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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의 경험 (free-sex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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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오랜시간동안 정해진 도덕과 규범에 의해 우리의 가치관이 정해지고 그것에 따라 옳고 그름이 정해지는 것이 이치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세상에 진짜로 free sex가 가능해 진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편 : 여보 나 오늘 옆집 할머니랑 결국 했어요.
아내 : 당신이 왠일이에요. 그런 일을 다하고. 내가 몇번 말했어요. 그 할머니가 얼마나 외로워했는지 알아요? 아무도 해주질 않으니 혼자서 손구락으로 해결하느라고 손톱이 다빠졌다니 뭐유. 오늘 정말 큰일 했어요.
남편 : 나도 하고 나니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 왜 자꾸 피하기만 했는지 몰라. 나는 당신말만 따르면 되 흐흐
아내 : 이번 기회에 김씨 할아버지한테 나두 한번 줘야겠어요. 그양반 늘상 항문으로만 하자고 해서 동네사람들이 전부 따시켰잖아요. 항문 좋아하는게 뭐 큰 죄라구.
남편 : 근데 당신 치질끼 있잖아? 그거 잘못하면 크게 도지는데 괜찮을까?
아내 : 별일 있겠어요? 참기름이나 들기름 바르고 하면 뭐 괜찮더라구요. 전번에 옆집 푸줏간에서 일하는 젊은애 있잖아요? 그 애 물건이 보통 물건이유? 근데 참기름 듬쁨 바르니깐 그냥 쑥들어 가든데 뭐...
남편 : 허허. 그렇지. 그놈 물건 유명하더라구. 근데 그놈 하군 언제 한거유? 당신 참 보면 부지런해요.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할라구 해도 당신 따라가긴 멀었어.
아내 : 여보 제발 집안에서만 있지말고 동네 사람들하고 좀 어울려요. 당신이 자꾸 혼자 노니깐 동네 아줌마들이 말이 많아요. 당신 자지는 뭐 금테를 둘렀냐는둥 별 소릴 다한다니깐...
남편 : 사실 요즘 옆동네 아줌마를 사귀었거든. 근데 워낙 밝혀서 그 아줌마 감당하기도 쉽지 않아요.
아내 : 누군데요?
남편 : 당신이 알면 놀랄걸?
아내 : 누구에요?
남편 : 전번에 우리 스와핑하러 갔다가 대판 싸운 사람 생각나요?
아내 : 누구더라?
남편 : 왜 있잖아요? 자꾸 손구락으로 내 항문으로 쑤셔서 내가 조금 신경질 냈더니 그 남편이란 작자가 나서서는 니 똥구멍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지랄이냐고 해서 대판 한번 붙었었잖아.
아내 : 아 그 사람. 근데 그 마누라랑 한다구요? 그때 그렇게 싸우구서.
남편 : 알구 보니깐 긴자꾸드라고. 그래서 슬그머니 다시 만났지...히히
아내 : 참 당신 보면 성격도 좋아요. 나는 한번 틀어지면 말도하기 싫던데...어쨋든 세상은 둥글둥글 살아야 되요... 우리 저녁이나 먹읍시다. 오늘은 돼지갈비 좀 해놨어요.
남편 : 어.. 나 지금 401호에서 때*있는데. 늦으면 벌금내야 되요. 한 십분 남았으니 후딱 먹고 댕겨올께요.
아내 :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몸축나요. 글구 꼭 하기 전엔 든든히 드셔야지요...
 
이런 글 올려서 괘않은지 몰겠슴다. 상상도 하나의 경험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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