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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이발소를 다녀와서...

이번에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바람돌이2 입니다..
여러 네이버3님들의 글을 많이 읽었는데 장안동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
어제 회사직원들과 삼겹살에 소주먹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장안동에 갔습니다..
가기는 갔는데 저와 동료들 모두 장안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고민을 하던중 호객꾼의 이빨에 넘어가 이발소를 갔습니다.. 첨이였죠...
이름은 바나나 클럽이고 안으로 들어가니 이발소의자가 여러개 있더군요...
누워서 아가씨한테 안마를 받는데 시원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대충 안마 끝나고 어디로(???)가는데 밀실같은 곳이더라구요..
어디를 누르니까 문이 열리더라구요...
무슨 첨보영화의 한 장면 같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샤워시설과 목욕탕에 있는 때밀이 침대...(이런표현이 맞는지 ^^)
오일같은거 바르고 거시기를 해주는데 앞,뒤 한번씩 해주더라구요....
네이버3님들의 경험만 듣다가 실제로 서비스를 받았는데 기대보다 좀 좋은 서비스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러구나서 한판 ....
끝나고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샤워도 해줬다는데 .. 전 전혀 없었습니다.. ㅜ.ㅜ

가격은 8만원이였구요...
아가씨는 25살 이하였는것 같은데..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그래도 미아리보다는 난것같습니다...
첫경험이라 두서없이 적었는데...
여러 네이버3님 좋은데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참고로 제가 간곳은 큰 길가에 있는 무슨 모텔인지 호텔인지 앞이였습니다...
근데 이발소는 아가씨보다 아줌마가 더 서비스가 좋나요...
여러 네이버3님들 유익한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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