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고수님들의 해킹 경험담을
고수님들의 해킹 경험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글들의 못지 않게 재미있고 또 도움이 될것 같은데....
크랙을 해보겠다고 맘먹게된 계기 --------->복선...
처음 크랙에 도전하며 겪는 시행착오들----->안타까움, 좌절...음...
그리고 첫번째 크랙 성공...--------------> 환희.. 올가즘^^
다시 좌절.. 그리고 ....
포기할것인가 하는 선택의기로..----------->방황, 인생의 갈림길^^
불굴의 노력으로 안풀리던
싸이트 크랙 성공 ------------> 성공시대(녹화섭외중^^)
중간 중간,리얼한 교육 에피소드 ------------>피가 되고 살이되는 다큐
세계 곳곳의 미녀들과의 만남 -----------> 애로...환타지...로맨스
수많은 팬들의 성화 환호 ------------->(하지만 정보란이
점수는 좀 짠거같다)
본격 어드벤쳐 로망 액션(?) 울트라 환타지 리포오~~~~~트
(쿠궁!) "나는 이렇게 해킹에 성공했다.!!"
( 지상열버젼)"니가 해킹에 성공한게 누구 때문인데~"
음.... 기존 회원분들이나 아님 앞으로도 이곳 야설문에 갓 입문할
참신한 신인들에게도 두고 두고 회자 될만한 작품한번 써 주시져^^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크랙에 도전했다가 연거푸 쓴 고배를 마시고 있던
중에(쿠키) 오늘 이곳 야설문에서 지난"쿠키 패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정말 봉사 문고리 잡는 식의 비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예전엔 쿠키도 쉬웠었는데 지금 패쓰들은 장난이 아니라는걸
실감케 했습니다.(ex: 예전:1*******:******* 최근: 1gordo6:chippy
1000khc:hehsuko 1suyama:ms0602 이런식으로 아디과 패쓰가
전혀 일치하지 않음) 다시한번 고수님들의 노력과 노하우에 삼가 고개를
숙이게 되었네요.하하^^
예전에 해외 싸이트에서 워드리스트를 받아 그냥 돌려서몇번 성공했었지만
구챦은 워드 리스트 만들기에 질려서 포기해버린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다시한번 도전의지 자체를 없이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하네요..
사실, 그동안 패쓰를 받기만 했던것에 늘...약한 감정이 쌓여 있던 것이
어제 -->http://myhome.hananet.net/~kk1998/doc/main.htm
위의 싸이트에서 한번 다시 해보자.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죠
비교적 초보들도 크랙할수 있는 자세한 노하우와 프로그램, 그리고
메뉴얼들을 갖춘 좋은 싸이트 였거든요
그곳에서 워드리스트 작성기인 "리치"나 " 랩터"를 받고
최신 프로그램인 "골든아이" "hackttp" "wwwhack"등을 또 받고
덤으로 싸이트 마스터님이 직접 만든 워드리스트와 메뉴얼등을
받고 나니 부쩍 자신감이 들었었습니다. (추천) 일단 외향적으론
준비가 완벽해 보였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바로 쿠키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내 취양은 서양것은 사람같이 안보여 싫고^^; 아시안싸이트는 역시 거부감
들고(동남아) 오직 일본과 한국 싸이트만 그나마 볼만한데
거기서 또 사진은 질려서 싫고 다운받아서 보는건 하드 차지해서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넘이거든요...떠업^^
그래서 솔직히 일 외에 인터넷에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곳은 쿠키나 dmm
간간히 올라오는 한국 싸이트 정도입니다. 주로 쿠키밖에 없죠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는데...역시 물먹었죠, 일단 제팬 워드리스트를
5메가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도 걸리지 않았습니다.(예전에
쿠키 패쓰 두개 성공한 리스트를 포함해서 물론 아디 앞에 숫자만넣어서)
들은건 있어서 리치를 가지고 쿠키를 뒤졌는데 예전 패쓰조차
하나도 안걸리더군요. (리바이벌:. 난 쿠키밖에 안갑니다^^)
물론 리치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서양싸이트 주소들에서 여러가지
패쓰같은게 잡히긴 했지만. 저장하지 않았죠.
그리고 조금전에 이곳 네이버3 정보란에서 예전 쿠키 패쓰들을
참고 삼아 모아 보았습니다. 새로운 워드리스트를 짜볼까 하고,
훗 훗... ....................흐이그~~~~^^;
고수님들 이럴땐 어디부터 시작해야 되는 겁니까? 고수님들이라면??
고수1: 아...그건... 장난이 아닙니다 포기 할려면 빠른게 좋죠!
나같으면 우선 여기 저기 뚫고자 하는 싸이트의 정보를
얻겠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패쓰들이나 최근의 패쓰들을
싸이트 여기 저기서 부지런히 갈무리 해 놓죠 . 그담엔
역시 노력밖에 없음이죠! 오직 노력.....시간.....물론 댁같이
머리가 안좋은 인간이면 더 오래 걸리겠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뚫을수 있을거유 온제가는.....그게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몰겠지만..... 알아서 하슈!
<---------- (혼자 잘 논다고요??^^ ) 내가 보기엔 전혀 규칙이 없는
저런 쿠키 패쓰들을 언제든 뚫을수 있는 고수님들의 노하우에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기가 질려서!(?) 이렇게 두서없이
푸념늘어놓고 갑니다. 다만 한가지. 고수님들 경험담이 올라
오기만을 목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총총
아래 글들의 못지 않게 재미있고 또 도움이 될것 같은데....
크랙을 해보겠다고 맘먹게된 계기 --------->복선...
처음 크랙에 도전하며 겪는 시행착오들----->안타까움, 좌절...음...
그리고 첫번째 크랙 성공...--------------> 환희.. 올가즘^^
다시 좌절.. 그리고 ....
포기할것인가 하는 선택의기로..----------->방황, 인생의 갈림길^^
불굴의 노력으로 안풀리던
싸이트 크랙 성공 ------------> 성공시대(녹화섭외중^^)
중간 중간,리얼한 교육 에피소드 ------------>피가 되고 살이되는 다큐
세계 곳곳의 미녀들과의 만남 -----------> 애로...환타지...로맨스
수많은 팬들의 성화 환호 ------------->(하지만 정보란이
점수는 좀 짠거같다)
본격 어드벤쳐 로망 액션(?) 울트라 환타지 리포오~~~~~트
(쿠궁!) "나는 이렇게 해킹에 성공했다.!!"
( 지상열버젼)"니가 해킹에 성공한게 누구 때문인데~"
음.... 기존 회원분들이나 아님 앞으로도 이곳 야설문에 갓 입문할
참신한 신인들에게도 두고 두고 회자 될만한 작품한번 써 주시져^^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크랙에 도전했다가 연거푸 쓴 고배를 마시고 있던
중에(쿠키) 오늘 이곳 야설문에서 지난"쿠키 패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정말 봉사 문고리 잡는 식의 비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예전엔 쿠키도 쉬웠었는데 지금 패쓰들은 장난이 아니라는걸
실감케 했습니다.(ex: 예전:1*******:******* 최근: 1gordo6:chippy
1000khc:hehsuko 1suyama:ms0602 이런식으로 아디과 패쓰가
전혀 일치하지 않음) 다시한번 고수님들의 노력과 노하우에 삼가 고개를
숙이게 되었네요.하하^^
예전에 해외 싸이트에서 워드리스트를 받아 그냥 돌려서몇번 성공했었지만
구챦은 워드 리스트 만들기에 질려서 포기해버린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다시한번 도전의지 자체를 없이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하네요..
사실, 그동안 패쓰를 받기만 했던것에 늘...약한 감정이 쌓여 있던 것이
어제 -->http://myhome.hananet.net/~kk1998/doc/main.htm
위의 싸이트에서 한번 다시 해보자.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죠
비교적 초보들도 크랙할수 있는 자세한 노하우와 프로그램, 그리고
메뉴얼들을 갖춘 좋은 싸이트 였거든요
그곳에서 워드리스트 작성기인 "리치"나 " 랩터"를 받고
최신 프로그램인 "골든아이" "hackttp" "wwwhack"등을 또 받고
덤으로 싸이트 마스터님이 직접 만든 워드리스트와 메뉴얼등을
받고 나니 부쩍 자신감이 들었었습니다. (추천) 일단 외향적으론
준비가 완벽해 보였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바로 쿠키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내 취양은 서양것은 사람같이 안보여 싫고^^; 아시안싸이트는 역시 거부감
들고(동남아) 오직 일본과 한국 싸이트만 그나마 볼만한데
거기서 또 사진은 질려서 싫고 다운받아서 보는건 하드 차지해서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넘이거든요...떠업^^
그래서 솔직히 일 외에 인터넷에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곳은 쿠키나 dmm
간간히 올라오는 한국 싸이트 정도입니다. 주로 쿠키밖에 없죠
이야기가 옆으로 흘렀는데...역시 물먹었죠, 일단 제팬 워드리스트를
5메가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도 걸리지 않았습니다.(예전에
쿠키 패쓰 두개 성공한 리스트를 포함해서 물론 아디 앞에 숫자만넣어서)
들은건 있어서 리치를 가지고 쿠키를 뒤졌는데 예전 패쓰조차
하나도 안걸리더군요. (리바이벌:. 난 쿠키밖에 안갑니다^^)
물론 리치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서양싸이트 주소들에서 여러가지
패쓰같은게 잡히긴 했지만. 저장하지 않았죠.
그리고 조금전에 이곳 네이버3 정보란에서 예전 쿠키 패쓰들을
참고 삼아 모아 보았습니다. 새로운 워드리스트를 짜볼까 하고,
훗 훗... ....................흐이그~~~~^^;
고수님들 이럴땐 어디부터 시작해야 되는 겁니까? 고수님들이라면??
고수1: 아...그건... 장난이 아닙니다 포기 할려면 빠른게 좋죠!
나같으면 우선 여기 저기 뚫고자 하는 싸이트의 정보를
얻겠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패쓰들이나 최근의 패쓰들을
싸이트 여기 저기서 부지런히 갈무리 해 놓죠 . 그담엔
역시 노력밖에 없음이죠! 오직 노력.....시간.....물론 댁같이
머리가 안좋은 인간이면 더 오래 걸리겠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뚫을수 있을거유 온제가는.....그게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몰겠지만..... 알아서 하슈!
<---------- (혼자 잘 논다고요??^^ ) 내가 보기엔 전혀 규칙이 없는
저런 쿠키 패쓰들을 언제든 뚫을수 있는 고수님들의 노하우에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기가 질려서!(?) 이렇게 두서없이
푸념늘어놓고 갑니다. 다만 한가지. 고수님들 경험담이 올라
오기만을 목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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