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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의 추억담...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생각이 들지만 저도 여기에 한자 적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중학교 3학년 때였지요..
우리집은 2층 주택이었는데 2층에 방이하나 남아서 세를 주었죠.
첫번째는 남자여서 별로 였는데 두번째는 어여분 누나가 들어 오더라고요.
키도 크고 너무 이뻐서 한참 때인 저는 몰래 누나를 훔쳐 보는버릇이 생겼습니다.
하루는 여름이었는데 제가 화장실 문틈으로 누나 나오나 않나오나 보고 있는데 누나가 나시 차림으로 나오더군요.
하얀색 쫄티에 밑에는 흰색 팬티 차림으로 ...
어린 저의 눈에는 무척이나 흥분이 되던 모습이었습니다.
좀 순진 했거든요..
누나는 내가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화장실로 가더라고요.
이층은 화장실이 하나거든요.
저는 누나의 모습에 거의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흥분이 되어 있었거든요.
누나가 문을 열자 제가 있는걸 보고 잠시 놀라더니 저의 팬티 위로 나온 모습을 보고 빙그레 웃더니 돌아 가더라고요.
그때의 심정은 큰 잘못을 해서 걸린 사람인양 무척 떨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우리 식구들이 제사 때문에 토요일날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전 중3 이라 같이 갈수 가 없었어요..
혼자서 저녁을 먹을라고 하는데 마침 누나가 들어 오더라고요.
누나가 혼자 있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그래도 모두 시골 가서 내일 저녁에나 온다고 했더니 둘이서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전 혼자 먹기도 그래서 좋다고 했죠.
누나가 밥을 차리고 전 수저를 놓았죠...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누나가 질문을 하더라고요..
"저번주에 누나 팬티 차림으로 나오는거 보고 어땠어"
라고 물으는데 아무 말도 생각이 않나고 떨리고 해서 대충
" 넘 이뻤어요"
라고 했더니 .
"그래...고마워...좀 있다가 도 보여줄까?"라고 물어 보는거예요..
전 떨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예..."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러더니누나가
"빨리 밥먹고 우리 재미있게 놀자"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뭐에 쫏기듯 성급히 먹고 안방으로 갔죠..
안방에는 부모님 쓰시는 침대와 TV가 있었죠..
누나가
"잠시만 기다려..준비 할게 있으니까" 라고 나가는데 그때는 뭘준비하나 생각했죠.
잠시후 누나는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들어 오더니 저보고 너두 벗으라고 하더라고요.
떨리는 마음에 누나가 시키는 데로 했죠.
팬티 차림이었지만 누나의 속옷 파림을 보고 흥분이 되서 팬티가 찢어질정도로발기 상태였죠.
누나는 웃으면서
"이리와봐.....음.....너 크다"라면서 제거를 팬티 위로 만지더군요...


이궁...피곤하다...
글솜씨도 없는제가 글이나 쓰고....
이렇게 짧게쓰지만 여러분이 올려 달라고 하시면 나머지를 올리겠습니다.
참 추천도 해주시면 더 좋고요....
그럼...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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