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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화방 이용후기

안녕 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오늘 구로동에 볼일이 잇떠서 갔따가 화상전화방에 갔슴니다.
제가 원래 호기심이 좀 만컬랑요. 흐미~~
경험담게시판에요즘 자주 올라와서리 궁금 했는뎅...흐흐 오늘에서야~~
하여튼 구로동 전철역인가 근처에 화상미팅방이라고 써있는곳에 들어갔슴다.
요금이 18,000원이더군요 추가요금은 5분에 1,500원 허걱~~절라 비쌈니다.
하여튼 계산하니까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방은 전화방과 비슷하고요. 다른게 잇다면 전화방보다 밝더군요.
전화방에 야리꾸리한 조명이 아니더군요.
하여튼 좀 기다리니까 따르릉 전화가 오더니 연결시켜 준다고 연럭 왔슴니다.
첫번째 여자는 29이라더군요....웅~~얼굴은 완조니 사각형이더군요.
별로 맘이 내키지 안아서 말안하니까 왜 말안하냐고 묻더군요.
구래서 첨와서 벼로 할말이 업다고 하고 긑냈슴니다.
쩝~~우띵 18,000원 날렷당.....
잠시후 이번엔 22살이라는 여자...흐흐 이번엔 괜찬앗슴니다.
그런데 기냥 이말저말 하다가 시간이 다돼서 끝냇슴니다.
그때 시간이 아마4시가 훌적 넘었거든요..
그런데 과연 화상 대화방 이용하는 여자들이 알바가 아닌가 의심이
가더군요....여자는 10,000원 이라고 하던데....흐미~~
새벽4시에 10,000원 들여서 애기 할라고 화상전화방 온다.....
과연 몇 퍼센트나 될가요.....하여튼간에 첫번째 이용이라서 잘 몰겟어요...
낫시간에는 아줌마들이 만타던뎅.....^^* 낮에 한번가야쥐......
이상 하이요가 ~~~~~~~~~~~아함~~~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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