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다.
지난주 그녀와 통화하면서 그녀의 남편이 서울로 출장을 간다고 했다.
밖에서 만날까 하니 아직도 씻지도 않했다고 한다.
그럼 그냥 만나야겠네 했더니 어쩔까 망설이더니 집으로 오라고 한다.
문을 미리 열어 놓을 테니 들어 오라고.
이윽고 그녀의 집에 가니 어깨가 드러난 쓔미즈 차림의 그녀가 날 반겼다.
세수안한 그녀는 더 아름답다.
40이 넘었지만 화장을 약하게 하는 그녀는 피부가 너무도 곱다.
마치 마사지한 얼굴같다.
그리고 겨드랑이 내음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곳에 코를 파묻고 깊은 숨을 들이 쉰 다음에 이내 가슴이 울렁거렸다.
아이들 방으로 갔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위에서 안으며 키스했다.
달콤한 향이 난다.
새벽의 이슬 머금은 장미같다.
나의두꺼운 아래 입술로 그녀의 아래 입술을 물기도 하고 혀로 그녀의 잇몸을 씻기도하고 그녀가 나의 혀를 깊게 받아드릴 땐 혀가 뽑힐것 같다.
얼마나 흡인력이 있는지 살짝만 가슴에 키스해도 자국이 생길 정도다.
오른팔을 머리쪽으로 올리고 겨드랑이 내음을 또 맡았다.
신비의 내음이다.아주 묘하다.
그녀의 남편은 그 내음이 싫어서 싸워하지 않고는 관계하기를 꺼려 하며 핀잔을 자주
준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만난지 두달이 지나서 그녀의 내음에 취해 버렸다.
어느땐 깊은 관계를 못해도 그녀의 겨드랑이를 마음껏 애무한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손가락을 맡아 보면 다시 흥분하기도 하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예의 신음이 나온다.
왼쪽도 해주고 잠옷위로 유방을 만지며 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신음이 더해진다.
한손을 내려서 가랑이 사이로 가자 노팬티다.
그녀는 잘 때는 언제나 노팬티로 잔다고 한다.
그래서 때로는 아침에 통화하면서 팬티를 물어 보고 내가 그곳에 엎드려 빨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털이 무성한 그녀의 그곳을 만지작 거리자 촉촉히 젖어 온다.
그리고 손을 빼서 그녀의 코에 들이 댄다.
그녀도 자신의 그곳 향기를 좋아 한다.
나역시 너무도 좋다.
어느땐 둘이서 하루를 여행하다가 오는 길에 그곳을 빨아 주기도 했다.
몇번 소변을 본 후라도 특유의 내음이 날 미치게 한다.
처음엔 그녀의 남은 이쩨껏 한 두번이란다.
그리고 씻지않은 것은 생각도 못한다고.
옷을 벗기고 유방을 혀로 간지르고 손으로 음핵을 만지자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애를 쓴다.연립이라 옆집에 소리가 들릴까 걱정이라.
그녀의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혀로 질구와 음순을 햟아 주고 음핵을 아우르자 미칠 지경이다.
오른손 중지를 넣어 손바닥을 치골쪽으로 향하고 두마디만 넣어 질전정을 만지작 거리니 빨리 넣어 달란다.
조금있다가 양근을 삽입했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양귓볼쪽으로 하고 하체를 바짝 붙히며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늘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와 관계시는 그녀의 신음과 얼굴의 환희에 찬 모습으로 그냥 팍! 싸버리고 싶을때가 대부분이다.
그녀의 신음은 가히 환상적이다.
청년시절 들은 일제태이프나 미제테이프에 비할바 아니다.
다시금 양근을 뺀뒤 옆으로 누워 유방을 빨면서 음핵을 손끝으로 애무하니 또 올라가는
모양이다.
소리를 지르지 못하니 나의 입으로 벌링 그녀의 입을 막으며 소리치라고 해도 못한다.
안으로 삭히기만 하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모텔을 찾는다 .
그곳에서는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그럴때면 더 느낌이 좋단다.
이제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나의 유두를 애무한다.
난 유난히 유두가 여자처럼 예민하다.
그녀가 손으로 만지기도 혀로 빨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다시금 삽입하고 서서히 움직였다.
오늘은 기운이 없으니 심하게 하지 말란다.
그래도 끝까지 들어 왔단다.
이윽코 더 이상은 힘들다며 얼른 콘돔을 씌우고 사정해 달란다.
다시 넣고 움직이니 등을 햘퀴듯 잡더니 진저리를 친다.
그리고 그녀의 내부에서 울컥 거린다.
대부분 그녀와 관계하면 잘 싼다.
맨살로 할 때의 그 느김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따뜻한 느낌의 젤이 밀려 나오며 귀두부분을 감싸는 것 아마도 흔치는 않으리라고 본다.
사정을 하고 한동안 그녀의 배위에 있으며 키스하고 얼굴을 부벼주고 땀이 밴 배와 하체를 부비댄다.
살이 맞댄 느낌이 또한 좋다.
시간만 있으면 오래도록 그런자세로 있는 걸 즐긴다.
시계를 보니 벌써 45분정도 한거 같다.
그녀도 바쁘고 나도.
옷을 입고 나서 한동안 서서 안고 있자 가슴을 드러내더니 상처를 낸다.
빨면서 다시금 느낀것 처럼 몸을 떤다.
올라간것 만큼이나 좋단다. 그녀는 나와의 관계시는 4~12정도 산마루를 탄다고 그녀가
말했다.
멀티오르가즘...
***섹스란 정말로 남자가 하는 것도 여자가 하는 것도 아니다.남여가 하는 것이다.
성적인 불만은 서로가 잘못이 있다.어느 한 쪽으로만 책임을 묻는다는 건 무지이다.
남자가 무조건 삽입해서 하다보면 여자가 느끼기야 한다. 하지만 그위에 있는 또 다른
격정의 환희는 모른다.생리적으로 성의 느낌은 여자가 남자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하고 다양하다.남자는 비교란 무의미 하다.
여자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열린 마음과 상대를 마음으로 부터 완전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본다.
흔히들 불륜의 섹스는 참 맛을 모르기 쉽다고 하는 것은 그 만남 자체가 오로지 성에만
집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경우는 취미로 얻어지는 정도의 환희밖에...
성이란 추하지도 밉지도 않은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밉게 만든 것은 그들 당사자의 책임일 뿐이다.***
밖에서 만날까 하니 아직도 씻지도 않했다고 한다.
그럼 그냥 만나야겠네 했더니 어쩔까 망설이더니 집으로 오라고 한다.
문을 미리 열어 놓을 테니 들어 오라고.
이윽고 그녀의 집에 가니 어깨가 드러난 쓔미즈 차림의 그녀가 날 반겼다.
세수안한 그녀는 더 아름답다.
40이 넘었지만 화장을 약하게 하는 그녀는 피부가 너무도 곱다.
마치 마사지한 얼굴같다.
그리고 겨드랑이 내음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곳에 코를 파묻고 깊은 숨을 들이 쉰 다음에 이내 가슴이 울렁거렸다.
아이들 방으로 갔다.
그녀를 침대에 누이고 위에서 안으며 키스했다.
달콤한 향이 난다.
새벽의 이슬 머금은 장미같다.
나의두꺼운 아래 입술로 그녀의 아래 입술을 물기도 하고 혀로 그녀의 잇몸을 씻기도하고 그녀가 나의 혀를 깊게 받아드릴 땐 혀가 뽑힐것 같다.
얼마나 흡인력이 있는지 살짝만 가슴에 키스해도 자국이 생길 정도다.
오른팔을 머리쪽으로 올리고 겨드랑이 내음을 또 맡았다.
신비의 내음이다.아주 묘하다.
그녀의 남편은 그 내음이 싫어서 싸워하지 않고는 관계하기를 꺼려 하며 핀잔을 자주
준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만난지 두달이 지나서 그녀의 내음에 취해 버렸다.
어느땐 깊은 관계를 못해도 그녀의 겨드랑이를 마음껏 애무한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손가락을 맡아 보면 다시 흥분하기도 하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예의 신음이 나온다.
왼쪽도 해주고 잠옷위로 유방을 만지며 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신음이 더해진다.
한손을 내려서 가랑이 사이로 가자 노팬티다.
그녀는 잘 때는 언제나 노팬티로 잔다고 한다.
그래서 때로는 아침에 통화하면서 팬티를 물어 보고 내가 그곳에 엎드려 빨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털이 무성한 그녀의 그곳을 만지작 거리자 촉촉히 젖어 온다.
그리고 손을 빼서 그녀의 코에 들이 댄다.
그녀도 자신의 그곳 향기를 좋아 한다.
나역시 너무도 좋다.
어느땐 둘이서 하루를 여행하다가 오는 길에 그곳을 빨아 주기도 했다.
몇번 소변을 본 후라도 특유의 내음이 날 미치게 한다.
처음엔 그녀의 남은 이쩨껏 한 두번이란다.
그리고 씻지않은 것은 생각도 못한다고.
옷을 벗기고 유방을 혀로 간지르고 손으로 음핵을 만지자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애를 쓴다.연립이라 옆집에 소리가 들릴까 걱정이라.
그녀의 그곳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혀로 질구와 음순을 햟아 주고 음핵을 아우르자 미칠 지경이다.
오른손 중지를 넣어 손바닥을 치골쪽으로 향하고 두마디만 넣어 질전정을 만지작 거리니 빨리 넣어 달란다.
조금있다가 양근을 삽입했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 양귓볼쪽으로 하고 하체를 바짝 붙히며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늘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와 관계시는 그녀의 신음과 얼굴의 환희에 찬 모습으로 그냥 팍! 싸버리고 싶을때가 대부분이다.
그녀의 신음은 가히 환상적이다.
청년시절 들은 일제태이프나 미제테이프에 비할바 아니다.
다시금 양근을 뺀뒤 옆으로 누워 유방을 빨면서 음핵을 손끝으로 애무하니 또 올라가는
모양이다.
소리를 지르지 못하니 나의 입으로 벌링 그녀의 입을 막으며 소리치라고 해도 못한다.
안으로 삭히기만 하고 그래서 우리는 가끔 모텔을 찾는다 .
그곳에서는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그럴때면 더 느낌이 좋단다.
이제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나의 유두를 애무한다.
난 유난히 유두가 여자처럼 예민하다.
그녀가 손으로 만지기도 혀로 빨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다시금 삽입하고 서서히 움직였다.
오늘은 기운이 없으니 심하게 하지 말란다.
그래도 끝까지 들어 왔단다.
이윽코 더 이상은 힘들다며 얼른 콘돔을 씌우고 사정해 달란다.
다시 넣고 움직이니 등을 햘퀴듯 잡더니 진저리를 친다.
그리고 그녀의 내부에서 울컥 거린다.
대부분 그녀와 관계하면 잘 싼다.
맨살로 할 때의 그 느김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따뜻한 느낌의 젤이 밀려 나오며 귀두부분을 감싸는 것 아마도 흔치는 않으리라고 본다.
사정을 하고 한동안 그녀의 배위에 있으며 키스하고 얼굴을 부벼주고 땀이 밴 배와 하체를 부비댄다.
살이 맞댄 느낌이 또한 좋다.
시간만 있으면 오래도록 그런자세로 있는 걸 즐긴다.
시계를 보니 벌써 45분정도 한거 같다.
그녀도 바쁘고 나도.
옷을 입고 나서 한동안 서서 안고 있자 가슴을 드러내더니 상처를 낸다.
빨면서 다시금 느낀것 처럼 몸을 떤다.
올라간것 만큼이나 좋단다. 그녀는 나와의 관계시는 4~12정도 산마루를 탄다고 그녀가
말했다.
멀티오르가즘...
***섹스란 정말로 남자가 하는 것도 여자가 하는 것도 아니다.남여가 하는 것이다.
성적인 불만은 서로가 잘못이 있다.어느 한 쪽으로만 책임을 묻는다는 건 무지이다.
남자가 무조건 삽입해서 하다보면 여자가 느끼기야 한다. 하지만 그위에 있는 또 다른
격정의 환희는 모른다.생리적으로 성의 느낌은 여자가 남자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부하고 다양하다.남자는 비교란 무의미 하다.
여자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열린 마음과 상대를 마음으로 부터 완전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본다.
흔히들 불륜의 섹스는 참 맛을 모르기 쉽다고 하는 것은 그 만남 자체가 오로지 성에만
집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경우는 취미로 얻어지는 정도의 환희밖에...
성이란 추하지도 밉지도 않은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밉게 만든 것은 그들 당사자의 책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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