무드를 잡고 가볍게 패딩부터 시작하라. 가능하다면 감미로운 째즈를 틀어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들 잘 하리라 생각하고.... 중요한 부분만 채크하면...
먼저 그 앵두같은 기구를 남자의 항문에 여자가 넣도록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남자 스스로가 에널을 느껴야 여자가 어떤지도 잘 안다. 이것은 안마를 받아본 사람이 안마를 잘 해줄 수 있는 것과 같다. 또한 이로 인해 여자는 더욱 안정감을 갖게 되고 흥분도도 증가한다. 이것은 욕탕에서 하길 권한다. 따뜻한(뜨거우면 안된다) 물은 몸을 더욱 이완시킬 뿐 아니라, 실제로 에널에 있어서는 청결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항문에 물이 들어가도록 해서는 안된다. 항문이 얼마나 민감한 부분인지는 치질에 걸려본 사람이라면 잘 알리라...
이제 여자의 항문을 가볍게 손으로 터치하고, 키스를 한다. 키스는 가볍고 간지럽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오일을 몸에 바르고 다음에 항문에 바르며 충분히 애무한다. 그 기구에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조심스럽게 항문에 집어넣는다. 주의할 점은 절대 육체가 받아들이는 만큼만 넣는 것이다. 무리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이상의 것을 다시 남자편에 해주도록한다. 될 수 있는 한 서로에 번갈아가며 반목해서 해주며 기술을 습득시키는 것이다. 다음에 자지를 항문에 넣는 것이데, 하다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그리 권할것은 못된다. 이전 단계까지가 오히려 훨씬 재미있고 애로틱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넣어봐야 그것도 알것 아닌가? 조심해야 할것은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물론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되지만, 자지에 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은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삽입해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된다. 적절히 분위기에 맞추어 하고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공급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서로간의 노하우가 생길것이며, 더욱 즐겁고 건전한 성생활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포로노 회사들을 통해 성교육을 받은 우리세대의 성에 대한 무지에 안타까움이 많이 남는게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항문성교에 대해 우리는 개념부터 잡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포르노영화나 사진에서 배우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자신의 삶 속에서 무작정 따라해서도 안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것이라는 황당한 생각을 가지는 것 또한 잘못이다. 항문 성교는 변태의 카테고리안에 분류되어있다. 당연한 것이, 항문은 똥을 누기 위해 있는 것이지, 무작정 자지를 집어넣으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자지를 위한 공간은 여자의 몸속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서비스를 위한 여러가지의 생리기관이 따로 개설되어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항문은 배설물을 배출하기 위한 공간이며, 그에 따라 생리기관들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므로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항문성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런 개념을 숙지해야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생기게 된다.
두 번째 반드시 서로간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한다. 생리적 변화는 항상 심리적 변화를 수반한다. 서로는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 없이는 항문의 괄략근은 이완되지 않는다. 오히려 긴장감과 두려움은 괄략근을 수축하게 하여 반드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남긴다. 아니 그보다도 우리는 인간이다. 휴머니즘이 없는 쌕스는 동물의 성행위와 다를바 없다. 발정한 개가 길거리를 헤매다 눈에 뵈는 개를 굴복시켜하는 본능적 행위와는 절대적으로 다르다. 인간은 그것을 통재할 수 있으며, 또한 가공할 수도 있다. 육체적으로든 그 이상이든,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갖춰야하는 것이 인간의 쌕스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발기한 자지를 그냥 내키는 되로 아무 구멍에다 넣으려고 하지말고, 항상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라.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겠다.(준비가 된 사람에 한에서다)
호기심 혹은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 아니면 삶에 대한 권태, 두려움....
뭐, 이런 이유들이 항문성교를 하는 원인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어째든 가장 처음에 요구되는 것은 서로가 정상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체위의 성행위를 먼저 가진 상태여야 한다. 다음에 요구되는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대화를 통해서라면 전혀 부끄러울 것이 없으며, 또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만큼 열려있는가 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다. 한번 만나 헤어져야 하는 관계라 할지라도 대화는 필수이다. 대화는 하지 않고 무작정 갖다 데고 찌를려고 하는 야비하고 무식한 생각은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대화를 통한 성공률은 100%임을 장담할 수 있다. 물론 방법론에 따라 좌우되긴 하지만, 이 자리에서 그런것까지 설명할 수도 없으며, 그것은 기본적인 공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참고로 공력이 부족한 사람은 평소에 지속적으로 쌓아두어야 한다(절대 포기하지 말라). 계속적인 독서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 시나리오, 음악감상 등등...
자, 이제 상대방에게 동의를 얻어내었고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신체적인 상태가 중요한데(이제 에널을 할 준비가 심리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몸은 슬슬 자연스럽게 준비를 하게 된다. 얼마나 놀라운 인체의 신비인가!), 먼저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좀 곤란하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변비부터 치료해야한다.(급한 사람이라면 관장을 해야한다) 물론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변비가 아닌 사람은 그전에 변을 봐두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장을 비워 둘수록 좋다. 물론 과식도 금물이며, 식사 후 바로 하는 쌕스는 더욱 안 좋다. 가능하면 술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제는 준비물이 필요한데 먼저 필수적인 것이 오일이다. 어떤 오일을 쓰는가가 중요하다. 될 수 있는 한 향기가 좋은 허브 오일을 쓰라.(구입은 관련싸이트나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구해보길..., 개인적으로는 장미향을 매우 좋아한다. 가능하다면 장미에쎈스 정화수와 장미오일 두가지를 구비해 놓는게 좋다.) 다음은 기구인데, 가장 추천할만한 것은 똥그란 앵두같은 것이 촘촘히 연결되어 붙어있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괄략근에 부담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흥분도도 매우 높다. 구입은 성인몰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라.(종류가 많으니 일본사이트와 미국사이트를 총망라해서 검색해 보아야한다. 일본쪽이 우편비나 시간이 적게 걸리니 더욱 추천할 만하다. 여기서 따로 추천하진 않겠다. 왜냐면 찾는 재미도 재미지만, 이것은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다 되어다면, 먼저 무드를 잡고 가볍게 패딩부터 시작하라. 가능하다면 감미로운 째즈를 틀어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들 잘 하리라 생각하고.... 중요한 부분만 채크하면...
먼저 그 앵두같은 기구를 남자의 항문에 여자가 넣도록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남자 스스로가 에널을 느껴야 여자가 어떤지도 잘 안다. 이것은 안마를 받아본 사람이 안마를 잘 해줄 수 있는 것과 같다. 또한 이로 인해 여자는 더욱 안정감을 갖게 되고 흥분도도 증가한다. 이것은 욕탕에서 하길 권한다. 따뜻한(뜨거우면 안된다) 물은 몸을 더욱 이완시킬 뿐 아니라, 실제로 에널에 있어서는 청결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될 수 있는 한 항문에 물이 들어가도록 해서는 안된다. 항문이 얼마나 민감한 부분인지는 치질에 걸려본 사람이라면 잘 알리라...
이제 여자의 항문을 가볍게 손으로 터치하고, 키스를 한다. 키스는 가볍고 간지럽게 해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오일을 몸에 바르고 다음에 항문에 바르며 충분히 애무한다. 그 기구에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조심스럽게 항문에 집어넣는다. 주의할 점은 절대 육체가 받아들이는 만큼만 넣는 것이다. 무리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리고 이상의 것을 다시 남자편에 해주도록한다. 될 수 있는 한 서로에 번갈아가며 반목해서 해주며 기술을 습득시키는 것이다. 다음에 자지를 항문에 넣는 것이데, 하다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그리 권할것은 못된다. 이전 단계까지가 오히려 훨씬 재미있고 애로틱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넣어봐야 그것도 알것 아닌가? 조심해야 할것은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물론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되지만, 자지에 병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은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삽입해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된다. 적절히 분위기에 맞추어 하고 중간중간에 계속 오일을 공급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서로간의 노하우가 생길것이며, 더욱 즐겁고 건전한 성생활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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