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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억................

안녕하세여.....창수야임다.....
이건제가 5년전 배를탈때이야깁니다......
아는 형이있었는데여....그형이배를탔슴다....
그형은 올때마다 내게 정말화끈하게 술과여자를 사주었음다.....
그리곤,어느날 제게 같이배를한번 타보자는것이었음다.....
그때,내나이20살....한창나이때죠??????
나도모르게 술기운땜시 그러겠다고 했음다....
그형은 내가 같이배를 타겠다고하자 기분이좋은지
2차를 가자고 했음다.....
우린 그형이 잘가는 술집으로 갔음다...
거긴 여자가없는 그냥일반호프집이였음다.....김이새더군여......
그때,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음다.....
한30분쯤후 아줌마2명이왔음다....그형이잘가는 다방아가씨?라더군여....
둘다한42쯤되보였음다..얼굴은 이쁘더군여.....
우린 오리야기리야하며 겁나게 마셨음다.....
그형은 술마시며 배이야기만계속하는것이었음다......
군인이군대이야기만하든이 말이죠.....
그형말을 종합해보면 선원도 상선을타는 선원과 어선을타는
두종류가 있다더군여.....상선타는 선원은 고생을 안해서 속이무쟈게
좁고 어선은 같이고생하고 험한일을 많이해선지 남자답게 화끈하다더군여....
정말 이야기만으론 남자라면 한번타볼만하다고 느껴졌음다.....
그땐,정말하루속히 배를타고 나가고 싶었음다....
이야기가 끝나고 술자리가 끝나자 그형과난 앞에있는 호텔로갔음다......
우린 아줌마하나씩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음다......
아줌마는 네게몇살이냐고 묻곤 너무잘생겼다고했음다......
기분이좋더군여..(사실 내얼굴은 내가봐도 구역질이날 만큼못생겼거든여)
난아줌마를 침대에눕히곤키스를했음다....아줌마가혀로 내혀를빨아주었음다.....
난손으로 아줌마의유방을 주무르고 내려가 입과혀로 유방을빨아
주었음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또 여자와할지 ......
"아흑~~~~총각~~~살살빨어~~~~젖꼭지아파~~~~아음"
아줌마가 색을쓰더군여....난조금더내려가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음다...
아줌마의 시커먼 보지구멍이 벌름거리더군여.....정말여자들의
보지는왜이리 자극적인지.....
난혀로 아줌마의 보지를마구빨아주었음다.....
"아흑~~~~헉헉헉~~~아음~총각~나죽어~아흑~아아"
아줌마는내가보지를 빨아주자 미친듯이 좋아하더군여.....
난 아줌마의똥구멍도 빨아주었음다......
"아흑~아흑~총각~똥구멍은~음음~빨지마~~~~아아아"
이제 아줌만 거의경기를 일으키더군여.....
내입은 아줌마의 씹물로 범벅이 되었음다.....
내좆은 사정없이 일어서 아줌마의 보지에 넣어주길바라고....
난 서서히 좆을 아줌마의 보지에삽입했음다......
"아흑~총각~나미쳐~~~~아아아~어서어서~~넣어줘~~아흑아아"
난좆을 아줌마의 보지에삽입하곤 허리를 열나게 흔들었음다....
아줌마의 보지가 상당히 크더군여...내좆도 큰편인데.헐렁했음다....
"아흑~좋아총각~~~~아아아~아~여보~~더더~세게~~아아"
내가 아줌마의 아들뻘쯤밖에 안됀는데 아줌만 내앞에서
온갖치테를 다보였음다...말로만듣던 색녀가 이런여자군......
아줌마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발광을 해데고
난 그런아줌마를 타고 배를저었음다....어기여차~~어기여차~~^^
"총각~~아음~더~더~빨리~아흑~"
난죽어라 허리를 움직였음다"내가돈주고 이고생을하다니......
그형이 이아줌마들에게20만원씩 줬거든여.....
어느세,나두 올가슴이왔음다....난 아줌마의보지에서 좆을
빼고아줌마의 입술에 내좆물을 뿌렸음다......
아줌마가 지랄하더군여....입에쌌다고......
좆물을 싸고 나니 허탈해지고 빨리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나더군여.......
그리곤.몇일후 그형과난 명태밴지하는걸 타음다
북해도에 명태를 잡으러 간다더군여......
출발까진 좋았음다....고고고 북해도를향해서........
그다음엔 어떻게 된냐구여........에구에구
난 배가 그렇게 흔들리는지 몰랐음다......
오바이트를 수십번....나중엔똥물까지 나오더군여......
난 도저히 자신이 없었음다.....
"선장님 집에 보내주세여"
내가 간청을해도 조금만 참으면 괜찬아질거라고 하더군여......
한 일주일 누워있다 나왔음다...어느정도 괜찬아지더군여......
이젠 더누워있기가 미안했음다...
에구에구 근데 기다리는건 육지에서 보기힘든 노동이었음다....
노가다는 애들장난이더군여......
난 다시 울며불며 집에보내달라고 사정을 했음다......
다큰넘이 운다구여....쪽발린다구여.....흐흐흐.....
그럼 님들이 한번타보세여.....눈물코물안나오나........
이렇게해서 그곳에서 나왔음다.....휴........
혹시 회원님들중 고기배를 타려고 한다거나 한번생각은 가졌다는분있음
재가 말리고 싶군여.....그곳은 정말 체질들만이
가야하는 그런곳이었음다.....
이런 쓸때없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허나 전 성심을 다해 이글을 썼음다......
부족하더라도 많이 이해해주시고
추천좀팍팍눌러주세영.....
그럼 창수야가....꾸벅^^

.



추천99 비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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