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뽕집유랑기2!!(대전역편)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이글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상담을 마니 받습니다.
저를 도사로 알더라구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주세요.
환영입니다. 성심껏 답변해드리죠.
이번이야기는 대전역이야기입니다.
대전역은 잘모르시죠? 이번에도 친구군대보내줄때 이야기에요.
이제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보형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군대를 가게됐지요.
종민이와 함께 보내주기로 했죠.
논산으로 발령받아서 대전에서 자기로 했어요.
밤에 놀아야하잖아요.^^ 대전역에 도착하니까. 바로앞이 시내더군요.
생각보다 오래된건물들이 많더군요. 어릴때 왔었던 대전은 상당히 깨끗하고
젊은 도시로 받었는데 말이죠. 커서 오니까. 흐흐흐~~ 어딘가에 뽕집냄새가 나더군요.
일단시내에 들어갔어요. 밤에 술먹고 놀기 편하게요.
여관에 짐을 풀어놓고 우린 저녁먹으러 갔죠. 워낙대식가들이라
갈비탕에 갈비까지시켜놓고 거기다 맥주3병으로 배를 채웠죠.
7시가 다되가는데 아직해가 중천에 떠있대요. 하긴 여름이니까.
배도 부르고 술도 들어가고 갑자기 딴생각이 슬슬 나대요. 흐흐흐.....
일단여관가서 생각하기로 햇어요. 친구들 먼저 올라가고 전 담배사온다고 나중에
왔죠. 여관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전화바리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안해봤거든요.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봣죠.(부끄러워 마세요. 어차피 자기동네도 아닌데 뭐어때요^^) 제가 얼굴가죽이 두껍거든요.
그러니까 해준다고 하대요. 일인당 5만원이라고 하대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청량리도 5만원주고 했는데 지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들대요.
그래서 3명에 12만원으로 깍았습니다. 이렇게 혼자 일저지르고 나니까 .
친구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욕먹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하하하~~
각자 다른방에 가서 여자들을 기다렸죠. 난기왕 주선하는거 제대로하자 생각되어서
아줌마한테 젤어리고 이쁜애는 보형이(군대가는놈)방에 그다음괜찮은애는 내친구방에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리니까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슬슬 떨리기 시작하대요. 앞장은 섰지만 저두 이번이 겨우 두번째잖아요.
여자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평범하게 이웃집누나처럼 생겼더군요.
아무말없이 준비를 하더군요. 전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있으니까 돈더 달라고 하더군요. 전 끝나고나서 맘에 들면 더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대요.
사까시부터 해주대요. 나이는 한27~8되보이는데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옆으로 돌라고 하니까 허~~ 말도 잘듣대요.
처음으로 여자엉덩이랑 보지도 만져봤습니다. 정말 째지더군요.
보지는 정말 특이했습니다. 이런데 내게 아무리작아도 우찌들어가는지 신기하더군요.
하지만 그해답은 금방 풀렸습니다. 계속 만지고 있으니까. 조금씩 물이 나오고
손가락이 들어가려고 하대요. 아!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누나(누나라고 불렀음)를 눕히고 가슴속에 얼굴파묻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야! 너몇살이니?" 갑자기 묻더군요. "21인데요." ,"아이고 어리게 생긴놈이 이런데오고 세상말세다 세상말세!"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자꾸 머리를 쥐어박더군요.
하하하. 갑자기 긴장이 쫙풀리더라구요. 저번엔 긴장이 되어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첫경험에 실패하신분들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죠. 삽입할때 뜨거운느낌만들고 별루 느낌이 없을겁니다. 첨이라서 긴장해서 그런거에요. 빨리 할필요 없어요.
발기가 덜되었다고 하더라도 일단삽입해서 천천히 하지만 꾸~~욱 눌러주는것을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암튼 누나는 맘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자꾸고삐리라면서요. 고삐리아니라고 했는데도요.^^ 그래서 젖꼭지를 깨물었죠. 그래도 무덤덤하게"아야.." 하고 말대요.
머리를 맞으면서 하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자세를 뒷치기로 바꿨습니다.
첨해봤는데 이거 죽이더군요. 발기상태가 최대로 되대요. 워낙 느낌이 좋아서요.
암튼 끝나고 누나에게 만원더 주었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면서요. 하지만 난연락처를 곧버렸습니다.
왜냐구요? 그런건 한번으로 끝내야지 꼬리가 길다보면 큰일나게 되있잖아요.
나와보니 친구들도 계단에서 여자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웃고 잇었습니다.
친구들도 대단히 만족했더군요. 이제 쌓인것도 풀었겟다.
우린 술먹으러 갓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잇었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이젠 여자꼬셔서 할려고 햇어요.(다 인물들은 빠지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꼬셔놓고보면 다 중학생,고등학생이더군요. 양심상 도저히 못하겟더라구요.
^^ 그래서 다돌려보내고 우리끼리 술마시다가 이번엔 대전역앞에 잇는 창녀촌에
갔습니다. 어떻게 찾아갔냐구요? 하하~ 냄새맡고 갓죠. 암튼 거긴 좀다르더군요.
여자는 밖에 안보이고 포주들이 잡더군요. 좀 싸대요. 3명이서 10만원에 갓습니다.
하~ 거긴 정말 최악이더군요. 여자랑 다투다가 볼일 다봣습니다.
더이상 얘기안하겟습니다. 자세히 듣고 싶으시면 메일보내주세요.
듣고 싶으신분만 여락주게요. 하지만 별루 얘기안하고 싶군요^^;
절대 가지마세요. 몸베리고 기분만 나빠집니다. 시내나가면 고삐리들 많습니다.
걔들 데리고 노세요. 술집, 노래방등 가이드역할 잘해줍니다.
꼬시기도 쉽구요. 이상 전국뽕집유랑기2탄을 마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루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점수좀 부탁합니다^^
저아직 일반회원이라서 만화를 못보거든요.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일주일만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이글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상담을 마니 받습니다.
저를 도사로 알더라구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주세요.
환영입니다. 성심껏 답변해드리죠.
이번이야기는 대전역이야기입니다.
대전역은 잘모르시죠? 이번에도 친구군대보내줄때 이야기에요.
이제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보형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가 군대를 가게됐지요.
종민이와 함께 보내주기로 했죠.
논산으로 발령받아서 대전에서 자기로 했어요.
밤에 놀아야하잖아요.^^ 대전역에 도착하니까. 바로앞이 시내더군요.
생각보다 오래된건물들이 많더군요. 어릴때 왔었던 대전은 상당히 깨끗하고
젊은 도시로 받었는데 말이죠. 커서 오니까. 흐흐흐~~ 어딘가에 뽕집냄새가 나더군요.
일단시내에 들어갔어요. 밤에 술먹고 놀기 편하게요.
여관에 짐을 풀어놓고 우린 저녁먹으러 갔죠. 워낙대식가들이라
갈비탕에 갈비까지시켜놓고 거기다 맥주3병으로 배를 채웠죠.
7시가 다되가는데 아직해가 중천에 떠있대요. 하긴 여름이니까.
배도 부르고 술도 들어가고 갑자기 딴생각이 슬슬 나대요. 흐흐흐.....
일단여관가서 생각하기로 햇어요. 친구들 먼저 올라가고 전 담배사온다고 나중에
왔죠. 여관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전화바리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안해봤거든요.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봣죠.(부끄러워 마세요. 어차피 자기동네도 아닌데 뭐어때요^^) 제가 얼굴가죽이 두껍거든요.
그러니까 해준다고 하대요. 일인당 5만원이라고 하대요.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청량리도 5만원주고 했는데 지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들대요.
그래서 3명에 12만원으로 깍았습니다. 이렇게 혼자 일저지르고 나니까 .
친구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욕먹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하하하~~
각자 다른방에 가서 여자들을 기다렸죠. 난기왕 주선하는거 제대로하자 생각되어서
아줌마한테 젤어리고 이쁜애는 보형이(군대가는놈)방에 그다음괜찮은애는 내친구방에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리니까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슬슬 떨리기 시작하대요. 앞장은 섰지만 저두 이번이 겨우 두번째잖아요.
여자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평범하게 이웃집누나처럼 생겼더군요.
아무말없이 준비를 하더군요. 전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있으니까 돈더 달라고 하더군요. 전 끝나고나서 맘에 들면 더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대요.
사까시부터 해주대요. 나이는 한27~8되보이는데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것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옆으로 돌라고 하니까 허~~ 말도 잘듣대요.
처음으로 여자엉덩이랑 보지도 만져봤습니다. 정말 째지더군요.
보지는 정말 특이했습니다. 이런데 내게 아무리작아도 우찌들어가는지 신기하더군요.
하지만 그해답은 금방 풀렸습니다. 계속 만지고 있으니까. 조금씩 물이 나오고
손가락이 들어가려고 하대요. 아!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누나(누나라고 불렀음)를 눕히고 가슴속에 얼굴파묻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야! 너몇살이니?" 갑자기 묻더군요. "21인데요." ,"아이고 어리게 생긴놈이 이런데오고 세상말세다 세상말세!"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자꾸 머리를 쥐어박더군요.
하하하. 갑자기 긴장이 쫙풀리더라구요. 저번엔 긴장이 되어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첫경험에 실패하신분들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죠. 삽입할때 뜨거운느낌만들고 별루 느낌이 없을겁니다. 첨이라서 긴장해서 그런거에요. 빨리 할필요 없어요.
발기가 덜되었다고 하더라도 일단삽입해서 천천히 하지만 꾸~~욱 눌러주는것을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암튼 누나는 맘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자꾸고삐리라면서요. 고삐리아니라고 했는데도요.^^ 그래서 젖꼭지를 깨물었죠. 그래도 무덤덤하게"아야.." 하고 말대요.
머리를 맞으면서 하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자세를 뒷치기로 바꿨습니다.
첨해봤는데 이거 죽이더군요. 발기상태가 최대로 되대요. 워낙 느낌이 좋아서요.
암튼 끝나고 누나에게 만원더 주었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면서요. 하지만 난연락처를 곧버렸습니다.
왜냐구요? 그런건 한번으로 끝내야지 꼬리가 길다보면 큰일나게 되있잖아요.
나와보니 친구들도 계단에서 여자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웃고 잇었습니다.
친구들도 대단히 만족했더군요. 이제 쌓인것도 풀었겟다.
우린 술먹으러 갓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잇었지만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이젠 여자꼬셔서 할려고 햇어요.(다 인물들은 빠지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꼬셔놓고보면 다 중학생,고등학생이더군요. 양심상 도저히 못하겟더라구요.
^^ 그래서 다돌려보내고 우리끼리 술마시다가 이번엔 대전역앞에 잇는 창녀촌에
갔습니다. 어떻게 찾아갔냐구요? 하하~ 냄새맡고 갓죠. 암튼 거긴 좀다르더군요.
여자는 밖에 안보이고 포주들이 잡더군요. 좀 싸대요. 3명이서 10만원에 갓습니다.
하~ 거긴 정말 최악이더군요. 여자랑 다투다가 볼일 다봣습니다.
더이상 얘기안하겟습니다. 자세히 듣고 싶으시면 메일보내주세요.
듣고 싶으신분만 여락주게요. 하지만 별루 얘기안하고 싶군요^^;
절대 가지마세요. 몸베리고 기분만 나빠집니다. 시내나가면 고삐리들 많습니다.
걔들 데리고 노세요. 술집, 노래방등 가이드역할 잘해줍니다.
꼬시기도 쉽구요. 이상 전국뽕집유랑기2탄을 마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루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점수좀 부탁합니다^^
저아직 일반회원이라서 만화를 못보거든요.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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