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경험
흑... 드이어 저의 어린 시절에 일어났던 철없는 기억을 쓰게 되었슴당.. ㅠ_ㅠ
부디 철없는 어린 아이가 했던 행동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모와의 경험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기에 네이버3회원에게
실망감부터 안겨줄까봐 우선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왕 읽은 김에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슴다. -_-;
아마 그때가 중학교 3학년 내지는 2학년 때였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어느 정도 덜
컷을 때죠. 하지만, 내 자지 주위에 털까지 났을 정도니까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을
그런 시기이죠. 이모를 만지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인데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은 바로 중학교 2학년 때 아니면 3학년 때였습니다. 뭐, 아무려먼 어떻습니까만...
이모 중에 넷째 이모와 막내 이모가 항상 나의 타겟이었습니다. 당시에 나는 친척들
모이는 일만 있으면 항상 끼게 되었는데 그것이 나의 취미임은 물론입니다! 나의 일은
밤이 되면 실행이 되었습니다.
꼭 넷째 이모와 막내 이모는 항상 같은 방에 자기 때문에 전혀 일하는 데에 문제될
것은 없었지요. 어두운 밤에 몰래 접근해서 우선 얼굴이 조금은 예쁜 넷째 이모의 가
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턱"하고 그냥 놓고만 있다가.
조심스럽게 주물러 대지요.. 물론 첨이라 옷위에서 주물럭 거려 대었지만 기분은 좋
았었답니다..
하지만, 나의 욕구란 그것으로 성이 차질 않았지요. 그래서 친척들끼리 만날 때마다
그리고 그날 밤을 잘 때마다 난 계속 더 높은 수준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옷위에서 가슴만 주물럭 거리다가, 다음에는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
리고 브라자 위에서 만졌습니다. 전 항상 꼭지의 느낌을 중요시 했었는데 그 느낌을
느낄려고 일부러 브라자 위의 꼭지를 세게 눌렀던 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브라자의 가슴 받치는 컵만 졸라리 위로 땡기고 조심스럽게 팔을 집어 넣어서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물론 격렬하게 주물럭 거리면 깨니까 조심스럽게 말이지요...
한번은 넷째 이모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 데 갑자기 가슴위를 손으로 긁어서 엄청
나게 쫄은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 날밤은 처음으로 보지쪽으로 눈을 돌려서 손을 대려 했습니다. 왠일인지, 어렸을
때는 보지보다는 유방쪽이 좋았기 때문에 보지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모의 반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팬티위를 살며시 긁어 대었습니다.
그랬더니 보지털의 느낌이 아주 선명하게 나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얼굴이 예쁜 넷째 이모는 다음 친척들 모임을 뒤로한채 결혼
을 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물론, 어린 나로서는 그 때의 이모부의 모습을 보고는
쩔아 버릴수 밖에 없었지요. 왠지 모를 질투심도 났습니다.
자연히 타겟은 결혼안한 막내 이모한테 갈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모는 솔직히 조금 못
생겨서 만질 맛도 별로 안났습니다. 하지만, 여자를 만질 수 있는 일인데 어찌 거절하
겠습니까?
밤이 되자 넷째 이모한테 못했던 것을 막내 이모한테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에 했던 것 처럼 먼저 가슴을 만졌습니다. 천천히.. 솔직히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기가
왜이리 힘든지 그 날은 그 짓은 그만 두고 그냥 혀로 꼭지의 느낌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바지의 자크를 푸르고 지퍼를 내렸지요.. 흐으음.. 역시 예쁘게 생긴 팬티가
어둠속에 어렴풋이 보이고 그 속에 시커먼 털들이 무성하게 팬티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을 치고 있는... -_- 그런 양상이었슴다.
우선, 팬티를 살짝 들어 올린 다음에 손을 쑤욱 넣었지요... 팬티 속에 나의 손이 들어
가서 털을 조금씩 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북북 소리밖에 아났지만 왠지 모를 쾌감에 기
분 짱이었습니다. 그때당시에 그 쪼그마한 보지에 어떻게 큰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까? 난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보지속에다가 무엇을 넣는 다는 것 또한 상상도 못했었죠..
손으로 보지를 만지다가 도끼 자국을 손으로 느꼈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삽입
을 시도하려고 했죠. 물론, 결론은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꽉 막혀 있데요.. -_-;;
-_- 여기서.. 갑자기 이모가 일어나시데여.. 전 깜짝 놀랐죠.. 당연히..
물론 손은 보지를 조물락 거리구 있는 상태였구요.. 이모또한 놀랐겠죠?
"아이.. 무서워~~!"
그러더니 이모는 그대로 자는 척 해버렸답니다.. ㅜ,ㅜ
전 보지를 만지던 손을 얼렁 빼구 뒤돌아서 방을 빠져나가구..
평소와 마찬가지로 사근 사근 자버렸죠..
며칠후...
어머니의 우라와 같은 함성 속에 전 이단옆차기, 코브라 트위스트, 초필살 강목으로 휘둘려
맞기, 전광석화와 같은 형체를 알수 없는 손에 의해서 엄청 맞았죠...
^^; 경험담이 너무 썰렁한가?
부디 철없는 어린 아이가 했던 행동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모와의 경험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기에 네이버3회원에게
실망감부터 안겨줄까봐 우선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왕 읽은 김에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슴다. -_-;
아마 그때가 중학교 3학년 내지는 2학년 때였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어느 정도 덜
컷을 때죠. 하지만, 내 자지 주위에 털까지 났을 정도니까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을
그런 시기이죠. 이모를 만지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인데 그 사건이 일어난
것은 바로 중학교 2학년 때 아니면 3학년 때였습니다. 뭐, 아무려먼 어떻습니까만...
이모 중에 넷째 이모와 막내 이모가 항상 나의 타겟이었습니다. 당시에 나는 친척들
모이는 일만 있으면 항상 끼게 되었는데 그것이 나의 취미임은 물론입니다! 나의 일은
밤이 되면 실행이 되었습니다.
꼭 넷째 이모와 막내 이모는 항상 같은 방에 자기 때문에 전혀 일하는 데에 문제될
것은 없었지요. 어두운 밤에 몰래 접근해서 우선 얼굴이 조금은 예쁜 넷째 이모의 가
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턱"하고 그냥 놓고만 있다가.
조심스럽게 주물러 대지요.. 물론 첨이라 옷위에서 주물럭 거려 대었지만 기분은 좋
았었답니다..
하지만, 나의 욕구란 그것으로 성이 차질 않았지요. 그래서 친척들끼리 만날 때마다
그리고 그날 밤을 잘 때마다 난 계속 더 높은 수준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옷위에서 가슴만 주물럭 거리다가, 다음에는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
리고 브라자 위에서 만졌습니다. 전 항상 꼭지의 느낌을 중요시 했었는데 그 느낌을
느낄려고 일부러 브라자 위의 꼭지를 세게 눌렀던 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브라자의 가슴 받치는 컵만 졸라리 위로 땡기고 조심스럽게 팔을 집어 넣어서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물론 격렬하게 주물럭 거리면 깨니까 조심스럽게 말이지요...
한번은 넷째 이모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 데 갑자기 가슴위를 손으로 긁어서 엄청
나게 쫄은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 날밤은 처음으로 보지쪽으로 눈을 돌려서 손을 대려 했습니다. 왠일인지, 어렸을
때는 보지보다는 유방쪽이 좋았기 때문에 보지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모의 반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팬티위를 살며시 긁어 대었습니다.
그랬더니 보지털의 느낌이 아주 선명하게 나더라구요.. 하지만, 왠지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얼굴이 예쁜 넷째 이모는 다음 친척들 모임을 뒤로한채 결혼
을 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물론, 어린 나로서는 그 때의 이모부의 모습을 보고는
쩔아 버릴수 밖에 없었지요. 왠지 모를 질투심도 났습니다.
자연히 타겟은 결혼안한 막내 이모한테 갈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모는 솔직히 조금 못
생겨서 만질 맛도 별로 안났습니다. 하지만, 여자를 만질 수 있는 일인데 어찌 거절하
겠습니까?
밤이 되자 넷째 이모한테 못했던 것을 막내 이모한테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전
에 했던 것 처럼 먼저 가슴을 만졌습니다. 천천히.. 솔직히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기가
왜이리 힘든지 그 날은 그 짓은 그만 두고 그냥 혀로 꼭지의 느낌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바지의 자크를 푸르고 지퍼를 내렸지요.. 흐으음.. 역시 예쁘게 생긴 팬티가
어둠속에 어렴풋이 보이고 그 속에 시커먼 털들이 무성하게 팬티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을 치고 있는... -_- 그런 양상이었슴다.
우선, 팬티를 살짝 들어 올린 다음에 손을 쑤욱 넣었지요... 팬티 속에 나의 손이 들어
가서 털을 조금씩 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북북 소리밖에 아났지만 왠지 모를 쾌감에 기
분 짱이었습니다. 그때당시에 그 쪼그마한 보지에 어떻게 큰 남자의 자지가 들어갈까? 난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보지속에다가 무엇을 넣는 다는 것 또한 상상도 못했었죠..
손으로 보지를 만지다가 도끼 자국을 손으로 느꼈는데, 어디서 주워들은게 있어서 삽입
을 시도하려고 했죠. 물론, 결론은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꽉 막혀 있데요.. -_-;;
-_- 여기서.. 갑자기 이모가 일어나시데여.. 전 깜짝 놀랐죠.. 당연히..
물론 손은 보지를 조물락 거리구 있는 상태였구요.. 이모또한 놀랐겠죠?
"아이.. 무서워~~!"
그러더니 이모는 그대로 자는 척 해버렸답니다.. ㅜ,ㅜ
전 보지를 만지던 손을 얼렁 빼구 뒤돌아서 방을 빠져나가구..
평소와 마찬가지로 사근 사근 자버렸죠..
며칠후...
어머니의 우라와 같은 함성 속에 전 이단옆차기, 코브라 트위스트, 초필살 강목으로 휘둘려
맞기, 전광석화와 같은 형체를 알수 없는 손에 의해서 엄청 맞았죠...
^^; 경험담이 너무 썰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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