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빨림을 좋아한 그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항문빨림을 좋아한 그녀

홍대에 있는 분위기 죽이는 카페에서 지난 금요일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모처럼 만난 늑대들과의 상봉이라 죽어나는 것은 술뿐이었다.
역시나 늑대들의 화두는 맞장뜨기......

약간 술기운이 오르자 역시 생각나는 것은 맞장뜨기 아니겠는가 ?
카페 화장실 가는 쪽에 앉아서 우리와 비슷한 시간동안
맥주만 마시고 있는 색녀 두명에게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 본능.
한명은 짧은 치마에 스판계통의 하얀 반티를 입은 긴머리 색녀
한명은 청바지에 안경을 끼고는 있지만 잘빨게 생긴 내숭녀

늑대중의 왕늑대 내친구 상근이(참고로 이놈은 나이도 어린놈이 좆에 이상한 것
박고 있음, 좆의 몰골이 아죽 흉침함)가 그녀들에게 과감히
국산양주(?) 딤플 작은거 한병 보냈다 당근으로 과일 한접시랑....
쿠쿠 짜슥 돈많은 놈 뭔가 달라..
양주 한병과 과일 한접시를 보낸 후 그녀들이 생뚱 맞은 표정으로
우리쪽을 본다. 발정난 놈들 발광 하는구나 하는 표정이다....

그래도 역시 색녀들 답게 모른척하고 딤플을 마신다. 역시 오케이군..
그녀들이 우리들이 보낸 술을 마시는 것을 확인하고 난 후
왕늑대 상근이가 그녀들의 테이블로 가서 공포의 썰풀기를 시도한 후
자연스럽게 합석..

남녀의 비율이 3:2라 냄비가 하나 부족하지만 별 문제 될 거 없지
이럴땐 일찍 결혼한 호영이가 세불리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빠질꺼니까....크크 결혼할땐 킹카 잡았다고 존나게 자랑하더니
요즘엔 완전히 개털이다.

하여튼 색녀들도 취하고 늑대들도 취한다.
취중에 확인한 그녀들의 신분은 국X카드 다니는 24살 먹은 직딩들이다
고등학교 친구들로써 같은 회사에 동시 입사한 그녀 둘다 제법 맞짱은
뜨본 경험이 다분 해 보인다.
상근인 자기가 오늘 계산하는 놈답게 둘중에 나은 긴머리 색녀에게
연짱 공포의 썰풀기에 나선다. 아예 우리는 안중에 없다.

나야 당연히 백보양보하여 안경낀 내숭녀랑 같이 내숭을 까면서
나중에 벌어질 2회전 암시를 연신 보내주었다.
그러저럭 시간은 버얼써 11시가 넘었다.
이날 딤플 큰거 두병 작은거 한병 작살났다.
왕늑대 상근이의 도움은 마지막까지 계속되었다.
찬호의 도우미 쉐필드 나의 도우미 상근이 !!!!
카페에서 나가자 말자 상근이와 긴머리 색녀 한경인 우리와 빠빠이 한다.

남은 나와 내숭녀 명진
"명진아 우리 맞장뜨면서 쉬러 가자"
"오빠 미쳤어..오늘 만나서 왠 맞장.."
존나게 맞장 뜨고 싶으면서 내숭으로 방어하는 척하는 그녀 존나게 가증스러워 보인다.
"오빠 글고 넘 늦었어....."
크크... 역시나 마지막의 여운을 주는 말을 잊지 않는 내숭녀다.

넘 늦었다,,,,라는 말이 나오자 말자 그틈을 예리하게 비집고 들어간 후
잠깐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미리 맞장을 뜨로 간 상근커플의 도움으로
내숭에 한계를 느낀 그녀 "오빠 나 너무 늦으면 안돼 알았지"
"당연하지 어디 맞장으로 날 셀일 있냐"

바로 택시타고 합정로타리에 있는 SK 주유소 맞은편에 있는 호텔로 직행
말이 호텔이지 시설 좋은 모텔보다 못함...그치만 나올떄 편리하고
내숭까는 아그들 여관보다는 호텔이란 글씨가 붙어있으면
발랄하게 들어감....

방인 하자말자 방문으로 그녈 거세게 밀어 부쳤다.
그녀 입으로 혀 깊숙히 밀어넣자 역시나 내숭녀 답게 키스 못하는 척한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은 내숭으로는 커버 못하는 그녀
목을 거쳐서 귓볼을 부드럽게 혀로 입으로 터치하자
으흐흥~~~~ 하는 비음이 절로 나온다.

나도 모처럼 만에 헌팅으로 뜨는 맞장이라
심정적으로 엄청 흥분을 느낀다. 벌써 좆대가리는 하늘을 찌르고
바지밖으로 나올려고 지랄 발광이다.
그녀의 일차 성감대인 귓볼을 살살 빨면서
손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가져갔다. 폴로티 바깥으로 만져본 그녀의
가슴 크게는 느껴지지 않지만 잘 발달되어 있는 크기다.

폴로티 거칠게 겉어올린 후 브라자 호크 열 필요 없이
아예 위로 제끼자 브라에 윗쪽이 눌린 젖통이 적나라게 들어난다.
아~~~ 존나게 이쁘게 생긴 가슴이다. 하얀 피부에 앙증맜게 붙어 있는 유두...
유두의 크기와 색깔로 판단 해보건데
맞장의 경험이 보지털 닳아 없어질 정도로 많은건 아니고 적당한 경험이 있어 보인다.

젖꼭지를 약간씩 잘근 잘끈 씹어면서 공을 들여 애무를 해보았지만
귓볼을 빨때 보여주었던 반응은 없다. 유두가 작아서 그런지
아직 성감대가 아닌가 보다.....유두를 빨면서 바쁘게 손을 청바지 바깥으로
보지를 만져보다.,,,,청바지 바깥에서 만지는데도 촉촉한 기운이 느껴진다.
후후....제법 색을 쓸꺼 같은 예감이 든다.

내숭뜨는 그녀의 손막음을 어렵게 비집고 난 후
청바지 호크를 풀자 마자 아예 팬티까지 반쯤 내렸다.
문앞에 서서 청바지와 팬티까지 내린체로 서있는 그녀의 표정이
존나게 섹쉬하고 맛깔 스럽게 보인다.

팬티를 내려서 그런지 약간 비릿한 보지내음이 코끗을 자극한다.
여자들 청바지 입으면 절대로 안돼!!!!!!!!!
통풍이 잘 안되는 청바지를 벗길때면 스커트보다는 보지냄새가 더 강하다.
물론 맛장뜨는데야 지장은 없지만 샤워 안하고
보지 빨때면 약간은 거슬리는 내음이다.

나는 과감히 무릎 꿇고 그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아~~ 오빠 안돼" 하면서 그녀도 호텔 방 바닥으로 무너진다.
약간의 힘으로 그녀를 제압한 후 보지 애무에 들어갔다.
비릿한 보지의 냄새가 신경이 갔지만 마음은 더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서 배꼽 그리고 보지털 주위로 살살 약을 올리면서
공을 들였다.....약이 좀 오른 그녀 엉등이의 움직임으로 보지 안쪽까지
애무를 해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그녀가 보챈다고 바로 보지를 빨아줄 내가 아니지 않는가
계속 허버지 안쪽에서 맴돌다...천천히 보지 안쪽으로 혀를 가져갔다.
부드러운 클리토리스의 텃치에 그녀의 반응은 장난이 아니다.
아~~ 오빠 읍빠.... 오빤지 읍빤지 발음이 잘 안되는 그녈 보자
나의 귀두에선 벌써 겉물이 나는지 나의 바지도 장난이 아니게 젖는다.
(참고로 전 노팬티 옹호주의자 입니다)
구라성 자세한 섹스묘사는 여기서 끝을 맺고자 한다.
물론 이날도 그녀를 당연히 홍콩을 거쳐서 마드리드 까지
보내준 후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오게 만들어 주었다.

추천79 비추천 18
관련글
  • 나는 연상의 여인을 좋아한다! (실제 경험담)
  • [열람중] 항문빨림을 좋아한 그녀
  • 내가 좋아한....그녀....(후속편-속칭 벽xx)
  • 내가 좋아한....그녀....
  • 야설 좋아한다고 까진x 아니다!.
  • 우리 엄마를 좋아한 내친구
  • 태어나서 누가 나 좋아한적 없음......ssul
  • 야 나 중딩시절 얘긴데 얘가 나 좋아한거임?.ssul
  • 역시 김치년들은 백인잦이를 좋아한다는.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