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이발소를 다녀와서
건대 입구역에서 놀다가 갑자기 네이버3에 추천이 된 건대 입구 이발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가기로 했죠 근데 말씀대로 아줌마 둘이서 하더군요 역시 아줌마란 느낌외엔 갈곳이 못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돈도 6만원 냈습니다 그외에는 앞에서 말하신것과 같더군요
진짜 아줌마란것 외엔 갈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곳도 넘 헐렁해요 그리고 손가락을 못넣게 합니다 혼자 올라가서 박더니 얼마안가 헉헉 힘들다고 내려와서 손으로 합니다 제가 입으로 해달라니까 얼마 빨더니 다시 손으로 합니다 그때 제가 술한잔해서 흥분이 안되니까 아줌마왈 빨리싸 정말 한번 가봤지만 추천할곳은 못됩니다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가기로 했죠 근데 말씀대로 아줌마 둘이서 하더군요 역시 아줌마란 느낌외엔 갈곳이 못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돈도 6만원 냈습니다 그외에는 앞에서 말하신것과 같더군요
진짜 아줌마란것 외엔 갈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곳도 넘 헐렁해요 그리고 손가락을 못넣게 합니다 혼자 올라가서 박더니 얼마안가 헉헉 힘들다고 내려와서 손으로 합니다 제가 입으로 해달라니까 얼마 빨더니 다시 손으로 합니다 그때 제가 술한잔해서 흥분이 안되니까 아줌마왈 빨리싸 정말 한번 가봤지만 추천할곳은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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