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장안동 이발소를 다녀와서..-_-;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금 장안동 이발소를 다녀와서..-_-;

안녕하세요..네이버3 동지 여러분..
방금 제 친구녀석하고 장안동 남성 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쓰여지는 욕설에 대해서는 재미를 위하여 거침없이 쓰는것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할께요~.
시간은
10:30 친구녀석과 계획해뒀던 장안동 이발소로 씹질하러 택시를 타고 그냥 달렸죠.기본요금으로..참고로 저희집은 면목동.이발 개좃같은거 왜이리 이발소가 이리도 많은지....
저는 미아리 영등포 각지 터미널 용산 할거없이
거의 모든곳을 다녀와 봤던 씹군으로써 장안동 이발소에 대해 설명할까 하네요.
우선으로 앞에 보인 남성휴게소가 알프스라는 곳인데
처음 들어갔더니 주인아저씨가 아주 친절한 웃음으로 저의 제 친구를 반겼죠.
우리 일행:얼마에요?
아저씨:7만원입니다.
우리 일행:두명이요 14만원이니깐 세어보세요.
아저씨: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저씨의 안내를 받아 이상한 골방으로 가서 옷을벗고 누웠죠
까운을 하나 주더라고요..저는 어리버리해서 그냥 옷위에 걸치니
아가씨가 들어와서 웃더라고요.
장안동 처음이냐고..저는 처음이라고 잘부탁드린다고....
저와 제친구는 누워서 안마를 받았죠......
아 씨팔 좃나게 시원하더라고요.
아 오길 잘했구나...7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는 그런 서비스....
그아가씨 이름이 선희였는데 그아가씨 경주 아가씨더라고요..
거기 아가씨들 전부 경상도 아가씨라서 말투며 전부 나긋나긋..^^
마사지 받고 이상한 철문으로 들어갔죠..
흐미..이런 골방이...
들어가서 빨가벗고 누웠어요....이상한 오일을 등짝에 이빠이 발라주더라고요..^^
으미 좋은거.....ㅋㅋㅋ
그위에서 네이버3고수님들에게 듣던 슬라이딩~~~~~~~
오우 좃꼴리는 이기분..생각같아서는 그냥 잡고 보지를 있는대로 쑤셔주고 싶었지만 앞으로의 써비스에 대한 기대로 참았죠..^,,^
써비를 한참받다가 그아가씨 왈~
골방으로 들어가세요~
좋았어요..
들어가 있으니 그아가씨 와서 애무를~^^
오우 좃꼴리는 이기분..아가씨가 콘돔끼워주고 그위에서 춤을~ >-<;
으 죽이는구먼~!
아가씨 혼자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에게 키스해도 되냐고 하니깐 아가씨 안됀다네요..
헐~씹은주면서 입술은 안주나..하고 의아해 하니깐...
제가 한마디 또 던졌어요...애무해도 돼냐고...
씨팔~이런데 와서 애무해보기 첨이에요...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애무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귓볼서부터..가슴..마구 혀굴리고 깨물고...깨무니깐 싫어하더라고요...그리고 그아래...보지로~헐~


공알 혀로 좃나게 굴리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집어넣었죠...그랬더니 상처난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상처라...헐~


보지에도 상처가 나는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죠...그러다가 그밑 똥꾸뇽으로.


저의 혀가 이동 그리고 발가락~........그아가씨 호강했죠..손님이 애무 끝장나게 해주고...


 발가락 애무 좃나하다가 반응을 보니 이아가씨 완전 뻑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공알 애무 ~


아가씨:아~어흥~


인형의기사:아~좋아 누나?


아가씨:아~깨물지마~


인형의기사:아 이제 보지 쑤실께~


구래서 전 보지로 자지를 가져갔죠..


근데 한 세번쑤셨나?그아가씨 왈~


야 빠졌어~ㅡ.ㅡ


앗 죄송~-_-;


흐미..이런 씹질하다 어쩐지 허공에 삽질하던 느낌이더라...


그래서 빠구리 하면서 애무하고 좌3우3 위로세번 아래로 세번 그리고 치골 붙이고 한바뀌 돌리고~


그여자 뻑가서 정신이 없더라고요...저 솔찍히 원래 조루에요.


근데 술을먹어서 그런지 아님 그여자랑 속궁합이 맞는것인지...


하여튼 좃나게 쑤시다가 나 쌀께 하고 그여자 보지에다가 아니 수정..


저의 콘돔에다가 이빠이 토해냈죠..울컥 울컥~


어~시원하다~


전 다싼다음에 마지막 전희를 즐겼죠....앞으로 뒤로...


그여자 막 부르르 떨더라고요..


끝내고 명함 받고 자지 딱고~


마지막 나오는데 한배를 탄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무지 정이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남자소개시켜준다는 약속을 하고...헤어졌죠..


친구녀석 먼저 나와있더라고요.~


조루새끼~넌 조루야~


친구녀석과 한바탕 하고...


택시를 타는데..후회가 들더라고요..


내가 왜 그녀의 공알과 똥꾸뇽을 빨았는지........ㅡ.ㅡ;


헐~그리고 아까는 몰랐지만 왜 입에서 똥냄새와 입에 가려움증이 생겼는지...


기분 좃같았어요..


저는 그래서 담배한가치를 피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죠..


지금 글을쓰지만 아직도 입에서 똥꾸뇽 냄새가 나네요 그리고 입이 근질근질...


하여튼 피검사 한번 받아봐야 겠습니다..


님들 댓글에 성병걸린 여자 보지랑 똥꾸뇽 빨면 성병걸리나요?


궁금하고 걱정되서 그러니 답변 부탁드려요~


하여튼 7만원이 아깝지 않은 그런 빠구리였어요!~


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 알프스 적극 추천합니다..


장소는 경남호텔 맞은편에서 중곡동방면으로 30미터~50미터 정도 나가면 되요


하여튼 걱정 많이 되네요..답글에 꼭 적어주세요~


이상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11 비추천 68
관련글
  • 장안동 안마 경험기 #1
  • 어제 북창동과 장안동 다녀왔습니다.
  • [질문]장안동 및 답십리 추천하시는 마사지..
  • 장안동 탐방기
  • 장안동.........북창동.........경험담입니다.
  • 장안동을 다녀와서 ^^;
  • 장안동 돈아까운밤.
  • 북창동 단란주점과 장안동 휴게텔 경험담
  • 장안동 이발소를 다녀와서...
  • 장안동 이발소를 파헤친다..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