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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쩌나?

안냐세여`~~
전 처음으로 이글을 올리거든여...잘 지도해주세여...
경험은 많이 있는데..시간과 글제두가....우선 해 봅니다.
( 컴에서 만나 10한 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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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에서...만나 씹을 한 야기다.
뇨자는 30중반...난 40초
컴에서의 척 경험이라...양의 얼굴을 쓰고...6개월간 첫 사랑의 만남과 같이.
조용히 보냈다...매일마다..멤보내구...그리고..전화해주고...
난 여기두 앤이 많이 잇다..(7명정도)그래두 새로움이 있어서...대구까지
원정을 가기로 했다아...밤에는 시간이 없다구 해서리...왜그런지 아시져!!
나두 하루정도 땡땡치구....갔다...그리고 만났다...
그 생각은 있었지만 바로 야기할수 가 없었다...그래서..분위기있게
호텔 커피숍에서...낭만적인 야기도 하구...
그리고 나와서...어딜 갈데가 없엇당..
드라이브를 30분정도 하다가...둘이 집에 돌아갈 시간이 오는 것 같았다..
밤에는 안된다고..해서리..나두 밤에는 가정이 잇지 않은가/
그래서....너나먼...땅에서 낮치기를 하기로 결심하고 용기를 내엇다..
선미(가명)야...나 솔직히 고백할거 있서!!!
응 몬데 ? 나 한번 하구 싶어여~~~~~~~~~~~~~~~~~
이구...그럼 여유있게 야기하지....>선미대답...
그럼 어저냐...서로가 헤어져야 하구.....빨리 갔다가...하고 가자..의견일치
아슬아슬한 맘으로 모텔에 들어갓다.....
맘두 급하고...그러나 차근히...
들어가면서...가벼이 포응과 함께....진한 키스를....
일부로...30분이나..했다야...포옹.키스..가벼이...옷 벗기고...만지고...
뿅 가더구만.....그래서...우린 샤워도 안하고...그냥 긍굴웟당..
그래도 성경험이....20년이상인디....한번..열심히 취해보자구....
근데 이 가시나가..먼쩌 뿅 가서...그냥 잇지를 못한다...
69를 54번이나..하구..아예 물고 끌고다닌다...
얼마나 집에서 못 했으면....으하악,.....
나 두 안될까 싶어서.......88하게....10붐하고...다시..빼구
이번엔..내가...입으로 물고...돌렸다....
흫....흐....케케....아아악.....
이게 몬소리...여~~보~~~~`여보~~~~`
날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말아줘................씨익...아앗,,,,
그러케...30분이상 혓다...
서로가 대단한 넘/뇬들이다....동물과 같은 욕정으로...2시간이나...
태웠다.....이구..시간이 어두워지네.......
그리고 정신없이..일을 끝냇다....우리가 갈길이 있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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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폰으로...또 음란한...대화가 계속 이어졋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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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제가 첨이라...내용이 엉성하죠....담에...연결시켜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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