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하니 생각나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곳은 송탄 여러분이 잘 아시는 쑥고개 왜 쑥고갠진 다아시죠
이곳에 작은 노래방이 한곳있엇는데 홀이 5개 시설은 아주 하급이구요 신곡도 없어요
한데 이곳에 홀을 잡으려면 정말 개장하고 시간에는 들어가야 하죠 그이유는
이곳 주인은 돈이 필요로 하는 정말 가정주부만을 계약식으로 하여 자신은 음료수와 맥주 안주 노래만을 넣어주고 나머지 발생한 팀은 아줌마의 몫으로 주었다고하더라구요
그러니 아줌마 6명 처음에는 그렇고 나중에는 12명 다 가정주부고요 정말 아르바이트여서 자신이 흥이나면 옷을 벗어주었어요 가격은 상의는 1만원 정말이에요
하의는 얼마냐면 2만원 하지만 터치는 흥을 올리고 아줌마의 기분에 따라 달려있어요
흥이나면 그자리에서 오랄도 해주고 가슴과 보지도 만지게 해주는데 손을 꼭딲아야만
자신을 만지게 해주었다고 해요 저는 그냔 구경만 해보았느데 우리기사들 아침부터
고스톱해서 고리뜯어서 한 12만원만들면 바로 출발이죠
낮이데도 자리가 없어요 정말 3만원에 옷을 벗으니까 허무하더라구요
터치는 정말 잘놀고 기분좋게 해주는 사람만 만지게 해주더라구요
그곳이 단속이 되어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IMF때라 그랬는지 궁금하군요
노래방 살인사건하니까 생각나서 그냥 적어보았어요 비번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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