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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뇬 이렇게 무거따 1


오랫만에 씀다.

때는 바야흐로 어느해 가을 컴덱스할 땜니다.
컴덱스보러 라스베가스로 갔심다.
어이 미국땅 밟으며 미국뇬 함 먹을 생각 안했겠슴니까?
당근 이번에 함 화끈하게 쏘자라는 큰 맘먹고 갔심다.

컴덱스 때의 라스베가스는 정말 개판임다.
사람들 엄청나리 많고 (구경할 것도 많심다)...

낮에 쇼장을 돌아다니면서 뭐하나 걸리는것 없나하고 봤지만 황입니다.
역시 히야까시는 밤에 해야 함다.

네이버3 여러분을 위해 3탕의 건수를 핵심만 정리해서 올리겠심다.

1. 할머니도 똑같더라

라스베가스는 호텔로비에 있는 도박장이 죽임다.
온갖 잡년놈들이 다 와 있심다.
근데 컴덱스에는 한국놈이 넘 많아서 좀 조심해야 함다.
아는 동포만나서 개쪽파는 경우 생길 수 있슴다.

동료 한명과 동전바꿔서 우리도 땡겼심다.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하면서 뭐 먹을꺼 없나하고...

저어기 보니 큰소리로 떠들면서 슬롯머신 땡기는 뇬들이 보임다.
잽싸게 가보니 젊은 흑인뇬 하나와 늙은 백인뇬 하나가 지들끼리
존나 재밌게 웃으면서 놀고 있심다.
우리도 슬쩍 옆에 붙어서 열나 웃어 주었심다.
조금 지나니 거의 같이 온 뇬놈처럼 되더라구요.

기계가 돈을 다 삼키자 흑인뇬이 우리에게 돈 있냐더군요.
당근이쥐...
20달러짜리 줬심다. 25센트짜리 먹는 기계라 한참 할 수 있심다.
근데 우리돈으로 하니 넣는 족족 따먹습니다 그려.
동전이 좔좔 쏟아질 때마다 우리는 환호성을 질렀심다.
Oh yehh... Oh my god...
아는 감탄사는 다했심다.
물론 손들고 박수치고 얼싸앉고 다 했심다.
음... 좀 쪽팔리더구만요. 지나가는 인간들 다 함씩 쳐다봅니다.
동료는 흑인뇬하고 안고 나는 백인뇬하고 안고...
4명 모두 뿅갔심다. 동전이 좔좔 나온다니까요...

오 예.. 하면서 안으면서도 우리는 잽싸게 대화를 나누었심다.
각자 찢어집시다....
사실 흑인뇬은 먹을만 했지만 내 파트너인 백인할머니는 먹을 수
없은 상태였심다. 나이는 한 50정도인 것 같은데 이거 완전히
공입니다 그려.

에이 내가 희생하자.. 나는 그냥 보내고 잠이나 자지 뭐...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동료는 흑인뇬에게 뭐라 시부렁했심다.

Oh my god...
이뇬은 백인뇬과 동행이 아니었심다. 우리처럼 기냥 카지노에서
옆에 앉은 사이였심다. 동행은 따로 있었고 그 동행이 오더니만
졸라 재밌게 놀았다하고 가버렸심다.

내 동행은 열받아서 큰거 땡기러 간다하고 나와 늙은 백인뇬을
남겨놨심다. 돈은 기계에 있겠다 백인뇬 옆에 앉아서 나는 다시
게임을 했심다. 물론 그뇬이 당기고 나는 옆에서 장단만 맞추었심다.

이럴수가... 돈 졸라 나옴다. 나올때마다 우린 얼싸 안았심다.
이제 동료도 없겠다 안으면서 가슴도 실실 만졌심다.
뭐.. 아줌마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만지다 보니 이젠 아줌마가 슬롯머신 당길 때도 다리랑 가슴을 만졌심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이 못보게 하느라 손목이 아팠심다.

참고로 이 아줌마는 짧고 넓은 반바지에 티셔츠 헐렁한거 하나 입었심다.
허벅지 슬슬 만지는데 이거 뭐 피부라고 할 수 없심다.
반바지가 넓다 보니 손이 자꾸 들어가고 팬티있는 곳까지 닿더구만요.

아줌마는 슬롯머신하는데 열중했지만 맘은 다리사이에 있더라구요.
손이 무사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 팍팍 벌려줌다.
팬티위로 씹두덩을 잡아봤는데 뭐가 살이고 뭐가 보진지... 참나...

내친 김에 팬티안으로 손 넣어봤심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손에 느껴지고 찍 갈라진 보지도 느껴짐다.
보짓물은 질 입구 쪽에만 조금 있더군요.
이단계까지 가서는 누가 보든 말든 키스하고 난리쳤심다.

갑자기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더군요.
"Fuck my pussy!!"
아... 그 때의 감격, 아직도 잊혀지지 않심다.
뽀르노 영화에서만 듣던 대사를 코앞에서 듣다니...
나는 손가락이 구부러져라 한손으로 보지를 쑤셨심다.
나중에는 보지가 질퍽해지더군요.

역시 나는 남자라서 그런지 주위 눈치가 보이고
주위를 살피면서 페팅을 하니 죽을 지경이었심다.
물론 내 똘똘이도 분기탱천해 있고...

손으로 아줌마가 함 간 것 같더군요.
그러더니 축축한 눈으로 날 봅니다.(졸라 못생겼심다.
전형적인 작고 뚱뚱한 백인뇬 생각함 됨다)
"I wanna fuck you..."

에이씨.. .급한데 할 수 없지...
난 아줌마에게 내 호텔방에 가자고 했심다.
변두리에 방을 잡은지라 택시타야 함다.
아줌마랑 택시정류장으로 가는데 옆에 젊은 년놈들이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미국년놈들은 참 이상도 하지... 기냥 가면 될 걸 꼭 아는체하고 노닥거림다.
이년놈들이 아줌마랑 같은 동네에서 왔답니다. 졸라 반가워합니다.

택시정류장에 와서도 지들끼리 쫑알댑디다.
나는 멀찍이 떨어져 있었고...
슬슬 이 아줌마랑 오입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됩디다.
내가 있는 호텔은 한국놈 개떼처럼 있는데... 아는 놈들도 있던데...

갑자기 아줌마가 내게 오더니 그년놈들이 XX를 간다는데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우리 거기로 가잡니다.
우쉬.. 내가 그년놈들을 어떻게 믿고 따라갑니까?
알았다고 하니 아줌마는 그년놈들에게로 갑니다.

나는 마이클잭슨 걸음거리(앞으로 가는 척하면서 뒤로 가는거 있잖아요)로
잽싸게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내뺐지요.
내방에 들어와서 제정신 차리고 내 불쌍한 손가락을 쳐다 봤심다.
"가련한 놈... 오늘 니가 고생했구나..."
손을 들어 냄새 맡아 봤심다. 또 Oh my god!!!
냄새 졸라 납니다. 누가 울나라 뇬들 냄새 지독하다 했심니까?
흥분했을 땐 몰랐는데 이거 뭐 썩는 냄새입니다.

샤워 함 하고 나니 졸음이 오더구만요.
낼 밤에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그 날밤은 기냥 잤심다.
딸도 안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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