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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하숙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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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얘긴데여 좀 황당하졍.. 나두 첨엔 황당했답니다

우리집에 제작년 여름방학때 한누나가 하숙하러 우리집에 1년간머문다며 왔습니다... 그누나는 얼굴도이쁘고 가슴도 빵빵하죠~ 근데 우리집의 단점은 방문 을 잠그지못한다는것입니다 <장점이나?>

난 아침일찍일어납니다 한 4시쯤 아침이아니라 새벽이죠 근데 누난 지금 휴학중인데

오후 11시쯤에 일어납니다 정말 잠버릇 고약하죠 전 그점을 노려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거랍

니다... 난 누나방에 살며시 들어가보니 누난 공부하다 잠이들었는지 책이 머리위에있고

섹스하다 잤는지 누나가 어제입던 옷들이 누나 옆에있었습니다 역시 알몸으로 자고있었죠

난 누나의 긴머리를 재치고 아주 큰가슴을 보았어요 이승희는 저리가라였죠...

난 그 가슴을 오락기로생각한다음 돌리고 눌르고 빨고그랬어요 근데 1살밖에 차이가안나서

그런지 키는 나보다 6센티 작았어요 난 학교에서 크다고소문난 나의 성기를 꺼내

누나의 가슴사이에다 껴서 놀았어요 누난 원래 잠버릇때문에 끄떡없었어요...

난 탐스러운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다리를 들고 나의 성기를 쑤셔넣었어요

누난 얼굴을 징그렸죠 난 상관안코 계속넣죠 난 정액이 나오려는걸 참았지만 견디지

못해 그만 싸버리고 말았어요... 난 어쩔줄몰라하며 고추를빼고 보지 근처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내고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누나가 깨어나길 기다리고 늘그랬듯이

난 누나와 수다를떨었어요... 누난 아무것도 모른체 수다를떠는데 남자얘기 ...

그담에는 섹스얘기가나왔죠 누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3개월전에 깨졌다는군요

그때 그남자랑 첫경험한장소가 수영장이였데요 난 이상한표정을 짓고있는데

누난 됬다며 아무말 안했어요... 난 누나에게 물어봤어요...

"그럼 지금 남자친구있어?"

"아니... 아직.... 너는?"

"나? 있어... "

"그래? 그럼 한번 해봤어? "

"웅.... 근데 나 지금 양다리 걸쳤어..."

"양다리라니? 그럼 너 사귀는 여자가 2 ??"

"응... 어떻게하지 난 둘다 좋은데...."

"그게누군데?"

"누구내면 ... 바로 너!"

누난 감격한나머지 나에게 안겼어 그리고 나의 성기를 빨고 나의 성기를

자기 보지에다가 집어넣었어

" 허억~ 아~ 근데 상민아~ 아~어~"

"응? 아! 왜?"

"근데~ 아~~ 나랑 ~~ 하는거 어때?~ 아~ 아퍼 내보지~~"<내보지는 과장법...>

"어? 너무좋아 누나 우리 오늘 같이 자자 응? 나 오늘 이방 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갈꺼야...."

"에이구 그래 우리 상민이 나도 너와 같이있을꺼야 그나저나 너 꼬추 정말 크다~"

"누나 가슴이 더큰데 뭘~"

우린 웃으며 자신의 특징들을 나눴어요... 지금 우린 결혼해서 같이 살고있구요...

결혼한지 오늘이 100일째되구요... 아직 애기는없슴돠~ 전에 내가 정엑을 노출한게

효과가 엄나 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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